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발견] 홍콩의 거리는 비 온듯….



홍콩의 거리는 항상 위 사진처럼 젖어있다.

비가 온 것처럼.


길을 걷다보면 ‘아- 차거!’..

어디선가 떨어지는 물방울에 ‘헉! 비오려나부다’

싶었다.


그건 비가 아니었다.

에어콘에서 흘러 나온 물이었다.


++


홍콩에 다녀왔다니까

‘거기 요즘 무지 덥죠?’ 한다.


그런데.

잘 모르겠다.

내 기억의 홍콩은 그리 덥지 않았다.


왜그런고- 생각해보니!

홍콩의 실내 온도는 16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거짓말인것 같지만 진짜다. >ㅁ<)


밖에 있던 시간보다 실내에 있던 시간이 많아서였는지..

내 기억의 홍콩은 시원-했다.

오히려 지금, 서울, 내 방이 너무 덥다. ㅠ_ㅠ


++


홍콩이 후더운 이유는- 음.

위도상 남쪽이니까, 그 지역 특성상 더울 수도 있겠지만(자세한 건 모르겠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너무 과도하게 에어콘을 가동시켜서….

(한 두 집도 아니고 정말 홍콩 건물 죄다!!!!!)

에어콘에서 나오는 더운 바람이 홍콩의 후더운 여름날씨에 한 몫을 한 것은 아닐까. 싶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나 윤교도 동의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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