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아 울려라~
너무 기다리시니
심사 마무리를 못 짓고 있는 저희가
민망할 따름입니다.
>> 허헌이 2006-05-17 01:28:28.0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이번주가 이제 이틀 지났는데..
벌써부터 핸드폰아 울려라..~~ 주문을 외우고 있어요..
하루 하루.. 한시간 , 한시간, 일분, 일초가 무지 떨리네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잠을 청해봅니다..^^
너무 기다리시니
심사 마무리를 못 짓고 있는 저희가
민망할 따름입니다.
>> 허헌이 2006-05-17 01:28:28.0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이번주가 이제 이틀 지났는데..
벌써부터 핸드폰아 울려라..~~ 주문을 외우고 있어요..
하루 하루.. 한시간 , 한시간, 일분, 일초가 무지 떨리네요..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잠을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