[대구맛집] 세페우스

가격 부담때문에 1년에 한번만 가는 세페우스^^
며칠전에 다녀왔습니다. 1년사이 가격이 엄청 올랐더군요
작년 A코스는 28000원(+Tax 10%) 이었는데 올해는 45000원 (+ Tax 10%)이네요
제일 싼 코스요리가 일인당 5만원^^
A, B, C 코스가 있는데 C코스는 거의 10만원 정도 할 거에요
단품도 있긴 한데 스테이크 하나에 3만원 가량 하니까 코스로 시키는 게 훨씬 나을 거에요
제가 가 본 대구의 레스토랑 중에서는 단연 최고에요 (다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TT)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good!
세페우스에서 찍은 사진 모두 올렸으니까 세페우스 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밤에 찍은 세페우스~~




세페우스 내부는 이렇습니다
실제로 보면 무지 편안하고 고급스러워요
분위기와 만만치 않은 가격때문에 4,50대 손님이 많았구요
프로포즈할 때도 많이 찾는다고 하네요. 상견례할 때도 좋을 것 같아요.
바닥은 대리석, 나무는 참나무, 샹들리에는 스와로브스키, 벽에서는 원적외선이 나오고
‘등’ 도 고기비늘로 만들어서 먼지가 안 묻는다고 하네요
사장님께서 뿌듯해하시며 설명해 주셨어요^^



기본 셋팅은 이렇습니다
이 집 그릇은 모두 ‘Lenox’에요. 저는 처음 알았는데 무지 비싸고 유명하다고 하네요.
화려하면서 품위있는 문양, 그릇 테두리는 금으로 되어 있어요. 



따뜻하고 고소한 빵.. 요건 계속 리필됩니다
빵 안에 견과류가 들어 있어서 씹는 맛도 좋고, 발사믹 소스도 맛있었어요

지금부터 A코스 요리 순서대로 나갈께요~~
먼저 샐러드-훈제연어-스프-소라-안심 스테이크-크렘뷜레-디저트(커피,녹차,홍차 중 택1)
크렘뷜레는 얇으면서도 바삭한 슈가레이어와 부드러운 크림의 조화가 어우러진 디저트구요 서울에서는
많이 알려져있다고 하네요.















그릇 이름이 뭔가?하고 그릇 밑면을 보고 있으니까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주신 ‘새우’
“우리 집에서는 그릇 보면 서비스 드리는데~” 하셨어요. “Lenox”에 대한 설명도 듣구요.
 세페우스 가실 분들은 사장님 계실 때 그릇 유심히 보세요^^




스와로브스키 샹들리에..반짝반짝


아! 피클을 빼먹었네요. 오이와 당근, 양배추로 만든 피클.. 사각사각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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