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베드 #6] 프랑스 파리, 예술의 도시에서의 탐방! 2편

[노인과 베드 #6] 프랑스 파리예술의 도시에서의 탐방! 2편

셋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베르사유 궁전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루이 13세의 사냥용 별장을, 루이 14세가 왕궁을 얼마나 화려하게 변화시켜 놓았을까요?

왕궁을 먼저 들어가려고 보니

줄이…. 저렇게 깁니다. 30분마다 관광버스도 계속 오는 것 같고..

지웅쓰와 형필쓰는 베르사유 궁전 뒤에 있는, 정원부터 가기로 하고

웅균쓰와 영범쓰는 줄을 기다려서 궁전 내부를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그들은 1시간 반 동안 기다려서 들어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거의 에스컬레이터처럼 밀려가면서 구경했다고…ㅋㅋㅋ)

정원에서 바라 본 궁전의 뒷편입니다.

저 창문에서 이쪽을 바라보면 엄청 멋있겠어요…!

그 유명한 베르사유 정원!

저 나무가 우거진 곳곳에도 각각 다른 모습의 정원분수가 숨어있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태극기 사진!

초록색 정원과 색이 잘 어울려요!

웅균쓰와 영범쓰는 결국에 궁전 내부를 구경하고,

정원까지 가겠다고 했기에

지웅쓰와 형필쓰는 베르사유 궁전에서 15분 정도 걸어서 나온,

한 성당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도 두 세명이 있는 평화로운 성당에 오니,

왜 베르사유 궁전보다 더 마음이 풍요로워질까요!?

저희 둘은 ‘정신없는 베르사유 궁전보다 여기가 더 좋다~’라고 생각했답니다.

저희는 두 팀으로 나눠, 이따가 개선문 전망대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저와 지웅쓰는 지하철을 타고 어딘가(?)에서 내려

그냥 주변을 구경해보기로 했습니다~ 철길이 에펠탑에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로맨틱)

미국의 독립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하여, 프랑스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프랑스 여기저기에서도 자유의 여신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광복 70주년을 맞았는데, 의미가 통하는 것 같아요!

대한독립 만세~

드디어 시간을 맞추어 개선문 앞에 도착했습니다~

저 위에 가시같이 보이는 것(?)들은 다 사람이겠죠…?

올라가는데 계단이 무지하게 많아요 @.@

야~호~ 탁트인 전망

파리의 큰 도로들이 개선문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모습입니다.

해질녘 파리의 하늘은 언제나 옳다!

반대편에는 에펠탑과 함께 볼 수 있었어요.

붉게 물드는 건물들. 벌써 가을이 오는가요~

포토존에서 찰칵!

여기서 사진찍으려고 10분은 기다렸던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우리는 기다려서 찍습니다!

개선문에서 내려

세느강을 따라오니 해가 졌어요~

저희는 유람선을 타보기로 했습니다.

유람선 위에서 보는 에펠탑.

시원한 바람과 아름다운 조명의 파리.

완벽한 밤입니다~

어제까지 열심히 탐방한 우리에게

저희는 스스로 자유여행의 시간을 주기로 했습니다.

부지런한 형들과 다르게 형필과 지웅은 오후 2시에 잠에서 깼습니다…ㅋㅋㅋ

‘아 왜이렇게 잠이 많은거야!’ ‘누구?’       ‘나ㅋㅋㅋㅋㅋ’

노트르담 대성당.

말이 필요없는 곳이죠.

형필쓰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나오는 ‘대성당들의 시대’

신나서 계속 흥얼거렸습니다

세느강을 따라 걷다가

길거리 레스토랑에서 재즈 공연을 버스킹 하더라구요.

형필과 지웅은 소름이 돋으면서 멍하니 감상했습니다.

파리의 풍경과의 조화가 정말 환상이었기에, 팁으로 2유로를 드리고 자리를 뜹니다.

연인이 함께 왔다면 (If),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겠어요

자유여행의 하루 경비는 50유로였습니다.

형필과 지웅은 점심을 7유로로 해결한 후,

지나가다 들른 레스토랑에서 ‘푸아그라’를 먹어봅니다.

흠 순대 간 같을 거라 예상했지만, 전혀 다른느낌.. @.@ 맛있는건가..?

다음엔 ‘달팽이요리’를 먹어보자고 다짐합니다..

마지막 파리의 밤,

유명하다는 몽마르뜨 언덕을 찾아가봤습니다.

사크레 쾨르 대성당에선 미사가 한창이었는데요,

외관이 참 멋졌습니다.

저희는 파리 시내의 야경을 기대하고 갔는데,

에펠탑도 안보이고 불도 밝지 않아서 실망했습니다 ㅠㅠ

마지막 파리의 날,

오늘은 의료기기들의 데이터를 연결하여 분석해주는 기기를 만드는

‘Capsuletech’라는 회사에 탐방을 갔습니다.

그들의 소프트웨어와 connectivity를 위한 아이디어

저희의 아이디어에도 활용이 가능할 만큼 좋았습니다.

그들은 의료기기라는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집중을 하여

남들과 다른 전략으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스마트 베드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부에서 찰칵!

인터뷰를 마치고

저희는 마지막 나라,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로 TGV 기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기차에서 간단한 식사도 나오더라구요. 우왕

많은 박물관이 있는 도시에서, 예술에 대한 지식도 많이 쌓아가는 것 같습니다.

‘예술의 도시’ 파리에서의 여행(?)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하지만 7편 독일에서의 탐방기 또한 기대해주셔야 합니다!!! (강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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