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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소셜챌린저 프로필

LG Social Challenger
권두연

■ 나에게 ‘디자인’ 이란?
나에게 디자인은 잘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만큼 노력하는 것이에요

■ 캠페인의 힘을 믿나요?
갑자기 모든 것이 바뀌진 않더라도 사람들이 작은 마음의 움직임을 느꼈다면 그 캠페인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 나를 닮은 캐릭터는 무엇?
눈꼬리가 올라간 모든 캐릭터를 닮았어요

■ 당신은 혁명가입니까?
앞에서 ‘나를 따르라’하며 나서는 혁명가는 아니지만,
내 위치에서 긍정적 변화를 줄 수 있는 작은 혁명들을 이루어 가고 싶은 사람이에요

■ 매일매일 나에게 변함없이 일어나는 일은?
과제, 과제, 과제, 그리고 쓸데 있는 생각, 생각과 행동.

김예린

■ 내 이름의 의미는 무엇?
제 이름은 지혜로울 예, 물맑을 린 자를 써서 ‘물처럼 맑고 지혜로워라’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여러분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곧 그 의미들과 함께하러 LG소셜챌린저가 출동하겠습니다 :)

■ 내가 닮은 캐릭터?
제 동생은 제가 물고기를 닮았다고, 특히 ‘샤크’의 앤지를 닮았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백설공주를 닮고 싶습니다.

■ 내 청춘의 문장?
‘가진 게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그래서 하고 싶은 대로 청춘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살다간 영원히 청춘일 수도 있다는 게 함정.

■ 잃을 것 없는 청춘, 두려움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은?
가끔 앞날이 너무 막막하고 두려워서 밤새 잠을 못 잘 때가 있어요. 그럴 땐 억지로 자려고 노력하지 않고 일어나서 글을 써요.
내가 뭐가 두려운지 그래서 지금 내 상태가 어떤지 적다 보면 조금씩 그 문제가 작아지고 제 마음도 안정이 돼요.
나중에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 나서 읽는 재미도 있어요.

■ 내가 꿈꾸는 캠페인이란 무엇?
정신 없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잠깐 멈춰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그래서 누군가가 힘을 얻을 수 있게 하는 효과적인 ‘무엇’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무엇’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모였죠! LG소셜챌린저 화이팅!!!

김예슬

■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한낮에서 저녁으로 넘어가는 경계선이 가장 좋아요.
한창 쨍 했던 하늘을 누리고 있다가 어스름이 지면 금세 어둡게 바뀌는 게 꼭 매일 마법을 선물 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 나는 어떤 ‘아이’인가요?


어른이 되어도 간직하고 싶은, 간직할 것 같은 아이의 면모는 “예민함”이에요.
일상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일들에도 예민하게 감각을 곤두세우는 것이죠!

■ 내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그 믿음을 가장 자신 있는 매체로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

■ 이제껏 가장 인상 깊었던 ‘대화’
친구와 서로의 대화법에 대해 나눈 대화가 가장인상 깊었어요.
첫 배낭 여행이었던 유럽이라는 장소도 그렇고,
제 대화법을 듣고 나니 저 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 나에게 ‘캠페인’이란?
사실 저는 세상의 중심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이루고 있다고 생각해요.
캠페인은 그런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의 중심을 바꾸는 것, 뒤흔드는 것 아닐까요?

김용준

■ 내가 들었던 가장 따뜻한 말 한마디는?
“당연히 울지”

어느 날 문득,’아, 만약 지금 당장 내가 사고를 당해서 죽으면 내 장례식에 누가 와서 눈물을 흘려줄까’란 생각이 든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친해 서로에 대해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친구에게 장난 식으로 물어봤습니다.
친구가 말했습니다. “당연히 울지.” 


■ 내가 꿈꾸는 캠페인이란?
저에게 캠페인은’소리 없는 심장어택’입니다.
내가 참여한 캠페인의 참 의미를 알았을 때 오는 그 ‘신선한 소름’을 저는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기획할 캠페인도 누군가에게 그런 신선한 소름을 줄 수 있도록 절차탁마 하겠습니다.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가사와 이유
Michael Jackson의 ‘Man In The Mirror’란 노래에 ‘If you wanna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take a look at yourself and then make a change. ‘란 가사가 있습니다.
남 탓을 하기보다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었기 때문에 너무나 좋아하는 가사입니다.


■ 공연기획자 김용준, ‘공연기획’의 매력은 무엇?
공연기획 속에는 많은 고려사항이 있어요. 그 중 가장 쉽게 간과할 수 있는 사항이 바로 나만 재미있는 것! 이죠.
국민들이 만족하는 ‘작은 나라’가 만들어졌을 때 기획자에게 오는 그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죠.

