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global member profile

탐방지역

독일/ 빌트폴츠리드, Sankt Augustin
프랑스/ 파리, 그르노블
영국/ 런던

탐방기관

독일/ Wildpoldsried 마을, SIEMENS, Fraunhofer FIT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IEA, ERDF
영국/ Imperial College, Open Utility, Good Energy

팀 소개 및 탐방내용

부모님에게 받은 용돈이 아닌,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벌은 돈이 지닌 의미는 무엇일까요? 아마도 ‘내 스스로가 그 돈을 벌었다는 것’ 그 자체에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들은 누구나 ‘자립’을 꿈꿉니다. 그리고 그 ‘자립’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바로 누군가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 내 스스로 새로운 주체가 되는 것에 있을 것입니다.

저희 sharE팀은 대한민국의 에너지 자립을 꿈꿉니다. 그리고 그 자립의 중심은 국가가 아닌 바로 우리,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스스로가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생산한 에너지를 자유롭게 거래하며 서로서로 공유하는 모습은 저희 sharE 팀이 그리는 미래 대한민국의 에너지 시스템의 청사진입니다.

그리고 그 출발점으로 저희는 Prosumer 시스템을 제안합니다. 기존의 수직적 중앙집중체계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에너지를 생산, 판매하는 Prosumer 시스템은 신 재생 에너지의 확대를 촉진하며, 에너지 소비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더 나아가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것입니다.

저희 팀원들은 제각기 다른 전공을 하고 일면식 또한 없었지만 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과 한국의 에너지 문제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공통된 목표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 각자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것에 그치고 있지만 이번 LG Global challenger를 통해 저희의 열정을 쏟는다면 단순히 생각을 넘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에너지 시스템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해결책은 ‘에너지 프로슈머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 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저희는 한국이 에너지 시대 변화의 선두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에너지 나눔, 프로슈머 시스템’은 그 과정의 주역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