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맛집]파스타는 파스타다워야 한다.이탈리안 레스토랑 제니앤


 



파스타는 파스타다워야 하고 스테이크는 스테이크다워야 하며 피자는 피자다워야한다.이말은 제니앤의 사람들의 말입니다.제니앤에서는 인스턴트 식품을 찾아 볼수가 없고 기교를 부리지 않고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하는 자부심을 가진 곳이기에 찾아가봤습니다.제니앤의 첫인상은 화려하지도 않지만 곳곳에서 느껴져 이탈리아에 대한 향수를 불러 일이키는 소재들이 곳곳에 숨어 있고 특히 밤이면 더욱 멋질 호수가에 자리잡아 운치를 더하는 곳입니다.뒷편으로는 우거진 소나무 숲으로 제니앤으로 들어 가는 길이 더욱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탈리안 전문 레스토랑인 제니앤을 소개합니다. 



런치셋트가 있어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런치메뉴는 오후 1시까지밖에 안하지만 디너메뉴와 다를바 없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저렴합니다.같은 메뉴를 저녁에 시키면 27,000원을 내야 하거든요. 



창가의 작은 소품이나 화분들을 보면서 잠시 둘러보면 어느곳이든 그 플레이스가 소통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고 느낍니다. 제니앤은 따뜻한 감성과 바라보는 즐거움 그리고 여유를 줄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것 같아요.



이탈리아 여행중에 느꼈던 일이 생각이 나는데 이탈리아에서 레스토랑에 가면 지배인은 늘 뚱뚱한 분이더군요.하지만 언제나 날렵한 몸놀림이 신기했던 일이 생각이 났는데 웨이터분들의 의상이 그 지배인님이랑 비슷해서인 것 같아 잠시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홈메이드빵이 나옵니다.따뜻하게 나와서 더욱 좋았고 빵은 감칠맛이 납니다. 야채빵은 많이 먹어본 익숙한 맛이 나네요.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식초에 빵을 찍어 드세요  



전채요리인 문어와 가리비 그리고 베이컨 송이라는데 만두같은 맛이네요. 가리비로 입맛을 챙겨주구요 



따뜻한 감자 수프.다른 음식도 괜찮지만 제니앤의 수프는 아주 맛있습니다. 런치메뉴용 샐러드와 청정야채 샐러드 그리고 아삭하고 새콤한 피클에는 양파와 오이 브로콜리가 들어갑니다. 



크림 스파게티와 토마토 스파게티가 나옵니다.제니앤의 스파게티는 상당히 소스가 진합니다.하지만 느끼하지 않을 정도라고 할까요?쫄깃한 해물과 함께 스파게티 돌돌 말아서 …. 토마토 스파게티는 위에 얹힌 새우가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후식으로 레몬 샤벳이 나와요.진한 레몬의 맛을 담은 아주 맛있는 샤벳이랍니다.샤벳을 먹으면서 트래비분수가 생각이 났어요.근처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먹은 맛과 너무 비슷해서요. 



잔 받침이 독특해서 한장…커피는 원두 커피이고 원하시면 리필을 해줍니다. 



제니앤의 쉼터같은 공간입니다.안으로 폭 들어 와서 창밖을 바라다 보면서 식사를 할수 있는 공간이죠.누군가에게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와서 앉아도 될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인테리어 소품들을 보면 파티 분위기를 연상시킵니다.실내의 요소요소들을 둘러 보는 여유를 가지고 싶었어요.



창밖으로 호수를 볼수 있습니다. 백운 호수는 아주 운치가 있는 곳이고 의외로 참 호젓한 곳이고 근처의 분위기는 참 맑습니다.호수를 둘러싸고 많은 음식점들이 있지만 정작 호수를 이렇게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플레이스에 점수를 더 주고 싶을만큼 아름답고 깨끗한 호수입니다.가을은 가을대로 봄은 대로 제각각 색깔이 다른 물빛을 가지고 있죠.  



테라스에서 자연과 함께 호수를 보실수도 있어요. 바로 옆은 소나무 숲이라 솔향을 맡으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벽면의 액자들은 엔틱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고  실내는 어느 곳이든 햇살이 잘 들어오는 곳입니다.



바로 이렇게 호수를 바라다 볼수 있는 경치가 좋은 곳에 위치한 제니앤입니다. 



제니앤의 영업시간은 12시부터 밤 11시까지입니다. 



차를 댈수 있는 주차공간은 좀 넓게 있는 편이라 차를 대기는 편합니다.  



제니앤으로 들어 가는 언덕길에서.제니앤은 백운호수 공영주차장에서 라이브카페 들어가는 길로 올라 오시면 왼쪽으로 보입니다. 백운 호수의 특별한 매력을 볼수 있는 공간으로 제니앤을 소개했습니다.특별한 시간을 가지고 싶은 분에게 어울리는 아기자기 하고 예쁜 공간이 될 것 같아요. 


의왕시 학의동 3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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