■ 나의 어릴 적 꿈은?
아버지 같은 사람이 되는 것.
‘내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려고 하면 아마 꿈을 이룰 수 있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간다면 언젠간 그 꿈에 가까워져 있지 않을까요?


김재현

■ 사진 찍는 김재현,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진 한 장에 대해 말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찍은 사진들은 정말 다 소중해요! 거기서 하나만 꼽자면, 
엄마가 저를 지긋이 보는 사진을 꼽을 수 있죠!
내 고민을 누구보다 잘 들어주고 해결해주는 조력자인 엄마예요.
그래서 평소에도 엄마랑 외출을 하면 카메라에 찰나의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 것을 즐긴답니다.



■ ‘좋은 디자인’이란 어떤 건가요?


사용자가 불편함 없이 만족하는 디자인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디자이너의 머릿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사용자의 경험들을 분석해 디자인해주는 것이죠.
사용자의 심리 분석, Culture Code 등 여러 가지들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디자인을 해주는 것이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 내가 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이란 무엇?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사람들에게 재미, 즐거움을 주는 디자인이에요!
즉 사용자들의 경험을 분석을 토대로 해결방안을 찾아 재미를 주는 디자인을 기획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영상, 웹 디자인, UX디자인, 기획 등의 여러 방면을 익히고 배우죠.

■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몇 가지 것들? 


제가 몸소 실천 하는 건데요! 학교에 텀블러를 들고 다니면 환경을 위한 작은 일을 실천 할 수 있죠.
그리고 집에서 배달음식을 먹을 때 일회용 용기보다는 집에 있는 그릇, 젓가락 등을 사용해요!

■ 요즘 가장 ‘재밌는 것’은?
요즘 가장 재밌는 것은 팀.플.이죠 ^^ 여러 사람과 섞여서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는 것이 재밌는 것 같아요!
하나의 머무르지 않고 계속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이 즐거워요!
의견 충돌도 있고 작업시간을 맞추는데 있어서는 어려운 점도 많지만 밤도 새고 촬영도 다니고 제작하면서
하루하루를 재미있게 사는 것 같아요! 공동 작업의 결과물이 나오면 뿌듯하답니다~!

백찬미

■ 이성 vs 감성 – 나는 누구의 편입니까? 

중립의 편에 서 있다면 제일 좋겠지만, 아직까진 감성의 편에 있는 것 같아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감성이라고 믿고 있어요.

■ 도전에 앞선 두려움을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
‘미리 걱정하지 않는 것’ 어떤 식으로든 주어지면 해내게 될 것이라 생각하고 노력하면 조금 덜 두렵다.

■ 내가 했던 기획 중 최고를 자랑해주세요 

문화도 다르고 말도 안 통하는 ‘인도’ 아이들에게 했던 위생교육!
처음엔 막막했지만 ‘인도’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노래도 준비하고 여러 프로그램도 만드니까 기대했던 것보다 좋은 반응이 있었어요!

■ 나만의 LONG-RUN 비법
지치는 순간이 찾아올 때가 오면 주변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해주기 때문이죠.
제 주변사람들도 힘든 일이 있으면 저를 많이 찾아주었으면 좋겠어요. 북돋아줄 자신 있어요!

■ 내가 꿈꾸는 ‘브랜드’ / CSR은 어떤 것? 

‘브랜드’를 소비할 때,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커피 하나를 마실 때도 공정무역 커피를 마시면 괜히 기분이 좋은 것처럼
제가 브랜딩하는 브랜드도 단순히 소비로 끝나지 않았으면 해요.

엄지예

■ 2년 간의 사진봉사, 왜 사진이었나? 

사진을 찍으면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거든요.
물론 사진을 찍는 과정 자체도 굉장한 매력이 있어요.

■ 혼자 vs 같이
내가 늘 선택하는 것은, 
’같이’. 혼자 있는 게 더 편하긴 하지만
혼자서 뭘 오래 하다 보면 계속하던 것만 하게 되잖아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게 훨씬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 내가 가진 최고의 재능

제가 가진 가장 큰 재능이라기보단 장점은 그냥 앞뒤 안 가리고 도전하는 것.
해보고 싶은 건 무조건 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남들이 많이 해보지 않은 것을 경험해 볼 기회가 늘 많았던 것 같아요.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자연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요.

■ 나에게 ‘캠페인’이란?

