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arTet] #6 아레날로 향하다.

아레날로 출발합니다.

안녕 오사 반도,

넌 매력적이었으나 빨래가 마르기엔 너무 축축했어.

아레날을 가리키는 모습

40여년 전 큰 폭발로 주변을 초토화시켰던 무시무시한 활화산, 아레날

지금도 화산가스를 뿜어내기 때문에 접근이 제한적이라고 하네요

오징어짬뽕

하지만 아레날보다 우리를 흥분시켰던 건

붉은 국물을 분출해내기 직전의 컵 라 면

넌 우리에게 감동이었어

멀리서 바라본 아레날

곳곳에 박혀있는 화산석과

폭발로 파괴된 지역에 다시 자란 무성한 풀들

하지만 코르코바도 생야생정글비치모래돌길을 한번 다녀와보니

잘닦인 길로 다닌 이번 트레킹은

동네 산보다녀온 그런 기분

텅 빈 배

자, 이제 몬테베르데로 출발합니다

그런데 왜 우리 배에는 아무도 안타지?

어디 잘못 실려가는거 아닌가?

배 안에 세 명이 앉아있는 모습

아님ㅋ 너네가 이 배를 통째로 빌린거ㅋ

글로벌챌린저 깃발을 들고 배를 타고 있는 모습


카렌탈, 에어렌탈에 이은 보트렌탈

이것이 글로벌챌린저의 클라스

그렇게 한시간정도 코스타리카의 수력발전을 책임지는 저수지를 건너

몬테베르데로 향하는 중입니다

몬테베르데 가는 길

건조 기후대 몬테베르데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중~

확연히 달라진 풍경에서 기후 변화가 느껴지시나요?

그런데

울퉁불퉁한 돌길을 40km정도 달리니 풍경이고 뭐고 허리가 부러질 것 같네요

힘들게 도착한 치이~즈 공장

치즈공장 가이드

미국에서 온 퀘이커교도들이 세운 이 치즈 공장은 질좋은 치즈 생산 이외에도

돼지를 키워 오물을 처리하고

자체적인 정화시스템으로 폐수를 정화하고

지역 농민들을 위해 기술 개발을 하는 등

환경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답니다.”

하루걸러 찾아오는 즐거운 하이킹 시간~

불과 수십년 전만해도 사람들이 파괴했던 몬테베르데 클라우드 포레스트

꾸준한 보존 노력으로 이제는 울창한 숲이 되었네요.

가이드 아저씨

여러분은 (저같은) 가이드가 없으면 겁나 많은 것을 놓치게 됩니다. 음핫”

아저씨 건방져도 너무 매력적이야 목소리도 좋고 잘생겼어 –봉하진

벌새

작은 곤충과 벌새, 난초들을 귀신같이 찾아내는 가이드 아저씨덕에

숲의 진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어요

몬테베르데 클라우드 포레스트 하이킹도

가뿐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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