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한의 건아들 LONDON을 헤메다..(2005년 7월 3일)

런던에 도착한 지 이틀 째 되는 날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제는 런던에서 큰 음악축제와 윔블던 테니스 대회 결승전, 마라톤 대회가 한번에 열려서 숙소를 잡느라 밤 12시가 넘도록 고생을 하고, 결국 뿔뿔히 흩어져 잠을 청할 수 밖에 없었던 저희 팀은 오늘에야 본격적인 탐방을 시작하게 되네요.


 


저희는 LG글로벌 챌린저 제 11기 인문, 사회분야 고려대학교 RefreshC 팀입니다. 앞으로 London, Armsterdam, Freiburg, Braunschweig, Zurich, Paris를 탐방할 예정이구요!!~자~~저희와 함께 매일 매일 한국 하천의 미래를 위해 뛰어 봅~~~시다!


 


인천 공항에서 이륙하기 바로 직전의 모습이랍니다.


일요일이라 문을 연 탐방 기관들이 없어서 저희들의 런던 탐방은 본의 아니게 관광부터 시작했습니다. VICTORIA STATION으로 가는 도중에 한 컷!!



 


저희 주제는 위에 말씀 드렸듯이 유럽 하천 탐사를 통해 청계천 복원 과정에서의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한국 도시 하천의 바람직한 미래상 정립입니다. 런던의 템즈강은 친연형 하천은 아니지만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 관리 시스템에 있어서 세계의 많은 하천들 중 가장 잘 발달된 편이라고 하네요. 이전에는 공업화로 인한 오염이 굉장히 심했다고 하는데요, 오염물질 관리 시스템 정립을 통해 예전의 깨끗했던 템즈강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향후 한국의 하천 복원 시 오염물질의 관리 시스템을 정립 시키는 것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젊다는 건 역시 좋은 거겠죠? 창피함을 무릅쓰고 하하하!!!


그럼 내일은 실제적인 하천 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뵈어요!! 안뇽^^ 채널고정!!!!    


 


(오늘은 7월 7일입니다…뉴스를 보니 오늘 런던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하는 군요..저희는 다행히 지금은 독일  Braunschweig입니다…몇일만 탐방이 늦었다면 정말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휴..정말 글로벌 챌린저 활동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알카에다까지 저희들을 방해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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