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global member profile

탐방지역

영국 / 크랜필드
벨기에 / 브뤼셀
독일 / 카젤, 함부르크, 호헨하임
덴마크 / 코펜하겐
스페인 / 바르셀로나
네덜란드 / 웨르닝겐

탐방기관

영국 / 크랜필드 대학교
벨기에 / EU 위원회 농업∙농촌개발실,
EIP-AGRI
덴마크 / 덴마크 기술원,
덴마크 과학기술원
네덜란드 / 와게닝겐 대학교
독일 / 카젤 대학교, GFA 컨설팅사,
호엔하임 대학교
스페인 / Agroptima

팀 소개 및 탐방내용

2016년 현재, 대한민국의 농업은 크나큰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현재 한국 농촌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식량 생산의 대부분이 쌀에 집중되어 타 작물들의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여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50%선을 간신히 넘기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 시 발생하는 환경오염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해외 국가와의 경제 협약으로 값싼 농산물들이 대규모로 유입된다면, 대한 민국의 식량 주권 자체를 빼앗기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 농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전부터 정부는 대규모의 보조금을 제공하고 다양한 농법을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개별 농민들의 대체 농법에 대한 실제 활용도가 낮고 정치 논리에 따른 보조금 지급 방식으로 인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생각했습니다. 과연 이대로 문제 투성이의 한국 농촌을 방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분명, 식량은 수출입을 위한 단순한 재화나, 정치적 논쟁의 대상이 아닌 우리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것입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서 저희는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완전히 새로운 농업 방식인 정밀농업에 주목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밀 농업의 적용을 생각할 때 일반적으로 기술의 개발과 활용만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밀농업이 농민단계에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단순 기술 개발이 아닌 기술 개발의 방향성 설정과 농민들의 활용을 위한 정책적, 인력적 요소들의 개발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이에 따라 본 조는 농업진흥청의 연구원들과 정밀농업학회 소속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현재 한국의 농업 현실을 파악하고 한국형 정밀농업 시스템 개발과 적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농업의 위기 속에서 정밀농업이라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저희 팀과 LG 글로벌챌린저가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