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베드 #1] 0일차! 공항에서의 미니게임!
탐방 출발 전 인천공항에서 ‘수화물의 무게를 재는’ 미니게임을 해보았습니다.
나만 아니면 돼!!! 크크
앞으로 2탄 3탄.. 게임은 계속되어야만 합니다!!!!
탐방 계획을 정리하기 위해서, 빈 자리를 찾으러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
점점 한산해지는 인천공항을 찍어보았습니다~
저녁 12시가 지나고… 새벽에, 탐방 준비에, 슬슬 지쳐갈 때,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저희의 옆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알고보니 인기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촬영 때문에 온 엑스트라 분들이었어요…
저희가 남자 4명 팀이다 보니, 여배우 분이 이쁘셔서 눈이 부시더군요… *_*
덕분에 힘을 얻고(?) 밤을 꼴딱 샜답니다…. ㅠㅠ
앞으로도 행운이 함께하는 저희의 탐방기가 되길!!!
출국 전, 팀 사진 한방!
열정있는 장난 꾸러기들 ‘노인과 베드’팀의
무난하지 않을 것만 같은 탐방기!
이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