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 Day 3: 이호테우축제 by 陽子

2014.07.25.

[済州島]

Diary by 陽子 (Yoko)

朝一で済州島の歴史に詳しい教授にインタビューしに行った。その先生は直接祭りに関係があるわけじゃないけど、私たちが済州島の祭りについて調べる上で済州島自体についても勉強する必要があると考えたからだ。三姓穴という済州歴史発祥の地とされる場所で会った。外で約一時間ほど話を聞いたんだけど、蚊に刺されまくって死にそうになった(*_*)耐えきれずに、勇気を出して座ってゆっくり話が聞きたいと何とか伝え、近くにある先生の書斎に招待されてそこで話を伺った。

아침에 먼저 제주도 역사를 전공하시는 교수님을 인터뷰했다. 그 분은 직접 축제와 관련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제주도의 축제에 대해 알아보는데에 제주도 자체에 대해서도 공부할 필요가 잇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삼성혈이라는 제주 역사 발상지라 불리는 곳에서 만났다. 밖에서 약 한시간 이야기를 들었는데 모기에 너무 많이 물려서 죽을 것 같았다ㅠㅠㅠㅠ 참지 못해 용기를 내서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겨우 말을 꺼내어 근처에 있는 교수님의 서재에 초대를 받아 거기서 이야기를 들었다.

삼성혈에서 김일우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제주도 탄생신화의 본거지 삼성혈

모기밥이 됨...ㅠㅠ

김일우 교수님의 서재에서

김일우 교수님과 함께 찰칵!

インタビューした後は朝食にチェジュ名物のコギグクス(とんこつスープの麺)を食べに行った。コギグクスが油っぽそうだったので私はミョルチグクス(魚介スープの麺)を食べた。マンドゥ(餃子)も一緒に頼んだんだけど、グクスもマンドゥも美味!とってもおいしかった♡

인터뷰한 후에는 점심으로 제주 명물의 고기국수를 먹으러 갔다. 고기국수가 느끼할가봐 난 멸치국수를 먹었다. 만두도 같이 시켰는데 국수도 만두도 맛있었다 ㅎㅎㅎ오이시깟다~~!!

만두~ 만두만두 만두~

おいしい〜>_<

고기국수 & 멸치국수 & 비빔국수

お昼ご飯を食べた後はこれも近くにあるドンムン在来市場にいった。在来市場とは昔からある伝統的な市場のことだ。日本では(というより私の故郷である北海道では)見たことのないような魚がたくさんいて面白かった。オメギトク(餅の一種)を買ったお店でG3で写真を撮っていたら店員さんがG3に興味津々で性能について聞かれた。G3の広報しっかりしましたよ(^^)v

점심 먹은 다음 근쳐에 있는 동문재래시장에 갔다. 재래시장이란 오래전부터 있던 시장임. 일본에서는(라기보다는 내 고향인 홋카이도에서는)본적이 없는 생선이 많아서 재밌었다. 오매기떡을 산 가게에서 G3로 사진을 찍었었는데 사장님이G3에 관심을 가지셔서 성능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셨다. G3 홍보 잘 했어용~~ㅋㅋㅋ

"이게 G3에요? 신기하네~" (모니카, 루이)

빙떡! 신기방기~

"오메기떡 냠냠냠 애들 몰래 먹어야지" (루이)

その後はチェジュで唯一観光客向けに公開されているマンジャングル(万丈窟)に向かった。その道中で事件は起こった。直前まで私とハイタッチをして気分ルンルンで運転していたモニカが突然ユウキに声を荒げたのだ。後ろに座っていたルイと私はびっくりΣ(゚□゚;)原因はユウキが突然クラクションを鳴らそうとしたからだ。マンジャングルになんとか到着し、洞窟の中に突入。外の気温は30度、中の気温は10度。その気温差20度。しかし私たちの体感温度は−10度。ぶるぶる((((;゚Д゚))))往復一キロの道のりも10キロに感じられたのでした、、、。笑

그 후는 제주에서 유일한 관광객을 위해 공개되는 만장굴로 향했다. 그 도중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직전까지 나랑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기분 좋게 운전을 했었던 모니카가 갑자기 유우키에게 화를 낸거다!! 뒤에 앉아 있던 루이와 난 깜놀!!! 원인은 유우키가 갑자기 클랙션을 울리려고 했기 때문이다. 만장굴에 겨우 도착해서 동굴 안에 진입! 밖의 기온은 30도, 안의 기온은 10도. 그 차이 20도. 그러나 우리의 체감온도는 -10도. 떨떨. 왕복 1킬로미터의 거리도 10킬로미터로 느껴졌습니다…ㅋㅋㅋ

화내기 전의 오붓한 모습 ㅎㅎ

(喧嘩で写真撮れなかった…………(T^T) 싸운 관계로 만장굴 사진이 없다……………………….ㅠㅠ)

