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Avenue]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 루브르박물관을 가다!

 

/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루브르 /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

 

안녕하세요. 2011 LG글로벌챌린저 2020Avenue팀입니다^^!

오늘은 루브르박물관에 대해서 이야기해드리고자 해요~

 

 

그런데.. 저희 인터넷 중계보시면서, 얘네는 뭐 관광만 다녔나..하시는 분들 있으시죠?ㅎㅎ

저희 나름 탐방도 열심히 다녔어요;_; 진짜요….ㅜㅜ

항상 아침6시에 일어나서 탐방과 관광을 함께 병행하기 위해서 늘 절절매고 있었답니다.ㅠㅠ

 

 

루브르 박물관은 에펠탑과 더불어 파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죠!

(원래는 루브르궁전이었다고 하네요. 박물관이 되기 전에는 관청으로 쓰이기도 했다는!)

저희 역시 파리로 탐방을 간 만큼, 루브르 박물관을 놓칠 수 없었습니다.

2011년 7월 27일, 하루를 다 쏟아도 벅찼던 루브르 탐방이야기, 시작합니다♩

 

 

 

 

 


@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은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그 규모가 어마어마해요.
BC 4000년부터 AD 19세기에 걸친 각국의 미술 작품들을

약 3만 5천 점 전시하고 있는 프랑스의 국립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건물 자체의 가치와, 루브르 박물관이 소장한 전시품들의 가치가

어마어마하기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저희는 지하철 역을 통해서 박물관으로 입장했어요.

저 역 피라미드와 이어진, 지상의 유리 피라미드는

루브르 박물관을 더욱 발달시키고자 했던 프랑스 정부의 ‘그랑 루브르’ 계획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이랍니다.

1988년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 I.M. 페이에 의해 설치되었고,

1993년에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역피라미드로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루브르의 티켓을 사기 위해서는 꽤 오래 줄을 서야하는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쏠쏠한 팁하나 드릴게요 :)

동영상을 클릭하시면 저희팀의 듬보이! 후니가 설명해드릴꺼예요^^

 

▲ 지상에 있는 유리 피라미드입니다.

전통적이고 오래된 루브르 박물관 건물과,

매우 현대적인 유리 피라미드의 오묘한 조화가 인상적이었어요.

 

 

 

혹자에 말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의 모든 전시물을 제대로 관람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5일 정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돈도 넉넉치 않거니와 시간도 부족한 여행자!

하루 동안의 시간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박물관을 돌아보기 위해서,

저희는 투어가이드를 선택했답니다.

가이드님의 설명과 함께해서 더욱 재밌고 알차게 돌아볼 수 있었던 루브르 박물관!

기억에 남는 작품과 전시물 위주로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루브르 박물관 속성탐방! 고고씽♪

 

 

 

 

▲ 이 돌덩어리는 무엇인가?

이것이 바로 함무라비 법전이랍니다.

거대한 돌기둥에 세세하게 문자가 새겨져 있었어요.

팀 중 법대생이 3명이나 있는 저희팀에게는 꽤 인상적이었어요!

 

 

 

 

▲ 얼굴은 사람, 다리는 동물 형상의 거대한 두 조각상.

언뜻 보면 남을 위협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것 같지만,

사실은 방문객을 환영하는 데 사용된 구조물이라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웃는(ㅋㅋ) 얼굴이라고 하네요.

 

 

 

 


▲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화난 것이 아닙니다.

환영한다고 웃고 있습니다.

보이시죠?

눈치가 둔한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특별히

포샵으로 하트처리 했어요^^

 

 

 

 

 

▲ 부리부리한 눈이 인상적이었던 고대 조각상

은근 귀엽게 생겼죠, 은근은근(어디까지나..)

 

 

 

▲ 이 곳은 나폴레옹 3세의 저택 중, 웅장한 응접실입니다.

무엇보다도 천장에 달린 저 샹들리에가 정말 최고였어요.

수많은 유리장식을 따라 빛이 반사되는 모습이…

하나쯤 떼어다가 우리집에 달고싶은 심정^.ㅜ

 

 

 

나폴레옹 3세의 저택은 대체로 샹들리에가 정말 화려했습니다.

가이드분 역시 루브르 박물관을 돌아보며 샹들리에에 관심이 생기셨다고 하네요.

이런 곳에서는 사진을 찍어줘야 한다면서,

직접 사진도 찍어주셨습니다*.*

 

 

 

▲ 이 곳은 연회장!

 

 

▲ 특이한 모양의 소파들이 놓여져 있었는데요.

이러한 모양의 소파를 만든 데에는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더랍니다.

연회가 열리면, 잔뜩 치장한 부인들이 저 소파에 앉아

귓속말을 나누며 소문을 공유하고, 남의 험담도 하고 그랬다네요.

한마디로, 귓속말 하기 편하도록 설계된 소파라는 얘기!

 

 

 

▲ 이번에는 안흔들리게 찍어주셨어요!ㅎㅎ

저희가..전 날에 맥주드링킹했더니, 좀 부었어요….

 

 

 

▲ 수백개의 크리스탈로 장식된 호화로운 화장대입니다.

언젠가부터, 저 둥근 거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셀카로 찍는게

관광객들 사이에 나름대로의 의례로 자리잡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도…….^.^

 

 

 

▲ 베르메르의 <레이스 짜는 여인>입니다.

소박하면서도 안온한 색채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되게 조그만 그림인데, 유명한 만큼 많은 관광객들로 둘러싸여 있었어요.

