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talyst] 유럽의 예술가들

 

런던과 파리는 수많은 나라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항상 북적대는 곳이죠!

그만큼 특이한 사람도 많고,

기이한 행동을 하는 사람도 많지요.

 

이번에는 The Catalyst가 런던과 파리에서 만난 거리의 명물!

런던을 더 런던답게, 파리를 더 파리답게 만드는

거리의 예술가들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런던 National Gallery 앞에서 만난 얼굴없는 신사숙녀랍니다.

 

처음에는 그 기괴한 모습에 누구나 헉  하고 놀라지만

보면볼수록 정이 들더군요.

 

The Catalyst의 여자 팀원들이 용감하게 같이 사진을 찍었답니다.

(물론 동전 몇 개를 내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어요!)

 

 

 

 

같이 우산을 들어주는 센스

앞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하하하 웃더군요!

나중에 저 포즈를 똑같이 따라한 외국인 관광객도 있었답니다.

 

 

 

이곳은 런던의 Covent Garden입니다.

항상 많은 사람으로 북적이는 유명 관광지죠.

 

코벤트가든 중앙에선 이렇게 항상 작은 연주회가 열립니다.

저희가 갔을 땐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가 있었어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가 있는걸로 보아선 현악 4…중주?

죄송합니다. 음악은 잘 몰라요…

 

사진 속 연주자들의 표정이 아주 밝고 활기차죠?

저분들은 표정만큼이나 신나고 붕붕 뜨는 음악을 연주한답니다.

덕분에 북적북적한 Covent Garden의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그 씬나는 분위기가 느껴지시나요?

………..사진이 흔들렸어요. 데동합니다.

 

 

다시 런던의 National Gallery입니다.

 

거리의 예술가들 사이에도 나름의 rule이 있나봐요.

위에서 봤던 우산을 든 얼굴없는 2인조가 광장을 떠나고나면

온 몸에 금칠을 하신 이 분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십니다.

나름대로 굉장히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듯한 런던의 예술가들입니다.

 

역시 동전 몇 개를 내면 사진을 같이 찍을 수 있습니다.

예쁜 소녀가 사진을 같이 찍고 있죠?

 

저희는 황금이 묻을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돈도 없으므로 PASS!

 

 

 

이제 파리로 넘어가겠습니다.

고고고!

 

 

 

 

파리의 그 유명한 몽마르뜨 언덕 사크레쾨르 성당 앞에 있는 금동상이랍니다.

 

 

 

 

 

 

↑↑↑ 이건 사실 거짓말이구요,
한 아저씨가 온 몸에 금칠을 하고 금칠한 옷을 입고 계십니다.

 

National Gallery에서 봤던 행위예술가와 비슷하죠?

그런데 이쪽이 조금 더 럭셔리한 것 같군요.

무려 왕홀도 들고, 왕관도 썼습니다.

이 아저씨와도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저희는 동전이 부족했으므로 또 PASS합니다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예술가들이 사랑하는 곳으로 유명하죠.

 

이 분도 몽마르뜨 언덕을 사랑하시는  예술가이십니당.

 

정말 환상적인 바이올린 연주를 해주시던 분입니다.

다른 분들과는 달리 동전을 받지도 않으시구요.

인자한 웃음을 지으며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셨어요.
몽마르뜨 언덕에서 듣는 바이올린 연주, 정말 최고였어요!

 

 

 

위의 플짤은 오른쪽마우스버튼->정지를 누르시면 멈춥니다.^^

몽마르뜨언덕에서의 환상적인 연주를 느껴보세요!

 

 

 

 

마찬가지로 몽마르뜨 언덕에서 만난 거리의 예술가입니다.

 

온몸에 황동칠을 하고선 중세시대 기사와 같은 차림을 하고 있네요.

조각처럼 가만히 서있으셔서 “아, 이 분은 안 움직이는게 컨셉인가보다”하고

앞을 지나가려고 하니 칼을 휙! 휘둘러서 간이 콩알만해졌답니다.

 

 

 

 

 

여기까지 The Catalyst가 만난 유럽의 예술가들 이었습니다.

 

재밌으셨나용?

 

 

런던과 파리는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환상적인 도시지만

저런 거리의 예술가들이 그 매력을 더해주는 것 같았어요.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도시에 색을 더해준다!

참 아름다운 일 아닌가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 스피커 크게 켜놨는데 자동재생 때문에 깜쫙 놀랐어요!!ㅋㅋ
    유럽 거리에서 행위예술 하시는 분들은 유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콘인 것 같아요.
    몽마르뜨에서의 연주는 특히 멋지네요. 아 도시와 함께하는 살아숨쉬는 예술이라.
    한마디로 그냥, 멋 지 네 요!
  • 런던파리에서 만난 얼굴없는 신사와 숙녀는 마치 작품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런던에서 열리는 작은 연주회지만 그 열정적인 음악과 생생한
    모습이 이곳까지 전해지는듯 합니다. 연주회를 듣고 함께 즐기다보면
    모든 스트레스가 모두 날아갈듯 하네요. 그리고 온몸에 금칠을 한 사람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이곳으로 여행을 간다면 몽마르뜨 언덕에서 듣는
    바이올린 연주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 지켜보고있습니다.=ㅠ=ㅋ으흐흐
    예술가들의 자유로운 모습에 마냥 부러울 따름이네요.
    근데 동영상 왜 무한오토플레이 해놨나요~ㅋㅋ
  • 거리의 예술가들을 보니 하루종일 저렇게 서있는 것도 곤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술을 위해서 하기 위한 건지 동냥을 위한 건지.. 구분이 잘 안되는데,
    자기들은 예술한다고 하겠죠.. ㅎㅎ 어쨌든 보는 사람은 신기하고 즐거우니
    그걸로 만족한다면 뭐...ㅎㅎ 부러워서 하는 말이에요..
  • 정말 자유가 있고 음유가 있는 곳이라는 느낌이 확 오네요ㅋㅋㅋ
    저랑 딱 어울리는 곳인데ㅋㅋ 실제로 보지는 못해도 인터넷중계를 보니 참... 좋네요~
    요즘 제가 사는 부산에 남포동에도 길거리에서 행위예술하시는 분들이나 길거리공연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도시의 멋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ㅋㅋ
    거리의 예술가들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더욱 생생했을 것 같은데 쪼금쪼금 아쉽네요ㅋㅋ
  • 행위예술가들이 유럽 여행의 묘미를 더해 주는거 같아요!
  • 정말 다양한 예술활동의 거리 풍경이네요..
    우리나라도 밴드 뿐 아니라 다른 풍경도 거리의 문화에서 볼 수 있음 좋겠다란 생각이 드는 포스팅~!
  • 유럽 길거리 예술가들이 무척 인상적 입니다

글로벌 스토리 더보기

50장의 보고서만으로 세상은 변하지 않는다

LG글로벌챌린저 올바른 글로벌 시야를 함양하자

제4화. 섬어타임 팀의 Exploring Korean Islands 4

제3화. 섬어타임 팀의 Exploring Korean Islands 3

제2화. 섬어타임 팀의 Exploring Korean Islands 2

제3화. 하나 WE HEY! 팀의 Discover Jeju-do’s hidden delights

제2화. 하나 WE HEY! 팀 JEONJU NIGHT MARKET

제1화. 하나 WE HEY! 팀의 주제 소개

[2012] LG글로벌챌린저 분야별 탐방계획서 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