夏のチェジュと言えば、美しい海!というわけでコバルトブルー色の海で有名なハムドク海水浴場へ。到着し、車を降りた瞬間。強風が私たちを襲った(T_T)立っていられないほどの強風だ。でもせっかくここまで来たんだから!!ということで海が奇麗に見渡せる丘へ移動。しかし、やはり風が強すぎて5分程で撤退(T_T)。勘弁してよ台風さん(T_T)

여름의 제주 하면 아름다운 바다! 그래서 코발트 블루 바다로 유명한 함덕 해수역장으로. 도착해서 차를 내린 순간, 강풍이 우리를 습격했다ㅠㅠㅠ서 있지 못하는 정도의 강풍이다. 하지만 모처럼 여기까지 왔는데! 바다를 전체적으로 잘 볼 수 있는 언덕에 이동. 그러나 역시 바람이 너무 쎄게 불어서 5분정도 있다가 후퇴ㅠㅠ 태풍아 제발 ㅠㅠ

함덕해수욕장의 코발트 블루 바다

きれい!

바람때문에 나무 부러지는줄....ㅠㅠ

사진의 포인트: 루이의 스카프 (루이, 유우키)

そして済州島でのハイライトであるイホテウ祭りの開幕式へと向かった。雲行きは怪しかったけど、探訪に来て初めての祭りに胸高まらせ会場へと足を運ぶ私たち。会場到着!さてイホテウ祭りはどんな感じなのかな〜?がらーん。外国人どころか人がいない。人いても海水浴場に遊びに来た客でほとんどが帰ろうとしてる。中央に開幕式用の舞台。その前に椅子が並べられているが誰も座っていない。そしてますます怪しくなる雲行き。強くなる風。開幕式の開催自体が危ぶまれる。メンタル崩壊状態の私たち。どうする、どうなる!?、、、30分後なんとか開幕式が始まる。地元の海女さんたちによる公演に続き、地元の学生によるトランペット演奏。(地元のアイドルね!)しかし公演の最中にも雨は容赦なく降り続ける。私たちは勇気ある決断をした。よし、帰ろう!

그리고 제주도에서의 하이라이트인 이호태우 축제의 개막식으로 향했다. 날씨가 수상했지만 탐방와서 처음 가는 축제에 기대하면서 축제로 찾아간 우리. 축제 도착! 과연 이호테우축제는 어떤 축제일까요~?? ……사람이 없어요ㅠㅠ 외국인은 커녕 한국인조차 없…ㅠㅠ 사람이 있어도 해수욕장에 놀러 온 사람들이고 다 집에 가려고 하는… 행사장 가운데 개막식 무대. 그 앞에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으나 아무도 안앉아 있다. 그리고 더욱 더 수상해지는 하늘. 거세지는 바람. 개막식 개최 자체가 의심스러졌다. 어떡하는거야? 어떻게 되는거야!? … 30분 후 겨우 개막식이 시작되었다. 동네 해녀들에 의한 공연에 이어서 동네 학생에 의한 색소폰 연주.(동네 아이돌!) 그러나 공연 중에도 비는 사정없이 내렸다. 우리는 용감한 결단을 내렸다. 여기서 나가자!ㅋㅋ

이호테우축제 도착!

"축제 안내 책자 가져가야지!" (요코, 루이, 모니카)

석양과 함께

이게 바로 '테우'라는 제주 전통 고기잡이 배!

테우 위에서 바람때문에 고전中 (루이, 모니카)

개막식 무대. 왜 아무도 없나요 ㅠㅠ

멸치잡이 그물을 정비하고 계신 이호동 주민분들

어두워지는 하늘과 테우해변의 어우러짐

군산 자매도시인 인도 핌프리-친촤드市의 모히니 빌란스 란데 시장 일행 (+모니카)

개막식中 풍물놀이를 선보이는 이호동 해녀들

이호동 재즈 색소폰 아이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혼신을 다해 공연하는 이호동 해녀들

宿所に帰った私たちは砂だらけの体をシャワーで奇麗にし、遅い夕食を取りにチェジュ市内へ。チェジュで食べるタッカルビ(鶏肉の甘辛焼き)もおいしかった(*^_^*)

숙소에 돌아온 우리는 모래투성이였던 몸을 깨끗이 씻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제주시내로. 제주에서 먹은 닭갈비도 맛있었다!!

밤 10시의 저녁식사 ㅠㅠ


正直イホテウ祭りは予想以上にチェジュを代表する祭りとは到底呼べるものではなかった。この先行くカンジン(康津)青磁祭りやタンハンポ(唐項浦)祭りもこんな感じだったらどうしよう!?

솔직히 이호테우축제는 생각보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축제라고 하기에는 힘들었다. 앞으로 갈 강진청자축제나 당항포축제도 이러면 어쩌지?

탐방 제 3일차도~

THE END~!

[잔치국수] Day 4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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