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글로벌챌린저 2017, 도전하고 싶다면 알아두자! ‘글챌 노하우 FAQ’

세상의 중심에서 도전을 외치다!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나는 청춘을 응원하는 LG글로벌챌린저가 올해 스물세 번째 대원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LG글로벌챌린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 해외 탐방프로그램입니다. 2017년 LG글로벌챌린저라는 이름으로 한 해를 의미 있게 채울 이들은 누가 될까요? LG글로벌챌린저에 도전하고 싶은 대학생이라면, 어떤 것들을 먼저 알아야 하고 어떤 준비를 거쳐야 할까요?

LG글로벌챌린저 2017, 올해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LG글로벌챌린저는 일반적으로 4월에 접수, 5월에 심사를 거쳐 6월에 최종 합격과 발대식을 진행하며 7~8월 중 탐방 기간을 갖게 됩니다. 올해는 정확히 언제 어떤 일정이 잡혀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가장 먼저 이루어지는 모집 과정인 서류 접수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이루어지게 됩니다. 마감 당일에는 접속자가 폭주할 수 있으니, 조금 일찍 접수를 완료해두는 것이 더욱 좋겠죠?

“글챌, 이것이 궁금해요!” 글채리가 답해주는 글챌 FAQ

LG글로벌챌린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을 가진 대외활동인 만큼 경쟁률도 높습니다. 대학생들이 직접 탐방 활동의 주제와 국가를 선정하기 때문에 단순한 해외여행이나 견학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엔 그만큼 많은 사전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겠죠?


제가 바로 LG글로벌챌린저를 대표하는 캐릭터! 글채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그렇다면, 준비 과정에서 알아두어야 할 팁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접수부터 면접, 탐방에 이르기까지 지원자들이 주로 던지는 질문들을 글채리가 직접 답변해 드립니다.

모든 지원의 시작, 접수 FAQ

Q. 주제 선정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요? 특별히 더 좋은 점수를 받는 분야가 있나요?

A. 주제 선정에 대한 어려움을 많이들 느끼고 계시죠? 주제 선정에 접근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지요. 평소 관심 있었던 키워드를 구체화, 차별화시키는 방법과 신문이나 잡지, 미래 기술 관련 클립영상 등을 통해 새로운 분야에 대해 알아보고 도전하는 방법입니다. 특별히 더 좋은 점수를 받는 분야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선발 기준 중 하나인 참신성유용성을 꼭 고려하고, 시의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팀 구성원은 어떻게 짜야 할까요? 마음이 잘 맞는 사람들과 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능력자들로 이루어진 ‘어벤져스’로 구성하는 게 좋을까요?

A. 지금 이 순간에도 오랫동안 알아온 대학 동기들끼리 모여 만든 팀부터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모인 사람들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팀들이 구성되고 있습니다. 서로간에 친밀도가 높은 팀은 서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강점이 있고, 특정 분야에 뛰어난 팀원들끼리 만난 팀은 업무가 효율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 종류의 팀 모두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 옳다고 말할 순 없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약 8개월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임을 염두했을 때, 팀원들끼리 긴 시간을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팀원들로 구성하는 것이 핵심이죠!

Q. 제출 서류 중 ‘지도교수 탐방계획 지도확인서’가 있던데요. 꼭 관련 분야의 교수님께서 써주셔야 하나요?

A. 지도교수 확인서는 본인 전공 교수나, 주제 관련 교수님으로부터 받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지도교수님께서는 여러분의 탐방계획서나 탐방 후 작성하는 결과보고서 수준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이며, 사전 탐방기관 선정부터 합격 이후 국내외 탐방과 보고서 작성 시 학생들 수준으로는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주실 수 있는 분들입니다. 실제로 과거 많은 수상 팀들이 지도교수님들과 협업을 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Q. 탐방 계획서를 쓸 때 무엇을 중심으로 써야할까요?

A. 탐방 주제, 탐방국가, 탐방 기관 선정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먼저 생각하세요! 우리가 이 주제를 선정한 이유, 탐방국가에 가야 하는 이유, 선정한 기관들과 인터뷰를 하는 이유가 명확히 드러나는 것이 계획서의 핵심입니다. 앞으로 탐방을 가서 ‘이러한 것들을 배워올 것이 기대되며, 다녀와서 어떠한 것들을 해보겠다’는 향후 계획 등이 논리적으로 전개 된다면 탄탄하고 매력적인 계획서가 된다는 사실!


LG 임직원 심사위원단의 서류 심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꼼꼼하게 탐방계획서를 검토하는 중!

“잘 부탁드립니다~” 면접 FAQ


2016 LG글로벌챌린저 면접 현장. 올해도 이렇게 면접이 이루어지겠죠?

Q. 완벽한 정장을 입고 가야 하나요? 면접장의 분위기가 궁금해요.

A. 복장에 대한 평가는 전혀 없습니다. 면접은 깔끔한 복장으로 참석하시면 됩니다. 팀원들과 옷을 맞춰 입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과거 주제와 관련된 색상의 옷을 입은 팀이나, 한복을 입고 온 팀 등 다양한 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복장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 수 있는 깔끔한 수준이면 됩니다.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특별한 혜택을 받을 팀을 선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계획서 내용에 관련해서는 날카롭게 질문하는 분위기입니다.

