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global member profile

탐방지역

캐나다 / 오타와, 토론토
미국 / 머릴랜드-워싱턴, 미주리-세인트루이스,
아리조나/ 피닉스, 캘리포니아-애너하임

탐방기관

캐나다 / CAZA(Canada’s Accredited Zoos and Aquariums),
Zoo Check, Toronto Zoo
미국 / AZA(Association of Zoos and Aquariums), National Zoo,
Saint Louis Zoo, Phoenix Zoo, Disneyland Park

팀 소개 및 탐방내용

저희 팀의 주제는 <전시동물들의 행복을 위해 동물행동풍부화로 함께 나아 가자!>입니다.

이 주제는 ‘동물보호협회, 동물원 관계자, 동물원 관람객 모두와 함께, 동물의 행복을 위한 동물행동풍부화의 길로 아름답게 나아가자’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동물원 우리 안에서 무료하게 생활하는 동물들 그리고 그러한 동물들을 방치하는 동물원을 보고 동물원의 역할이 바로 서야 하며, 동물원의 동물복지가 반드시 향상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계기를 통해, ‘동물권이 보장 되고 있는, 존중 받고 있는 해외에서는 동물원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해외 동물원의 동물 복지에 대해 조사해보았습니다. 조사결과, 해외 동물원 측에서는 그들의 복지와 삶의 활기, 다양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동물행동풍부화’를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내 동물원들은 해외 동물원들과는 달리,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정립이 미약했으며, 실질적으로 체계적으로 시행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동물행동풍부화란, 전시 동물에게 그들이 야생에서 경험하는 물리적이고 정신적인 자극들과 유사하게 물체, 냄새, 소리 등에 변화를 주어 동물들의 생활을 이전과 비교하여 좀 더 생기 있게 유지시켜주는 활동을 말합니다. 또한 행동풍부화를 통해, 동물들의 이상행동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동물행동풍부화의 예로, 높은 곳을 좋아하는 오랑우탄에게, 높은 곳에 그만의 아지트를 만들어 주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행동풍부화를 통해 전시 동물에게 활기 있는 삶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동물원의 교육적 효과를 증진시키며 종 보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우리나라 동물원도 행동풍부화를 효율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