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맛집] 눈내리는 날의 후피스(앞산)

  WHooPEE’s story_


 


눈이 펑펑 내린 대구_ 따뜻하고 잔잔한 음악이 나오는 곳을 가고팠어요. 앞산순환도로를 달리다 보면 살짝 숨어 있는 후피스를 찾아갔죠.


칼퇴하고 방문해서 그런지, 첫손님이었답니다^^ 벽난로에 장작을 넣어서 따뜻하게 해주시더군요. 사실 기대만큼 따뜻하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뭔가 따뜻해지는 느낌이랄까? 눈이 내린 어제는 뭘 해도 기분 좋은 것 같아요. 랄라♩


 


빨리 식지 말라고 철판 위에 바게트 빵을 내어주십니다. 그래도 빵은 빨리 식네요. 히히. 







여기는 1층이에요. 아직 지하는 준비가 덜되었다고 해서 1층에서 먹었어요. 장작불이 은근히 타오르고 있답니다.


예전 기억으로는 지하에 큼지막한 예쁘고 빨간 조형물이 있었던 것 같아요.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가물가물해지네요.


 지하에서는 술마시기가 더 좋은 분위기랍니다. 이루마 연주가 흘러나와요. 눈오는 한겨울에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포르마지오피자를 시켰어요. 치즈 외에 다른 토핑이 들어간 피자를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요걸로 골랐어요.


까망베르, 에멘탈, 파르미지아노, 모짜렐라 네 종류의 치즈가 올려진다죠~. 후피스에서는 무엇무엇 올리셨는진 몰겠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냥 고르곤졸라피자를 선호하는데, 이곳엔 없었어요. 요것도 나름 매력적인 맛 ^^ 꿀에 찍어먹고픈데


꿀이랑 메이플시럽의 비율을 잘못 섞어 주셔서 별로였어요 ㅠㅠ 그래도 치즈맛은 살아 있으니까 굿 ~!







 게살크림스파게티


느끼하고 완전 맛있어요. 추천 ^^









 버드와이저와 함께하니 더 기분 좋아요!










  “유자차랑 라떼”_ 따뜻한 겨울보내세요.


 


앗! 화장실서 읽었는데, 멤버십으로 가입하면 할인도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노트북 프리존과 함께 메모리카드가 있으면 원하는 사진을 즉석인화도 해준대요.


 


위치 – 앞산 대덕식당을 지나서 천천히 조금만 가다보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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