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글로벌챌린저2013, 그들의 여름을 말하다

도전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열정은 올해도 부글부글 끓고 있었다. 그리고 이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어준 단 하나의 도전, <LG글로벌챌린저 2013>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수많은 대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마침내 많은 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글로벌챌린저의 2013년을 집중 조명해본다.

국내 최고의 공모전이자, 최장수 해외탐방 프로그램 <글로벌챌린저>. 그리고 그 중심에는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을 글채리들이 있었다. 그들이 통과해 온 스펙터클한 관문들을 차근차근 들여다보자. Step by step!
LG 글로벌챌린저의 발대식 현장인 듯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사진. 넓은 강의실에 글챌 대원들이 자유롭게 바닥에 앉아 있고, 앞쪽에는 한 남자가 강의를 하는 것처럼 마이크를 들고 서 있다. 이 모든 것은 흐릿하게 보이며, 사진 왼쪽에는 글로벌챌린저 수첩이 클로즈업되어 있다. 수첩에는 LG GLOBAL CHALLENGER라고 쓰여 있는 낙하산이 그려져 있다.

STEP 1. 여름을 위해 달려온 예비 글채리들

4월부터 6월까지, 약 석 달이라는 시간 동안 글챌 대원이 되기 위한 준비를 열심히 해 온 예비 글채리들. 서류 통과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낸 후, 정식 글챌 대원이 되기 위한 관문으로 면접까지 성실히 임했다. 과연 그 결과는?

잠깐! LG글로벌챌린저 2013의 뜨거웠던 현장이 궁금하다면?
<LG글로벌챌린저 2013> 면접,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 기사 보러 가기
LG글로벌챌린저 2013의 최종 합격자 발표 안내 배너. 노란색과 주황색이 섞인 사각형 안에는 은은하게 세계 지도와 나무 등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고, 오른쪽에는 글챌의 마스코트인 글채리가 웃고 있으며 왼쪽에는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 / LG Global Challenger 2013 / LG글로벌챌린저 최종 합격자 발표’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2013 글챌 대원으로 임명된 바로 그 순간부터, 글챌 대원으로서의 자부심을 온몸 가득 느꼈을 19기 글채리들. 하지만 아직 기뻐하긴 이르다. 해외탐방을 떠나기에 앞서 함께 할 대원들을 알아가고, 탐방에 대해 속속들이 준비해야 할 시간이 남았기 때문.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3박 4일의 글로벌챌린저 발대식과 워크숍 현장까지 함께 가 보자.

STEP 2. 해외탐방의 포문을 여는 여름의 시작! 발대식 현장

드디어 글로벌챌린저 대원으로 인정받는 자리, 바로 LG글로벌챌린저 2013의 발대식 현장.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에 힘입어 다시 한 번 의지를 불태우고,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해외탐방을 알차게 만들겠노라 두 주먹을 불끈 쥐는 글챌 대원들의 패기가 곳곳에서 타오르고 있었다.
글로벌챌린저 발대식 현장의 모습들. 왼쪽 사진은 발대식이 이루어지고 있는 LG트윈타워 대강당 무대에서, 구본무 회장이 글챌 대표 대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모습이다. 무대 위에는 ‘LG Global Challenger 2013 발대식’이라 쓰인 플래카드가 걸려 있고, 무대에서는 구본무 회장이 검은 정장을 입고 임명장을 든 채 글챌 대표 대원들에게 임명장을 건네려는 모습이다. 오른쪽 사진은 구본무 회장과 글챌 대표 대원 두 명이 함께 글챌 깃발을 잡고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발대식을 마치고 글챌 대원들이 향한 곳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리던 잠실 야구장. 잠실야구장에서는 LG글로벌챌린저를 비롯해 LG러브제너레이션 학생기자단과 LG드림챌린저 대원들을 축하하기 위한 깜짝 전광판 이벤트가 마련되었고, 이는 대원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 글챌 대원들만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 응원단상에 자리 잡은 대원들은 쉴 틈 없이 열띤 응원을 벌였다.
잠실야구장에서의 모습들. 위의 두 사진은 LG글로벌챌린저와 LG드림챌린저를 위한 잠실야구장에서의 깜짝 전광판 이벤트 모습으로, 잠실야구장에 있는 대형 전광판 안에서 이들과 관련된 영상이 나오고 있다. 왼쪽에서는 컬러풀한 사진으로 ‘LG GLOBAL CHALLENGER’라고 쓰인 문구가, 오른쪽에서는 검은 화면 위에 간결하게 ‘LG드림챌린저 여러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아래의 두 사진은 잠실야구장에서 응원중인 글챌 대원들의 모습으로, 왼쪽 사진은 붉은 유니폼을 맞춰 입은 글챌 대원들이 잠실야구장 한쪽을 가득 차지하고 서서 응원도구를 들고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며, 오른쪽 사진은 LG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두 남자가 경기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글챌 사무국 양채리, 오른쪽은 응원단장으로 유니폼을 입고 있어 비슷하게 보인다.
야구장의 열기 때문인지 지치지 않고 임했던 대원들. 글챌 대원들의 뜨거운 함성을 들은 것인지, 초반에 큰 점수 차로 뒤지고 있던 LG트윈스는 8회 말 짜릿한 대역전극을 선보이며 이날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마치 글챌 대원들의 순조로운 여름 항해를 알리는 신호탄 같았다.

