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 Day 6: 강진청자축제 & 목포나들이 by Monica

2014.07.28

[Gangjin & Mokpo]

Diary by Monica (모니카)

Third day of the Gangjin festival! We decided that it would be awesome to sit in on the symposium. I thought it was pretty cool to see that there is a scholarly talk about ceramics of East Asia during a festival. Maybe I thought the whole festival would only be “fun” because… I mean it’s a festival, right? It’s supposed to be “fun,” no?

강진축제 제3일차! 우리는 심포지엄에 가보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 나는 축제 기간 중에 동아시아 도자기에 대한 학술적인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다. 어쩌면 나는 축제가 그냥 재미있기만 할 줄 알았다… 원래 축제는 재미있어야 하는거니까? 아닌가?

청자축제 심포지엄 참석!

통역부스도 있고... 올~~

<한중일 차와 도자의 만남>

Well anyways, Rui and I had to run some errands, so we left the symposium early and we bumped into a group of girls who were doing a “SMILE” campaign! They were also going around different tourist sites in the Jeolla-do area to promote revisiting of Korea. While we were talking to each other, we were suddenly offered an interview from Gangjin Newspaper. It was kinda cool, because I have never done an interview before. Look Ma, I’m famous! :)

어쨌든, 루이와 나는 다른 볼 일이 생겨서 심포지엄을 조금 일찍 나왔는데 그 와중에 “미소” 캠페인을 하는 한국인 여학생들과 마추쳤다! 그들도 전라도 지역의 관광명소를 돌면서 ‘다시 오고싶은 한국’이라는 주제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들과 이야기를 하는 동안, 정말 갑작스럽게도 강진 신문의 기자에게서 인터뷰 제의를 받았다. 인터뷰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나는 상당히 신기했다. 엄마! 나 유명인사됐어! ㅋㅋ

<미소> 캠페인의 그녀들! 방가방가~

<미소> & <잔치국수> 둘 다 화이팅!

<강진신문> 김응곤 기자님과의 인터뷰 ㅎㅎ (모니카, 요코, 루이)

조사하러 왔다가 역인터뷰 당함 ㅎㅎ (루이, 요코, 모니카)

We then began to conduct our survey except it began to rain…:( But no worries, there was a huge tent that does the pottery sale, so we decided to do our survey there. As we were doing our survey, we heard pros and cons of the Ganjin festival from a few villagers who really knew the details and have been here almost every year. Their perspectives were fresh, and it really added to our research.

드디어 우리는 설문조사를 시작하려 했는데 하필이면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ㅠㅠ 하지만 괜찮아! 큰 텐트에서 청자 판매를 하고있기 때문에 그 텐트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조사를 하면서 우리는 해마다 축제에 온 강진 지역 사람들에게서 축제에 대한 여러가지 좋은점과 나쁜점을 직접 들었다. 그 분들의 설명은 상당히 새로웠고 우리의 연구에 힘이 되었다.

"안녕하세요~ 설문조사 참여 부탁드려요~" (루이)

강진 주민과 인터뷰 (모니카, 루이, 요코)

자국 & LG 프라이드!

After some heavy survey, we decided it was really time for us to have lunch. We went into the town of Gangjin to have a homestyle lunch and it was awesome. Well, sort of. The food was great, and we were inhaling everything on the plate as if we’d been starving for at least two weeks, but we came upon a disagreement as to what we would be doing after lunch. Then all four of us began to have a long conversation about any misunderstandings or conflicts we had with each other.

열심히 조사한 후 우리는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강진 읍내로 가서 가정식 백반을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었다…고 해야하나… 음식은 엄청 맛있었고 우리는 최소 2주는 굶은 사람들처럼 음식을 흡입했지만 점심 후의 행보에 대해서 의견이 갈렸다. 그것을 시작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가지고 있던 오해나 갈등에 대해서 오랜시간동안 이야기 했다.

After a couple of hours of heart-to-heart convo, which was totally worth it, we decided it was time for us to have some fun unrelated to the research. We decided to go to Mokpo, the nearest city which was about 40 minutes away, to go see a movie. We watched <Goon-do>. Honestly, Kang Dong Won is so freaking HOT I just couldn’t… OMGGGGGG

약 두시간동안 너무나도 가치있는 진실한 대화 후 우리는 탐방과는 무관하게 뭔가 재미있는 것을 해야할 차례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우리는 약 40분정도 떨어져있는 가장 가까운 도시인 목포로 가서 영화를 보기로 했고 <군도>를 보았다. 하… 강동원 존잘…ㅠㅠㅠ 꺅!!!!!!

목포 나들이~ 도시다!! ㅠㅠ

아따~ 차가 많아부러~ 도시는 다르구마잉~

<군도> 後!

<군도>! 강동원 내꺼야 ㅠㅠㅠㅠ

After the movie, we were starving, again of course, and we decided to go grab something to eat. And you know, CHICKEN is ALWAYS the RIGHT THING! We went to Okku-dak and guess whaaatttt!!!! They IDed us!!!!! OMG HAHAHAHA oh kudos to our mid-20’s LOL.

영화 후 아니나 다를까 우리는 배가 고팠고 뭔가 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리고 역시 치느님은 언제나 옳다!!! 오꾸닭에 갔는데 대박사건!!! 신분증 검사 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신분증 검사 받아서 행복했던 20대 중반들 ㅋㅋㅋ

흐릿하지만... 신분증 검사 기념!ㅎㅎ 치킨은 모두 우리 뱃속에..

Our day was long, but it was fruitful. The most important thing was of course not the survey and the research, but the fact that the four of us regained each other’s trust and friendship.

우리의 하루는 길었지만 유익했다. 가장 중요했던 것은 당연히 우리의 조사와 탐방이 아니라 우리 네 명이 서로의 신뢰와 우정을 되찾았다는 것 아닐까.


Good Night <3 (루이, 모니카, 요코)

탐방 제 6일도 무사히~

THE END!!

[잔치국수] Day 7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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