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팩토리] #04. 비행기를 놓쳤을 때 대처하는 자세

썸네일

휴먼팩토리 4화 비행기를 놓쳤을 때 대처하는 자세. 우리는 한국인 교수님과 여유롭게 부페에서 밥을 먹고 있었지만, 사실 굉장히 빡빡한 일정이었다. 아틀란타에서 15시에 비행기를 출발해 달라스로 가야한다. 아직 끝난 게 아니다. 달라스는 경유지일 뿐 달라스에서 17시 2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일리노이 샴페인으로 가야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부랴부랴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다

3시 비행기인데 2시에 공항에 도착했다. 그래도 셀프 체크인을 하고 무사히 공항에 입성했다. 그런데 비행기를 타자마자 비가오기 시작하더니 태풍이 되어 1시간동안 비행기가 연착됐다.

그결과, 안녕. 비행기 안녕. 그렇게 달라스 공항에 남겨졌다. 항공사의 잘못이라 다음 비행기를 무료로 예약해 주는데.. 문제는... 없대요 비행기가. 샴페인으로 가는 비행기가 없대요.

무조건 오늘 샴페인에 가야한다고 했더니, 항공사에서 블루밍턴 티켓을 끊어줬다. 블루밍턴과 샴페인은 서울과 인천같은 거리. 그리고 AA 항공사 직원은 그 후는 알아서 하란다. 그래서 블루밍턴에서 어떻게 갈지 알아서 검색중. 사실 이 때만해도 아직 웃을 수 있었는데, 우리에겐 사무국이 있고

정 안되면 택시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돈을 써서라도 갈 수는 있다는 생각이 있었다. 블루밍턴에,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알아차리기 전까진.. 그렇다 블루밍턴엔 택시, 버스, 콜택시 등 아무 것도 없는 시골 of the 시골이었던 것이다. 좌절

한번도 제대로 넘어간 적 없는 4인. 밤 10시 블루밍턴 공항에서 그들은 숙소까지 갈 수나 있을 것인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글로벌 스토리 더보기

비건라이프 in 제주 2탄ㅣ제주도에서 비건을 말하다 with LG글로벌챌린저 비긴 팀

두리모두의 브이로그! 2탄! 영국편

두리모두의 덴마크 브이로그! 한번보시죠 :)

두리모두의 해외 탐방기관 소개!

V50로 촬영된 비긴 팀의 한국 비거니즘 탐방기

비긴 팀의 비건맛집탐방! 함께해요! 비긴 팀과 함께 begin the vegan!

비건이 무엇인지 같이 살펴볼까요? 비긴 팀과 함께 begin the vegan!

Eatsulin 팀이 체내주사형 경구제제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2012] LG글로벌챌린저 분야별 탐방계획서 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