STEP 3. 본격적으로 탐방 준비, 3박 4일 워크숍 현장

드디어 고대했던 LG인화원에 입성한 글챌 대원들. LG인화원은 LG로 입사하는 모든 신입사원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신입사원 교육 연수원으로, 신입사원이 아니더라도 교육 및 연수를 받는 LG인이라면 누구든지 LG인화원을 방문하게 된다. LG인화원에서 묵을 수 있는 특전 아닌 특전이 주어진 글챌 대원들. 3박 4일 동안 놀고, 강의도 듣고, 미션을 수행하기도 하며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해외탐방 준비 과정에 돌입했다. 그럼에도 글챌 대원들은 ‘버릴 것 하나 없었던 완벽한 4일’이었다며 입을 모았다.

실감나게 추억하기 1. 만나서 반갑습니다! 즐거운 아이스 브레이킹 타임
글챌 대원들이 강의실에 모여 바닥에 앉아 서로에게 안마해주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일렬로 앉아 안마해주는 대열에 구성된 중에 흰색 셔츠를 입은 여자 대원과 회색 셔츠를 입은 남자 대원이 서로에게 다소 과격하게 안마해주는 모습으로, 왼쪽 사진은 여자가 남자에게 안마를 해 주고 오른쪽 사진은 남자가 여자에게 안마해주는 모습인데 두 사진 모두 격한 동작으로 둘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서로의 얼굴을 그려주는 모습과 그 결과물을 촬영한 사진들. 왼쪽 위 사진은 대원들이 상대방의 얼굴을 그려주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고, 오른쪽 위 사진은 마치 아이가 그린 듯 엉뚱하게 그린 한 사람의 얼굴이 포스트잇에 그려져 있고 이 포스트잇이 누군가의 등 위에 붙어 있다. 얼굴 옆에는 ‘용가리 좋아해?’라고 쓰여 있다. 아래의 세 사진들은 모두 한 사람이 그린 듯 비슷한 필체이고, 위에서 본 것처럼 아이가 그렸거나 혹은 왼손으로 그린 듯 알아볼 수 없는 사람의 얼굴이다. 그림은 모두 비슷하며, 왼쪽부터 순서대로 ‘몇살이세요?’ ‘언니 오늘 맘에 드는 남자 있어요?’ ‘마이 추우세요? 죄송 ㅠ ㅠ’라고 쓰여 있다.

실감나게 추억하기 2. 뼈와 살이 되었을 시간들, LG 임직원과 선배들의 강의
(위)LG글로벌챌린저 워크숍 현장에서 이뤄진 강의 모습들. 왼쪽 사진은 LG인화원 이병남 원장이 연한 남색 재킷에 회색 바지를 입고 안경을 쓴 채 강의실에서 글챌 대원들을 모아두고 강의하는 모습, 오른쪽 사진은 LG그룹 이한구 부장의 강의 모습으로 연보랏빛 셔츠에 짙은 회색 바지를 입고 두 팔을 벌리고 있는 그의 모습이다.  (아래)LG글로벌챌린저 워크숍 현장에서 선후배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는 모습. 왼쪽 사진은 강의실에서 글챌 선배들이 찾아와 무대 앞쪽에 일렬로 서 있는 모습으로, 강의실에 앉은 후배 한 명이 질문하기 위해 손을 번쩍 들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선후배들이 한 테이블에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붉은 글챌 유니폼을 입은 글챌 대원 두 명과 자유로운 사복을 입은 선배 세 명이 보인다.