광고를 전공하고 있지만 캠페인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답하기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캠페인은 작은 개개인들이 좋던 나쁘던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방법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저도 캠페인을 통해 작게 나마 주변에 변화를 주고 싶어요!

오제연

■ 취미를 통해 오제연을 설명하세요! 


요즘 동영상 찍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처음엔 단순하게 한국의 멋을 외국인들에게 알려주고 싶다는 목적으로 시작했어요.
아직 초창기 단계이지만, 이 취미를 통해 저도 서울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다르게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익숙한 것도 다르게 보고 싶어하는 성격 덕분에 이런 취미도 생기지 않았나 싶습니다.

■ 문화기획 전공자가 말하는, 문화기획의 힘은 무엇인가?
문화기획은 문화라는 큰 범주의 개념을, 기획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합리적,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것을 말해요.
또한 기획은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말하죠.
문화기획의 힘은 우리에게 가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 고전 100권 독파! 내 인생을 대변하는 고전/작가는? 


100권의 고전을 접하며 내 인생을 대변하는 책은 노먼도이지의 [기적을 부르는 뇌]입니다.
이 책은 과학적인 증명을 통해서 제게 근거 있는 자신감을 심어줬어요.
내 자신에게 ‘한계는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됐고, 오로지 한계를 두려워했던 저만 있을 뿐이란 것을 깨달았죠.

■ 기장 오제연의 리더십이란?


부드럽지만 강단 있는 리더십을 갖고 싶어요.
구성원 하나하나의 얘기를 다 들어주고, 그들의 입장에서 이해해주며, 배려해주는 부드러운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LG소셜챌린저 안에서도 사적으론 부드럽지만,공적으론 강단 있는 기장이 되는 게 제 목표입니다.


■ ‘캠페인’이란 나에게 무엇?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닌, 내가 생각하는 ‘우리’의 범주 안에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그 범주가 좁겠지만, LG소셜챌린저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을 통해서 점점 그 범주를 늘려갈 것입니다.
캠페인은 저에게 평소 생각하지 못했던 사안에 대해서 고민하게 하고, 다시 돌아보게 하는 선생님 같은 존재가 될 것입니다.


우민섭

■ 우민섭 나에게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유독 한국에서는 ‘디자인’이란 표현이 외형이나 표면을 설계하고, 꾸민다는 상당히 좁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제 생각에 ‘디자인’이란 ‘창조’란 단어와 거의 같다고 생각해요.

■ FB 페이지 운영자 우민섭! 운영 중인 FB PAGE들을 소개해주세요
후배들을 위해 만든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교육용 페이지 FB/muilcham,
얼떨결에 같이 만든 포토샵 교육 페이지 FB/
muphocham,
그리고 취미로 만든 디자인 복고라는 페이지 FB/
designbockgo

■ 무엇이 가장 아름답습니까?

새벽 디자인 작업을 마치고 난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차오르는 햇살과 이름 모를 새의 속삭이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아니라면 아직 인생을 살아야 할 중요한 이유가 하나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이 세상의 모든 고양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꿈꾸는 캠페인이란? 

사회를 좀 더 좋게 만드는 윤활제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이 고픈 사람에겐 웃음을 주고, 경각심의 부재가 있는 곳에는 사회적 메시지를 던지고,
사랑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사랑을 채워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내 청춘의 문장은 무엇입니까?
내 청춘이 끝나는 때는 내가 죽는 날.

이주희

■ 디자이너 이주희의 생각 – 디자이너는 무얼 하는 사람? 

디자이너는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불편함을 찾아내고 개선해주는 사람이에요.

창의적인 생각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예술가와 비슷하지만
디자이너의 디자인은 나의 의지와 완전 다른 방향일 때가 많아요.

소비를 촉진하고 계속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환경이나 사회적으로 책임감이 필요해요.


■ 당신은 ‘디자인’의 힘을 믿나요?

디자인의 힘은 우리의 생각보다 크답니다.

굳이 어떤 기능을 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많이 개선할 수 있어요.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디자인의 힘을 믿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생각을 거친 디자인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 내가 생각하는 나 

초반에 되게 얌전한 척하는데 사실 엄청 활동적이에요.
가만히 못 있는 성격이라 사고도 많이 치는 것 같아요.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해요. 각자에게서 들을 수 있는 각기 다른 얘기를 좋아하고,
그 사람의 습관이나 행동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워요.
디자인이 필요한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봉사활동을 통해 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요.



■ 내가 만들고 싶은 캠페인은 어떤 것? 

사람들의 일상 속 정말 사소하고 작은 변화를 통해 큰 선물을 주는 것 같은 캠페인.

