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맛집] 백자산 오리가든




경산에 오리로스구이 먹으러 다녀왔어요.
여기선 간판 찍고팠는데 깜빡했어요.  일반 가정집 같이 생겼는데, 식당이에요 ^^
날씨가 따뜻하면 식사하고 주변을 좀 걷다와도 좋을 것 같네요.
강아지 한마리가 뛰어다니면 참 어울릴 것 같은 곳이네요.







기본 반찬을 내주셔요. 뭐 특별한 건 없네요.
달콤한 호박전을 주세요.
여기는 불판이 돌이라서 예열하는데 좀 오래 걸려요.
그동안 호박전을 먹으며 얘기를 나눠요.
음 ~~ 맛난다.. ㅎ







달콤달콤 뜨끈뜨끈
맛나요♩








오리로스구이에요.
예전엔 그렇게 못먹겠던데, 이제는 그러려니 잘 먹어요.
입맛도 정말 왔다갔다 하나봐요.
나름 오리고기의 매력을 알 것 같기도 해요.


 


아참, 이집은 가운데가 돌판이고 양 옆에 상이라서, 홀수로 방문하면
자리 앉기가 참 애매한 것 같아요.
담엔 짝수로 가야겠어요.


 




막 돌판이 뜨거워져서 고기랑 야채가 익으니까
야채가 달달해져서 너무 맛있어요.
사실 고기보다 당근이랑 양파가 맛났어요.








배부른데 볶음밥은 맛봐야하지 않겠냐며 시켰어요.
근데 볶음밥은 비추에요.
제가 잘 안먹는 당면을 넣어주세요.
김가루도 조금만 뿌려주시고 ㅜ 뭔가 2% 부족한 맛이에요.
이 돌판은 신기하게도 잘 눌러붙지도 않아요.
눌러붙어야 매력인데..

말도 많이 하고, 많이 먹고, 건강해진 하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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