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대구 시내 풍경 두번째 이야기 " DILL "



시내에 있는 풍경2라고 보시면 되요.


 “DILL”


겨울을 맞아 따뜻한 작고 아담한 카페와 숨겨진 넓은 방이 있어요.


단체손님의 경우, 넓은 방을 내어주시네요.


약간 춥지만 한방에 모이기는 좋은듯~





간판에 나와있듯이


정말 TEA 와 RICE뿐…


술종류는 전혀 찾아볼 수  없어요..


간판샷은 루저인 나 대신 광현이가 찍어준거 ㅎㅎ





요건 해물크림스파게티


음..뭐랄까..?


2% 부족한 맛이에요.


해물은 많아요.


좀 더 느끼하고 뻑뻑하면 맛날 것 같아요.





요건 돼지고기쌈밥이었나?


여튼 요 가게와 어울리지 않게 요런것도 있더라구요.


고기볶음은 매콤달콤+탄맛 ㅎㅎ







쇠고기말이


요게 그나마 괜찮은 것 같아요.


소스에 콕콕 찍어서 ~~


사실 식사 종류는 뭔가 대만족적인 음식이 없는 것 같아서..


실망했답니다.





후식으로 시킨 녹밀크티


“녹차라떼가 녹밀크티에요~?” 라고 물었더니, 다르다고 하신다.


뭐가 다를까… 마셔보니 같구나?! ㅎ


뭔가 가운데 크림이 쏘옥 들어가있긴 하더라..


요게 젤 맛나요 ~





요건 추가주문시킨 티라미슈..


만드는데 3일이 걸리신단다..(거짓말이죠? 라고 물었다..ㅎ)


생일 일주일전에 미리 말하면 생일선물로 티라미슈를 서비스로 내어주신다고 하시며


서비스라며 뿌듯해하신다..


하지만 평소 먹던 티라미슈맛은 아니다.


뭔가 부족한 맛이야..


 



여기까지는 그저그런 밥집이었다..


막 수다를 떨고 소화를 시킬쯤 다시 등장한 주인아저씨.. 두둥!



“우와.. 뭐에요~~?”


서비스라면서 뜨끈뜨끈한 고구마를 살포시 가져다 주신다.


우와우와.. 내사랑 ㅎ


속을 열어보니 정말 조그마한 고그마가 옹기종기 들어있다.


아 귀여워..




요것때문에 기분 좋아져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히히


뭔가 주인아저씨의 요런 서비스가 좋아서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될 것 같다.




꺄악>ㅁ<


나갈때 요거를 하나씩 또 챙겨 주신다.


어릴때 정말 매일 문구점가서 사먹었던 불량식품 히히


아직 맛보지는 않았지만


요런 다양한걸로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곳이라서 좋으네..


 


위치는 동성로 노보텔 맞은편 에스닷에서 중구청방면으로 약간만 걸어서 골목길로 우회전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