어떤 생각지도 못했던 대상들이 만나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캠페인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 불안을 극복하는 법 

쿨하게 생각하려고 해요. 나는 잘 될 꺼야. 나는 일단 내 선에서 최선을 다하면 돼. 근데 안되면 어쩔 수 없지.

어떻게 생긴 불안이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지만 가끔은 결과야 어떻든
책임을 지는 게 맞다 생각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생각을 안 하려고 할 때도 있어요.

이희민

■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은?

잠을 잘 때! 여러 갖가지 상념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인간은 어떤 것에도 얽매여 있지 않을 때 진정으로 행복함을 느낀다고 생각해요.


■ 우리에겐 ‘자기애’가 필요하다? 

저는 청년들이 자기애를 잃어버리고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애를 가지고자 한다면 어려운 사회적 현실에도 불구하고 전에 비해 조금 더 삶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 내가 인식하는 나는 누구?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 다른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과 논의를 나누고,
이를 통해 저는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자 해요.



■ 이희민의 생각 – 경영학의 존재 목적(역할)은 무엇?
책 속에만 존재하는 경영학은 별 유용성이 없습니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원리와 사실을 새로이 발견하고 기존의 다른 사실들과 융합될 때 새로운 가치들이 창출된다고 생각해요.

■ 내 삶의 ‘희망의 증거’는 무엇?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어느 정도의 희망은 남아있다고 생각해요.
희망이 없다면 미래를 준비하고 살아갈 이유도 없겠죠?!
자신에게 희망이 있다고 믿을 때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전수현

■ 취미로 나를 소개해주세요
내 방 침대에 누워서 천장 벽지 바라보기, 그러다 찌뿌둥하면 일어나서 사이클 타면서 모던패밀리 보기,
사이클 타서 덥고 배고프면 팥빙수 먹기, 빈 그릇을 바라보며 다이어트 결심하기.
다이어트 정보 찾아본다고 SNS 들어가서 주변 지인들 염탐하기.
- <대학생 수현씨의 일일> 중에서 -

■ 내가 ‘애주가’가 된 사연
사실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는 항상 술을 못 마신다고 빠졌었다(지금도 ‘잘’ 마시는 건 아니다).
그런데 대학에 처음 들어갔을 때 반한 선배가 소문난 애주가였다.
그 선배랑 말 한마디라도 더 하려고 술자리에 나가다 보니 어느새 별명이 ‘처음처럼’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선배는 군대로….


■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여행’?
혼자 떠난 모든 여행. 어렸을 때부터 국내 여기저기를 다녔고, 유럽 배낭 여행까지 가 봤는데
그러면서 느낀 건 여행은 혼자 떠나야 제 맛이라는 것.
물론 친구들과 함께 가면 웃을 일도 많고 누군가와 공유할 추억도 많이 생기지만,
혼자 여행을 갔을 때 느껴지는 자유로움, 새로운 사람들, 예측 불가능한 상황은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다.


■ 나를 흥분시키는 것들
작은 일에도 쉽게 흥분하고 반하고 사랑하게 되지만, 나를 특히 흥분시키는 것은 ‘사람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존경하는 발레리나 강수진 씨 같이 자신의 일에 완전히 몰입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주변을 잡아 끌고, 자신과 자신의 일에 반하게 만든다. 



■ 청년은 어떻게 독립적일 수 있는가? 

독립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경제적 독립이라 생각해요.
아마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어렸을 때 엄마가 화나면 집에서 나가라고 했기 때문인 게 아닐까…
어쨌든, 부모님께 용돈을 타 쓰면서 그 돈을 어디에 쓸지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죠??

정연문

■ 나의 개성과 매력 포인트를 어필하는 한 문장!

머리와 손끝으로 말하는 크리에이터, Love is an Opendoor!

■ 창작, 그 고통의 희열을 묘사한다면?

경영학과로서 또는 Opendoor로써 기획하기 위해
생각이나 아이디어를 끄집어 내려 하는 그 과정을 상당히 즐기는 편이에요.
고통스럽기도 하면서 희열의 끝을 맛볼 수 있는 과정이기 때문인데
그래서인지 자꾸만 중독되어 결국엔 고통을 즐기는 경우까지 간 것 같아요.
그 희열을 묘사한다면, 도미노 1000개를 긴 시간 동안 겨우 세워놓고 맨 마지막에 1000번째 도미노를 쓰러뜨리는 기분?

■ 내가 가장 좋아하는 ‘SNS’는? 