실감나게 추억하기 3. 협동심이 마구마구 솟아나는 고난과 역경의 미션 타임
대원들끼리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 왼쪽 사진은 여러 명이 빙 둘러 서서 대형 휴지통을 엎은 후 이를 묶은 줄을 각자 하나씩 쥐고 있으며, 휴지통 위에 올려져 있는 배구공을 떨어뜨리지 않아야 하는 미션을 수행중이다. 파란색 휴지통 위에 배구공이 올려져 있으며, 휴지통을 묶은 줄을 잡고 있는 대원 중 한 명이 함께 보이는데 대원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렇게 원을 그리고 있던 대원 중 한 명이 휘청하며 휴지통이 쓰러지려 하는 모습이다.
글챌 대원들의 미션 수행 현장. 왼쪽 사진은 앞쪽은 어둡고 뒤쪽에만 불이 켜진 어느 강의실에서 대원들이 각자 책상에 엎드려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오른쪽 사진은 글챌 대원 중 한 명이 책상에 앉아 노트북으로 영상 편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잠깐! 글챌 대원들이 긴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제작한 영상 보기

1등 팀 영상 ‘LG는 사랑입니다~’

STEP 4. 이제 진짜 시작이다! 대원들의 Real story, 해외 탐방기

팀별로 직접 주제를 선정하고 계획한 탐방이 가장 큰 목표이자 달성해야 할 과제인 글로벌챌린저들. 모든 과정을 거치며 만날 수 있는 갖가지 난관과 사건을 겪어 나가며, 도전함을 주저하지 않고 단단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나가라는 것이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의 핵심 목적이자 목표이다. 또한 그들이 만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나누는 것이 탐방 중 수행해야 할 미션, 바로 인터넷 중계다. 조금은 특별한 이 공모전을 통해 그들이 얻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을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해내는 것이 방법이자 팁.
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이 직접 포스팅하는 글챌 인터넷 중계의 포스터 중 일부 발췌. 왼쪽 사진은 불꽃 사진과 함께 ‘탐방 시작한 지 한달하고도 일주일… 대책없는 그들의 본격 불꽃 포스팅!’이라는 문구가 보이고, 아래에는 ‘브로드웨이 최대 흥행작 라이온 킹!’이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동영상이 걸려 있는 포스터다. 오른쪽 사진은 잔디밭에 누워있는 네 명의 여자 글챌 대원들이 있고, 그들 위로 ‘Time in UK : 시간 등대의 왁자지껄 영국 탐방기 #6. 영화 ‘노팅힐’의 배경, 포토벨로 마켓에 가다’라는 문구가 보이는 포스터다.
그동안 해외탐방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쌓아온 글챌 대원들, 이제는 실전에 뛰어들었다. 자연과학 분야 3팀, 정보통신 분야 3팀, 공학 분야 9팀, 경제?경영 분야 4팀, 인문?사회 분야 7팀, 문화?예술?체육 분야 4팀 이렇게 총 30팀의 글챌 대원들 120명은 세계 각국의 19개국을 탐방하고 돌아왔다.

잠깐! 2013년을 화려하게 수놓은 19기 글챌 대원들의 활약상이 궁금하다면?
글챌 대원들의 인터넷 중계 보러가기

글챌 동국대학교 Hot ITem팀의 활동 모습. 왼쪽 위 사진은 탐방을 위해 방문한 연구소에서 만난 현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은 모습으로, 붉은 글챌 유니폼을 입은 대원 세 명과 가운데에 백발의 수염이 인상적인 백인 남자 한 명이 웃고 있다. 오른쪽 위 사진 또한 같은 장소로 보이는 곳에서 여러 명의 외국인들과 글챌 대원들이 작은 분홍색의 글챌 깃발을 들고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아래 왼쪽 사진은 다른 연구소로 보이는 곳에서 둘러앉은 글챌 대원들과 현지 연구원이 이야기를 하며 이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이고, 아래 오른쪽 사진은 푸른 하늘과 큰 나무, 작은 분수대가 있는 곳에서 네 명의 글챌 대원들이 붉은 유니폼을 맞춰 입고 다리를 꼬고 턱을 괸 같은 포즈로 촬영한 사진이다.
누구보다 다사다난한 2013년의 여름을 보냈던 글챌 대원들, 이제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볼 시간이다. 오직 그들 마음 속에만 자리 잡았을 특별한 경험의 씨앗들이 다양한 새싹을 틔우길 바라며, 곧 그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길 기대한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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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기자와 다솜기자의 글챌밀착취재 그 첫 시작을 보여주는 기사군요! 때론 진지하고 때론 유쾌한 글챌대원들의 모습이 하나하나ㅇ인상적이네요. 기사 잘봤어요!
  • 고은혜

    수상 여부를 떠나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커다란 인생의 자산이 될 것 같아요! 탐방 전 주어지는 3박 4일 간의 워크샵도 얼마나 값진 경험일까요! 글챌 여러분 모두모두 대단하고 멋진 듯요!ㅋㅋ 그리고.... 언제나처럼 럽젠은 멋있었다...☆
  • 유이정

    오오 LG글로벌챌린저 19기의 1년간의 활약이 한 눈에 들어오네요! 특히 인화원에서는 무얼 할까가 젤 궁금했는데 주옥 같은 강연들과 재미난 활동들을 많이 하는군요~.~ LG글로벌챌린저 면접현장 기사 다시 보니까 반갑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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