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팩토리] #05. 비행기를 놓쳤을 때 대처하는 자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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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팩토리 5화. 비행기를 놓쳤을 때 대처하는 자세 2탄. 달라스에서 블루밍턴 가는 비행기 탑승. 이 때만 해도 택시가 있다는 생각에 여유로웠다. 비행기를 봤을 때 부터 알아차려야 했는데... 우리가 탄 비행기가 거의 경비행기 수준이었다. 하지만 아무 것도 모르고, 새로운 비행기를 탔다는 사실에 신난 4명.

잠시 뒤 우리는 옆자리 아져씨에게서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된다. 아져씨가 말하길, 블루밍턴에는 택시가 없다고 한다. 게다가 밤 10시면 더더욱. 정적. 패닉. 비행기가 흔들렸다. 경비행기는 분명 하늘을 날고 있는데

반대쪽은 땅이다. 왼쪽과 오른쪽 창문의 풍경이 다르다. 공대생 팀원이 말하길 작은 비행기일 수록 추락하지 않으려면 옆으로 누워서 날아야 한다고 한다. 어쨌거나 다시 패닉의 현장. 가뜩이나 비행기도 무서운데, 이중 패닉 중이다. 그 때 기적같은 일이 벌어진다. 아져씨가 태워주신다는 것이다. 감동.

사실 아져씨도 아까 달라스 공항에서 우리와 똑같이 비행기를 놓쳤다고 한다. 항공사 고객센터에서 발을 동동거리는 우리를 발견하고는 무슨일일까 했는데, 우리를 같은 비행기에서 만나자, 같은 문제였구나 하고 알아차렸다고 한다. 아져씨의 아내가 차를 끌고 블루밍턴 공항에 오기로 했는데, 우리 호텔까지 데려다 준다는 것이다!

아져씨가 말했다. 차가 좁으려나? 짐은 몇개야?? 우리가 대답했다. 전혀 좁지 않아요. 낑겨 탈수있어요. 캐리어는 4개요! 이때만 해도 캐리어가 있을 줄 알았다. 그렇다. 블루밍턴 공항에 도착하니 캐리어가 나오질 않았다. 공항에서 신고를 하니 호텔까지 보내준다고 한다. 캐리어가 없어지는 바람에 아져씨에겐 즉석 인화한 사진밖에 드리지 못했다. 그래도 포켓포토가 있어서 다행.

밤 11시 30분 호텔에 무사 도착. 아져씨 감사합니다.

문제는 끝나지 않았다. 분명히 보내준다던 캐리어가 몇일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데... 7화 짐을 잃어버렸을 때 대처하는 자세 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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