단연, 페이스북! 개인 작품 페이지에 게시글을 올렸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나를 SNS 중독으로 만들었죠.
덕분에 많이 배우고 또 공부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SNS을
S : SNS는
N : Na의
S : Sun생님 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갑니다ㅋㅋㅋ


■ 나를 직접 만든 ‘재미있는 우리말(EX. 망고하다)’로 표현한다면?
호박하다 : 마음도, 얼굴도 호박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인생의 많은 부분을 호박하게 살아가려 노력한다.
마음가짐도 생각도!


■ 독특한 별칭의 소유자? (입르가즘의 창시자)

그렇다, 입르가즘의 창시자답게 나를 만나면 오감의 짜릿한 희열을 느낄 수 있다.
난 정말 웃긴 사람이다.가끔은 스스로 웃기기도 해서 겸사겸사 올해는 개그맨시험도 준비해 볼까 한다.
그렇다, 나는 유쾌한 여자, 정연문이다! :)

조대건

■ 나만의 ‘멘토링철학’ 

저의 멘토링 철학은 ‘말한 대로’ 입니다.
저는학교의 입학전형 홍보대사인 광운알리미로서, 수많은 멘토링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 중에서 멘티가 받아드릴 준비가 돼 있는 멘토링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아래의 관계가 아닌 평등한 입장에서 서로가 다르게 바라보는 시점을 인정하고
그것에 관해 토론하는 멘토링이 진정한 멘토링이 아닐까싶습니다.

■ 나에게 ‘로봇’이란?

나의 모든 것.회로를 설계하고, 도면대로 조립했던 로봇이 움직이는 그 순간,
성취감과 뿌듯함이 느껴져요. 물론, 로봇이 가끔 오류가 나서 짜증이 나지만, 고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느낌!
제가 지금까지 만들어온 로봇은 간단한 것이지만,
언젠간 사람들을 위해서 재난현장에서 일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로봇을 만들고자 해요.

■ 이제껏 경험했던 것 중 가장 쇼킹했던 것?

쇼킹했던 것은 바로 LG VR CAM! LG PLAYGROUND에서 처음으로 접해본 VR의세계는 놀라웠어요.
저는 별로 놀라지 않는 타입이거든요. 공학도여서 인지 VR의 세계가 더욱 신비로웠던 것 같아요.
눈앞에서 살아 숨 쉬는 캐릭터들부터 너무 실감 나서 멀미가 났던 롤러코스터까지 정말 색다른 체험이었어요!

■ 공학도의 매력?

공학도의 매력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죠. 공학도는 세상을 위한 도구를 만들기 때문이죠.
지금은 인공지능까지 나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안겨줍니다.
공학도의 한계는 없습니다. 저를 비롯한 공학도가 바꿀 미래를 기대해주세요.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을 겁니다. 모든 공학도들, 화이팅!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광화문입니다!
서울 토박이가 아닌 저는 서울에 오면 항상 광화문을 들려서 보곤 했습니다.
조선이 건국된 순간부터 현재까지 지나온 세월과 숨결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한 발을 내디딜수록 느껴지는 선조들의 지혜와 오방색의 아름다움은 그 어떤 것을 대신 할 수 없습니다.

채희상

■ 끈기로 살아온 인생을 설명해 보아요.


저와 ‘끈기’는 절대 떼어놓을 수 없어요.
사람을 극한으로 밀어붙이는 GOP 근무 속에서 절대 포기만은 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임했지 말입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목표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 내 소중한 필름 카메라? 


필름 한 장 한 장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찍어야 하는 번거로움.
이 번거로움이 바로 보잘것없는 존재와의 소통에도 집중하고
모든 사랑을 담겠다는 저의 의지를 가장 잘 표현한답니다.

■ 나는 무엇을 기록하고 싶나요?


어떤 장면의 향기를 기록하려 애씁니다.
모든 추억과 기억은 향기로 남는다고 생각하거든요.
바다 사진에서는 짭조름한 향기를, 아기 사진에서는 포근한 살 향기를,
출근하는 아버지들의 사진에서는 달콤한 땀 향기를.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프란츠 카프카의<작은 우화>를 가장 좋아해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쥐가 청춘들의 현실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넓은 세상이 두려워 점점 자신을 더 좁은 곳으로 가두는 청춘들에게
다시 뒤돌아 넓은 세상을 향해 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LG소셜챌린저가 되고 싶습니다.



■ 청춘이 하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


청춘의 특권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입니다.
도전을 두려워 마세요.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실패와 어려움 속에서도 꽃을 피우는 진흙 속의 연꽃처럼,
당신은 이미 꽃을 피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LG Social Challe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