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 “대학이 인재 배출해야 기업ㆍ국가 발전한다”

LG, 대학인재지원 프로그램 3가지…20년 넘어
LG글로벌챌린저ㆍ연암해외연구교수 지원ㆍ연암장학생 지원 등

“국가 발전을 위해서는 대학이 큰 역할을 해야 한다. 대학이 학문과 기술을 선도하고 우수 인재를 배출해야 기업도 글로벌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구본무 LG 회장이 이 같이 강조해왔듯 LG는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의 인재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LG는 20년이 넘게 ‘LG글로벌챌린저’, ‘연암해외연구교수 지원’, ‘연암장학생 지원’ 등을 운영하며 대학 인재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LG글로벌챌린저는 LG가 대한민국의 젊은 꿈을 지원하기 위해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년을 맞은 대학생 해외 탐방의 ‘원조’ 프로그램이다.

LG는 매년 대학(원)생들을 LG글로벌챌린저로 선발, 여름방학 2주간에 걸쳐 세계 최고 수준의 정부기관·연구소·대학·기업·사회단체 등을 탐방할 수 있도록 한다.

20년 동안 655개 팀, 2590명의 대원을 배출했으며 이들이 지난해까지 탐방한 총 거리는 1188만915Km로 무려 지구 297바퀴에 달한다. 탐방한 장소도 59개국 470여개 도시에 이른다.

특히 올해는 이 프로그램 운영 20주년을 맞아 국내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부문’을 신설, 5개 팀 20명을 선발해 대한민국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연암문화재단은 해외연구교수 지원사업을 통해 1989년부터 올해까지 26년간 총 717명의 교수들에게 200억원이 넘는 연구비를 지원했다.

LG는 인재 양성과 학문수준의 세계화를 위해 이공계·인문사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수를 선발해 1년간 해외연구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선발된 대학교수 30명에게는 1인당 연간 3만6000달러 상당의 해외 연구비와 본인과 배우자의 왕복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LG는 대학 새내기들이 비전과 꿈을 찾도록 돕기 위해 2009년부터 ‘LG드림챌린저’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대부분이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취업을 앞둔 대학교 3~4학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에 반해 대학 1학년생만을 위한 ‘맞춤형 캠프’다.

‘LG드림챌린저’는 대학생의 겨울방학 기간인 1월~2월 사이에 2박 3일간 숙박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멘토링’을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LG드림챌린저에는 마케팅·영업·인사·연구개발(R&D) 등 각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LG 임직원들도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로 선발된 LG 임직원들은 참가 학생들을 직접 일하는 곳으로 초대해 각 분야의 생생한 현장 경험담과 함께 참가자들의 진로 설정 및 비전 찾기에 도움이 되는 멘토링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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