 

 

 

 


▲ <사기꾼>이란 제목의 작품입니다.

맨 오른쪽의 순진한 남자를 속이는 3인 1조의 사기꾼 집단!

재치있는 눈빛 묘사가 인상적이었어요.

(누가 사기꾼인지 한 눈에 파악가능!)

 

 

 

 


▲ 요염한 여자의 뒷모습을 묘사한 조각상같죠?

 

 

 

▲ 하지만 앞부분을 보시면 반전이!

여성과 남성의 양 성을 지닌 인물이랍니다.

저희 역시 뒷모습만 보고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가이드님의 설명이 아니었다면 정말 모를 뻔!

 

 

 


▲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밀로의 비너스♡


▲ 밀로의 비너스는 앞모습 뿐만아니라, 그 뒷모습까지 보아야 진정으로 본 것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뒷모습도 빼놓지 말고 꼭! 챙겨주세요^.~

(대부분 다들 앞모습만 사진찍고 휙~ 가버리신다는..)

 

 

 

 

 

 

 

▲ 사모트라케의 니케입니다. 승리의 여신상이죠.

니케상은 사진에서 보이는 이 각도에서 보는게 가장 아름답다고들 말해요.

바람에 휘날리는 듯한 옷자락이 세심하게 표현되어있기 때문에요!

 

 


▲ 에로스와 프시케 조각상입니다.

이 조각상은 ‘예쁘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렸어요.

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쁜 모습에 많은 관광객들이 조각상 근처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 루브르 박물관에는 이집트관이 따로 마련되어있어,

미라와 고대 이집트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었어요.

둘러보면서 상당히 많다고 느꼈는데,

루브르에 전시된 이집트 유물들은 그 수가 적은 편이라고 하네요.

영국의 대영박물관에는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의 전시품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영국의 대영박물관 역시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랍니다!

 

 

 

▲ 실제 미라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신기신기

 

 


▲ <서기관>이라는 제목의 이집트 조각상이랍니다.

 


 

이 조각상이 특별한 이유는, 서기관의 눈동자가

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오묘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에요.

하영이랑 훈이, 신기하니?ㅋㅋㅋ

 

 

 

 

 

 

▲ 갑자기 급격하게 많아진 사람들!

무얼 두고 저렇게 몰려있는 걸까요?

재빈이는 뭘 보았길래 저런 표정일까요?

▲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하는 일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입니다.

 

모나리자는 생각보다 작은 크기였어요.

저는 되게 큰 사이즈의 그림일 줄 알았거든요.

모나리자가 웃는 듯, 웃지 않는 듯 짓는 오묘한 미소를 보고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었습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작품인 탓에 방탄유리 속에 보관되어 있어서

멀~리서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아쉬웠어요.

 

 

 

 

▲ 예~전에 미술 교과서에서 어렷품히 본 기억이 나시죠?ㅎㅎ

바로 들라쿠르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입니다.

프랑스 혁명을 주제로 한 웅장한 그림이에요.

 

 

루브르 박물관 회화관에는 이렇듯,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 이거! 싶은 유명한 그림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가이드님의 설명을 받으며 루브르 박물관을 탐방하니

다리도 많이 아팠지만 머리에 교양과 지식이 꽉꽉 채워지는 느낌이 들어 뿌듯하더라구요*.*

 

탐방을 다녀온 지금은 조금 잊어버렸다는 것이 문제지만^.ㅜ

점심시간에 루브르 박물관의 푸드코트에서 본,

아주아주 인상적인 소년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저희는 밥을 먹다말고 놀랬죠. 으잉?

엘지티셔츠를 입은 소년이라니?!

황급히 뒤쫓아가 도촬했답니다. 덕분에 사진이 조금 흔들렸어요ㅜㅜ

무슨 이유에선지, 등에 대문짝만한 LG를 달고 다니던 소년에 웃음이 나왔답니다.

그렇지만 역시 타지에서 보는 우리나라 기업의 로고를 보니

마음 속에서 벅차오르는 이 뿌듯함은 후후후훗 ^—^

 

 

 

어떠신가요? 2020Avenue와 함께한 루브르 여행~*

유익하셨나요~ 많은 분들께 즐거움과 함께 교양상식까지

함께 더해드릴 수 있는 포스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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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3대 박물관의 규모 와 전시작품들 보느라고 시간가는줄(?_) 모르겠네요...
    유럽 탐방을 가고 싶네요..,..ㅡㅡ"
  • 멋지네요! 꼭 방문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 관광자체가 탐방이죠..ㅎㅎㅎ
    세계3대 박물관이라서 그런지 신기하고 아름답고 멋지 작품들이 한가득이네요..
    정말 교양과 지식을 쌓는데 더좋을수는 없어보입니다..
  • 그건너

    루브르 박물관은 야경도 멋진데!^^ 사람이 정말 많은 곳이죠!
    그 유명한 모나리자^^ 저는 너무 기대를 해서 직접 봤을때는 약간 실망(?)이라고 해야하나..그래도 제가 간 시간엔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아서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답니다. 도난 이후 다시 찾아 전시하면서 부터 방탄(?)유리와 함께 있더라구요! 암튼 그래도 ..모나리자를 봤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설레었던 기억이!
  • 정말 세계 3대 박물관답게 어마어마한 전시작품들과 웅장함을 지니고 있네요...우리내 국립중앙박물관도 루브르에 버금가는 손꼽는 박물관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질 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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