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It never rains but it pours!!..(2005년 7월 5일)


오늘은 런던의 템즈강 하류부분인 DOCKLAND의 하천 관리 시스템에 대하여 탐방을 해보는 날입니다. DOCKLAND의 하천을 책임지고 있는 ENVIROMANTAL AGENCY를 방문하기 위해서 DOCKLAND로 가는 경전철을 탔습니다!! 무인 시스템으로 운행되는 전철이었는데. 빠르고 쫌 덜컹거리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 했습니다!! 중요한 건 무료라는 사실ㅎㅎ인건비를 줄이고 전철을 운행 하는 영국의 시스템에 경탄하긴 했지만..이렇게 돈을 받지 않으면 곧 망해버리는 건 아닐까 하고 괜한 걱정을 하게 되는 군요..^^;; ㅎㅎ


 


DOCKLAND의 ENVIROMANTAL AGENCY를 탐방하면서 정말 영국의 변덕스러운 날씨를 아주 잘 체험 할 수 있었습니다. 건물 안에 들어가기 전에 사진을 한 장 찍었는데..탐방이 끝나고는 날씨가 비바람이 몰아치고 우박이 쏟아져 도저히 사진을 찍지 못할 만큼 날씨가 좋지 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건물 안에서 날씨가 좋아지길 기다렸죠..ㅠㅠ


 


그 덕분에 런던에서 암스텔담으로 가는 비행기 시간에 늦어서 히드로 공항을 100M달리기 하듯 주파했어요..비행기 출국 15분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미친듯이 수속을 밟고 마치 4마리의 맹호 처럼 지축을 박차고 탑승을 하러 달려갔으나… 이게 왠일이래요..??


1시간이나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공항에서 또 하염없이 기다렸어요..


 


그리하여 저희 팀이 암스텔담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그런데 또 민석이 형 짐이 영국 히드로 공항에 그대로 남아있다는 BRITISH AIRWAYS측의 말에 다시 한번 대략 난감한 상황..


 BRITISH AIRWAYS측에서 명백히 잘못을 했지만 아무런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지 않으므로 인해 저희 팀은 다시한번 챌린저의 험난함을 뼈저리게 체험했습니다….


결국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암스텔담 공항을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숙소 잡기가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결국 70유로라는 비싼 돈을 주고 IBIS호텔에서 지금 이 중계를 하고 있습니다..아 정말 이래저래 많이 꼬이는 하루네요..^^;;


 


그러나 자자!! 내일은 또 LELYSTAD 의 멘케 선생님을 만나러 가야 합니다!! 푹 자고 내일도 열심히 뛰어 보자구요^^ 휴….그래도 정말 죽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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