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팩토리] #07 짐을 잃어버렸을 때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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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팩토리 7화. 짐을 잃어버렸을 때 대처하는 자세. 팀장은 항상 웃고있었다. 인천공항 에서도. ZLW를 만나러 갈 때도. 비행기를 놓쳤을 때도. 자칭 마조히스트인 팀장은 항상 웃고있었다.

그런데. 짐을 잃어버린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같은 옷만 입더니. 웃음이 사라짐. 스테이크를 앞에 두고도 웃지를 못한다. 그렇다. 문제가 꽤나 심각했다.

우리에겐 총 4개의 캐리어가 있었는데, 캐리어 번호 1번. 흰색 팀장 캐리어. 찾을 확률 희박. 네임텍 모름. 그러니까 비행기를 타기위해 수속을 밟다가, 우리는 조금 늦게 도착해서 셀프체크인을 했다. 그리고 평소같았으면 승무원이 챙겨줬을 캐리어 정보를, 모르고 캐리어에 붙여 보내버린 것이다. 신고할 때 필요한 네임텍이 캐리어와 함께 실종.

캐리어 번호 2,3번 네임텍 앎. 찾을 확률 높음. 가장 문제인 캐리어번호 4번. 기내용 캐리어. 미국내 항공이 짐을 잘 잃어버린다는 악명을 들은 그녀는 획기적으로 기내용 캐리어를 챙겨왔다.

그런데 우리가 늦은 바람에 비행기에 짐을 실을 공간이 없었고, 참고로 AA항공사는 짐 붙이는 게 유료라 다들 캐리어를 가지고 탄다. 승무원이 오더니 그녀의 짐을 가지고 수화물로 부쳐버렸다. 네임텍도 주지 않고는 그냥 샴페인 공항에서 찾으라고 했다고. 문제는 우리의 일정이 변경되어 블루밍턴으로 왔다는 것이다.

게다가 분명히 제대로 신고를 했는데, 신고가 잘못 접수 되었는지, 짐 잃어버린 지 60시간 째 캐리어의 위치를 확인해보니. 캐리어 1번은 위치 모름. 2,3번은 샴페인 공항에 있음. 4번은 시카고 공항에 있다고 나온다. 미국의 일처리 부들부들. 우리는 왜 항상 이모냥일까요? 울음.

그들은 과연 짐을 찾을 수 있을까? 다음 화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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