Q. 완벽한 정장을 입고 가야 하나요? 면접장의 분위기가 궁금해요.

A. 복장에 대한 평가는 전혀 없습니다. 면접은 깔끔한 복장으로 참석하시면 됩니다. 팀원들과 옷을 맞춰 입는 것이 필수는 아니지만 과거 주제와 관련된 색상의 옷을 입은 팀이나, 한복을 입고 온 팀 등 다양한 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복장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킬 수 있는 깔끔한 수준이면 됩니다.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특별한 혜택을 받을 팀을 선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계획서 내용에 관련해서는 날카롭게 질문하는 분위기입니다.

Q. 면접 때 어떤 질문을 주로 하나요?

A. 면접은 탐방에 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는지를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실제 계획서의 내용대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네 명의 팀원들이 모두 계획서 내용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실제 해외탐방 중 일어날 상황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주제와 계획서에 대한 이해도, 해외 인터뷰 상황에 대한 준비 등을 평가하니 팀원들과 나올 법한 예상 질문들을 생각해 보고 답변을 준비하는 연습을 한다면 어느새 우리 팀은 탐방 가는 길에!

Q. 주제나 계획서에 대한 설명 외에 무얼 더 어필하면 좋을까요?

A. 팀워크를 보여주세요. LG글로벌챌린저는 단순 해외탐방을 다녀오고 끝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4명의 대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서로를 도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죠. 우리는 ‘4명’으로 구성된 ‘한 팀’으로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들을 배우고, 느끼고 오겠다는 열정을 보여주세요

Q. 비영어권 국가를 탐방하는 경우 어학 실력은 어떻게 평가되나요?

A. 대부분 비영어권 국가의 기관에도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에 영어가 가능한 인터뷰이를 섭외하여 진행한다고 말씀하시고 영어로 면접에 임하시면 됩니다. 일본어, 중국어 등 해당 국가의 언어 능력은 필수사항이 아니지만 해당 국가 언어로 인터뷰가 가능할 시에는 면접에서 충분히 능력을 보여주세요. 제2외국어를 못하는 것이 감점사항이 되지는 않으나 다양한 언어능력을 보여준다면 해외탐방에 대한 준비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겠죠?

실전, 두근두근! 탐방 FAQ

Q. 실제로 탐방 계획을 짜려면 매우 막막할 것 같아요. 탐방 일정은 어떻게 짜나요?

A. 1차 서류 심사에서는 탐방계획서에 탐방할 기관을 중심으로 전체 일정을 간단히 정리합니다. 그 후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되고 나면 날짜별로 하루하루의 일정을 구체적으로 다시 한 번 작성하여 제출하게 됩니다. 탐방 중 여행(문화탐방)하고 싶으신 곳이 있다면 이때 적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탐방 본연의 목적에 어긋나지 않도록 적절히 일정을 짜주는 센스는 필수!

Q. 탐방기관에 사전 연락을 해야 할 경우, 혹시 알아두면 좋은 매너가 있을까요?

A.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 법! 전화나 이메일을 보낼 때, 기본 매너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상 예의를 갖춘 말투로 시작하고 특정 문화권의 경우 그 국가에서 통용되는 매너를 사전에 공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공식적인 이메일 양식이나 전화 예의에 대해 잘 모르겠다면 관련된 서적을 참고하거나 교수님, 해외 업무 경험이 있는 지인을 통해 첨삭, 검토를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필요할 경우 국내 탐방도 한다고 들었는데요. 이건 필수인가요?
A. 국내 탐방은 필수사항은 아니며 팀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국내외 현황을 비교하거나, 보다 더 전문적인 배경지식을 얻고자 하는 취지에서 많은 팀들이 국내 탐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탐방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리고 해외 탐방 완료 후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필요하다고 느껴질 시 팀별로 자유롭게 국내외 탐방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Q. 탐방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요?

A.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외교부에서 지정한 위험국가는 탐방이 불가하며, 숙소 선정 시에도 위험한 동네는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대원 모두 여행자 보험과 해외 긴급 구호 서비스에 가입이 되지만 사고는 스스로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탐방 시 팀원들 모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탐방 중 사무국과 꾸준히 연락하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작년 한 해, 세계 곳곳으로 탐방을 다녀온 글챌 대원들의 모습.

주목! 2017 LG글로벌챌린저, 이런 점이 달라졌어요!

1. 이분화된 지원 분야
올해는 지원 분야가 인문계열/이공계열로 이분화되었습니다. 작년 자연과학/정보통신/공학/경제∙경영/인문사회/문화∙예술로 6가지 분야로 나뉘어 있던 것에서 2개 분야로 변화시키게 된 것은 주제를 선택할 때 지원자의 분야 선정에 대한 모호함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점차 융복합 주제들이 많아지고 있고, 보다 수월하게 지원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니, 지원 시 자신이 좀 더 집중해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인문인지, 이공인지를 판단해 지원해 주시면 됩니다.

2. 탐방계획서의 주제 키워드 항목 추가
지원 시 탐방계획서의 핵심 키워드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탐방주제 키워드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지원자들의 계획서에 대해 보다 명확한 분류, 심사를 위해 키워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공/인문 중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아쉬우셨다면 팀의 계획서와 맞는 키워드를 이때 추가적으로 선택해 주세요!



2017년을 누구보다 의미 있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면, 더 넓은 세상을 탐방하며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2017 LG글로벌챌린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아래의 배너를 통해 LG챌린저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멋진 세상을 향해, 지금 LG글로벌챌린저에 도전하세요!

이상 LG글로벌챌린처 특파원 글채리였습니다.

출처 : LG그룹 블로그(http://www.lgblog.co.kr/lg-story/lg-csr/8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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