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탐방지역

오스트리아 / 그라츠, 카린시아, 비엔나
독일 / 베를린, 본
영국 / 런던
이탈리아 / 피렌체

탐방기관

오스트리아 / 그라츠 공과대학교, Stora Enso, WCTE
독일 / University of Eberswalde, Forest Stewardship Council
영국 / Waugh & Thistleton Architects, Hackney Council
이탈리아 / CNR-IVALSA

팀 소개 및 탐방내용

안녕하세요? 저희는 LG와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바꿔가고 싶은 예비 글챌러입니다.
저희는 대학에 와서 고등학생 때는 보지 못했던 크고 넓은 세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보고 싶은 것만 추려서 보는 협소한 공부를 했다면, 대학교에 와서는 그 동안 관심 있게 보지 못했던 사회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회 문제들을 찾아보는 도중에, 저희는 인간이 지구에 살고 있는 생명체들과 함께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환경을 파괴해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모든 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이점이 없는 사업은 현실적으로 실행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발상을 전환하여 ‘경제’와 ‘환경’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저희는 결국 CLT라는 신기술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CLT는 한국에 버려진 산림 자원을 크게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한국 사회에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만들어진 CLT를 건축에 활용할 때, 환경적으로도 많은 이로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한발짝 더 나아가서 ‘CLT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조금 더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는 없을까?’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CLT건축물이 지진에 매우 강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CLT 건축물을 지진 재해 현장에 적용하자는 생각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CLT는 경제와 환경, 그리고 재난 현장에까지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용하고 따뜻한 기술입니다. 저희는 LG 글로벌 챌린저를 통해 CLT에 대해 좀 더 심도 있게 연구하고, 지구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것에 일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