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라] 홍콩과기대 총장님 Paul CHU 교수님과의 인터뷰
















2005. 7. 15 홍콩과기대 총장님


Matthew 선생님께서

학교에 대해, 학교 제도, 정책에 대해 이 분이 더 잘 설명해 주실 수 있을 거라면서

소개해 주신 분.


누구신고 했더니 바로바로 총/장/님 !!!


++


30분.

3시반부터 4시까지 따악 30분! 시간을 내주신 총장님.


30분동안 무엇을 질문할 것이가.

오전에 이미 Mattew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했던 우리팀은

정말! 꼬옥! 필요한! 중요한! 질문만을 하기 위해

잠시 회의를 하고 질문을 정리했다.


++


비서의 안내로 선생님 연구실에서 기다리던 우리 팀.

긴장 백만배. 듀근듀근=3


그.러.나


하회탈 같은 얼굴로 우리를 맞이해주신 선생님 😀

우리도 덩달아 화하게 웃으며 긴장을 풀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지금 KAIST 총장을 맡고 있는 Robert Laughlin 과 잘 아는 친구이고

한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서울이 아름답다고 하셨다.

그래서 ‘홍콩이, 홍콩과기대가 더 아름답습니다!’ (쌰바쌰바~) 하였다.


++


모든 면에서 이미 중국보다 선진화되어 있는 홍콩, 홍콩대학과

중국, 중국대학과의 관계는 어떠한지.

이들과의 관계에서 얻고자 하는 효과는 무엇인지.


홍콩과기대(이공계) 학생들의 진로는 어떠한지.

정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어느정도 있는지.


이공계 전공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홍콩과기대의 전략은 무엇인지.


중국 정치가의 대부분이 technocrat 인 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를 바람직하다고 보는지.


++


인터뷰 중 비서가 ‘다음 회의에 가실 시간입니다’ 하였을 때

우리 팀은 순간 ‘얼음!’ 하였다.

그.러.나

‘알겠어’ 라고 답하신 후

우리 팀을 향해 또 하회탈 같은 미소를 지으시면서  ‘Just keep going!’ 하셨을 때

정말 감~동~감~사~ 였다.


인터뷰가 끝나고 사진촬영을 부탁드렸다.

바쁘신 것 같아 연구실에서 한 장만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꼐서 갑자기 베란다로 나가는 문을 여시더니

총장실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를 배경으로 찍자고 하셨다.


그래서 찍었다. 찰칵!

다른 각도에서도 찰칵! ^0^v


++


홍콩에서의 마지막 인터뷰이자

중국에서의 마지막 인터뷰를 마치고.


우리 팀은 성공적으로 탐방을 마쳤다는 뿌듯함과

14일. 결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서로서로 돕고 토닥이고 격려했던 팀원들에 대한 고마움과

이제 집에 간다!는 기쁨과 아쉬움을 안고

홍콩과기대를 나섰다.



랄랄라 랄랄라~ La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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