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중계] 서울대학교 TEAM MC2K팀 유럽탐방기 4탄! 런던 편

[인터넷 중계] 서울대학교 TEAM MC2K팀 유럽탐방기 4탄! 런던 편

안녕하세요! 여러분~

LG글로벌챌린저의 귀염둥이, 글채리입니다.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5월이에요.

감기 조심하세요!

(글채리는 감기걸려서 귀여운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걸걸한 목소리를… )

 

 

먼저, 서류심사에 합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짝짝!!

 

 

합격하지 못하신 분들도

여러분들의 열정만큼은 글채리가 다 알고 있다는 거..

알아주세요!

 

 

오늘은 MC2K 팀의 마지막 탐방국가인 영국, 런던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국 United Kingdom

한 때 전 세계에 잭 유니언 기를 휘날렸던,

현대 서구 사회의 정치, 경제, 철학, 문화 등 여러 방면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나라.

그리고, 해리포터의 나라!

 

 

MC2K 팀원들도 대부분 초등학교 3,4학년 때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접했는데요.

어느 새 10년의 세월이 흘러 해리포터의 이야기는 끝이 났습니다.

소설과 영화로 우리 또래의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해리포터는 10대를 함께 한 동반자 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어릴 때 ‘나에게도 어느날 호그와트 입학편지가 오지 않을까’하고

두근거려 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번역되는 기간을 기다릴 수 없어 더듬거리며 원서를 읽다가 영어 실력이 늘었다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당연히 런던에서 우리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킹스크로스역의 9와 4분의3 승강장!

 

 

런던의 명동이라는 Oxford St.

(숨은 글채리 찾기?ㅎㅎ 글채리… 런던과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

 

영국에 갔다면 꼭 들려야 한다던 Top shop과 French connection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구경했는데요.

외국에서는 모든 물건이 독특하고 예뻐 보이고 여기서 꼭 사야만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소비욕구를 주체하기가 힘들어요ㅠ_ㅠ

게다가 화폐가치가 높아 같은 돈을 쓰더라도 단위가 작다 보니 내가 얼마나 썼는지 잘 몰라서…

머릿속으로 단위환산을 해보고는 깜짝 놀라는 경우가 한 두 번이 아니에요ㅠㅠ

 

 

 

 

어느덧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린 Thames강을 배경으로 빛나는 London Bridge는 꼭 강 위에 떠 있는 것 같아요

Tower Bridge와 시청사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이렇게 아름다운 야경을 보게 될 거라고는 기대도 못했는데,

런던에서 머무를 수 있는 밤이 짧다는 게 아쉬울 뿐이에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고 아름다운 건물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St. Paul 대성당이라고 말하겠어요!

품위있고 웅장한… 상상이상의 아름다움!!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Buckingham궁 앞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매일 하는 행사인데도 계절을 불문하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교대식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는 사실이 놀라웠어요.

 

 

운이 좋게도 왕가가 궁을 비우고 다른 곳에 있어서

궁 내부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몇 안 되는 날이 바로 저희 팀이 방문한 날이었습니다~

 

내부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전시용 궁전이 아니라 실제로 기거하는 궁이어서 확실히 사람이 사는 곳이라는 느낌이 났는데요.

편안하면서도, 지속적으로 내부장식을 손보고 있어서인지 더 화려하게 느껴지는 곳이었어요.

 

 

 

영국인에게 맛있는 음식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Hmm…Frozen meal or Ready meal?”이라고 되묻는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그나마 이름있는 요리는 English Breakfast와 Fish and Chips지만,

뜻을 생각해보면 영국식 아침식사, 생선과 감자튀김이라는 간단한 요리들일 뿐이에요.

 

 

그래도 한 번쯤 먹어보지 않으면 후회할 거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기에,

우리는 특별한 피쉬앤칩스를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골목을 따라 조금 걷다가 느낌이 좋아 보이는 가게로 들어가 피쉬앤칩스를 시켰는데요.

 

피쉬앤칩스는 식초를 많이 뿌려야 맛있다고 합니다.

 

 

 

요리용 식초하고 다른 건지 냄새가 희한했는데, 잘라놓은 대구살 위에 잔뜩 뿌려 한 입 먹어보니

느끼함도 덜하고 색다른 풍미가 있었어요~

 

 

런던은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에요.

대부분의 박물관이 무료라서 부담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관람할 수 있는데요.

대개 입구에 기부금을 받는 통이 설치되어 있는데, 작품들이 잘 관리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갈 때마다 몇 파운드씩은 꼭 넣어주었답니다

 

 

 

뮤지컬 Billy Elliot은 정말 온몸으로 볼 수 있는 공연이었습니다.

그런데, 북부 악센트가 강한 영어로 진행되는 바람에 미리 줄거리를 알고 가지 않았다면 내용은 못 알아들었을 것 같아요.ㅎㅎ;;

그래도 배우들의 연기력은 뛰어났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극장을 나오자 시원한 밤공기가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운행 시간이 지나버리는 바람에 런던아이를 타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생맥주를 홀짝이며 보는 야경도 나쁘지는 않았어요!

야경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정말 마지막 탐방이라는 게 실감났고,

귀국해야한다는 게 몸으로 느껴졌답니다.

왠지 어색해졌지만…

이젠 한국으로 돌아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야겠죠?

 

 

 

여러분 어떠셨나요?

MC2K의 마지막 탐방기!

런던에서도 먹고, 보고, 느끼며 많은 것을 깨달은 MC2K!

다음… 탐방기는 없답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니깐요…

 

그.리.고.

 

오늘 MC2K의 탐방기를 끝으로

글채리가 전하는 인터넷중계는 막을 내립니다.

 

새로운 2012 글챌러들의 얼굴과 이야기로 다시 찾아올게요~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그럼 안녕~

 

LG 글로벌챌린저의 더 이야기가 듣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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