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농장 Ep3. 케이블 카, 너란 녀석 하..

오늘은 실리콘 밸리를 떠나기 전에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둘러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집을 나서기 전까지, 놀러다니는게 탐방보다 힘들 줄은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었죠…)
아침에는 어느 한 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아침을 여유롭게 시작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여유로운 아침을 마무리 하고,
저희는 이제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트레인을 타러 이동을 했는데요,
트레인은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명소들을 이동하는 기차인데요, 뻥뻥 뚫려있어서 그런지, 바람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도 한 손을 잡고 탈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에 저희는 과감하게 데이패스(One day pass)를 끊었답니다. -문제의 시작-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케이블 카
호기롭게, 그리고 패기있게 데이 패스를 끊었지만, 어마어마한 웨이팅 라인에 좌절..
아마도.. 기다리는 시간이 두 시간을 넘어가다보니, 할 일이 없어져서 셀카만 찍었기에, 시간 당 셀카수 (n / h)가 가장 높은 스팟이 아니였나 추측해봅니다.
케이블 카를 기다리며
이 때 까지는 기다릴만 했나보다
아무생각이 없다 지금까지 많이 기다렸지만 앞으로도 남은 줄을 보며
지치고 지쳤지만,
케이블 카를 탈 수 있다는 마음에..
케이블 카를 타는 20분은 정말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선선한 바람, 따스한 햇살, 느릿 느릿한 여유 🙂
샤랄라라라라라
드디어 케이블 카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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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도로를 향해 나아가는 케이블 카
해안 도로로 이동해서 하루 종일 걸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해안 도로에서 시내로 이동해야 하는데, 엄청난 갈등에 빠졌는데요, 여기서 과연.. 다시 케이블 카를 타고 갈 것인가. 아니면, 택시를 타고 갈 것인가. 데이패스가 아깝기도 했고, 줄이 짧아보여서 다시 한 번 케이블 카를 선택했는데요… 이 또한 정말 한 시간 넘게 고되게 기다려서 간신히 탈 수 있었습니다.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곳을 거닐었지만, 너무 많은 시간을 기다리는 시간에 쏟아서 그런지 조금은 아까운 하루가 아니였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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