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LG 글로벌챌린저’ 최우수상 수상

2016년 ‘LG 글로벌챌린저’에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학생 4명으로 구성된 ‘천지개변’ 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2학년 오현주, 김민선, 박준범, 이은혜 학생은 지난 11월 3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 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전을 마치고 돌아온 총 34개 참가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가톨릭의대팀은 ‘21세기 질병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장(場) 내 미생물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해외탐방을 통해 한국형 대변은행 설립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천지개변’ 팀은 대변이식수술의 권위자인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권태근 교수를 포함한 국내 권위자 및 기업들을 탐방하고, 미국의 대변은행인 오픈바이옴(OpenBiome), 미국 마이크로바이옴 분석회사 유바이옴(uBiome), 미국 대변이식술의 권위자인 콜린 교수(Colleen R. Kelly), 세계 최초 캡슐형 대변이식술을 개발한 일란 교수(Ilan Youngster) 등을 인터뷰 하며 프로젝트를 성실히 수행했다.

오현주 학생(의예과 2학년, ‘천지개변’ 팀장)은 “ 국내, 해외를 탐방하며 미래의 주요 산업분야로 떠오르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에서 한국이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기 위한 방편을 고민해보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됐다” 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원준 기자 kimwj@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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