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U] 2편 본격적인 탐방 시작! 과도한 열정과 찾기힘든 냉정사이.

안녕하세요~!

I.n.U팀의 두 번째 포스팅입니다.

이번 제목이 과도한 열정과 찾기힘든 냉정사이인 이유는 저희가 우선 과도한 열정으로 인해 탐방 기간 동안 무려 8곳의 기관을 방문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첫 인터뷰 날과 둘째 날은 하루에 두 곳을 각각 방문하였는데요….

지금부터 그 좌충우돌 탐방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조로운 첫 출발 (Help the hospices, Together for short Lives)

월요일이 되어 첫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I.n.U팀의 출발은 순조로웠습니다.

런던 킹스크로스 지역 근처에 위치한 Help the hospices (영국 내 호스피스 기관들의 연계,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는 호스피스 협회)를 한번에 찾은데다가, 두 번째 인터뷰 기관의 담당자가 기꺼이 Help the Hospices 건물로 직적 와준다고 하여 I.n.U팀은 찾아가는 수고로움을 덜게 되었습니다.

Help the Hospice

Help the Hospices의 가치가 적혀 있는 플랜카드

그래서 성공적으로 인터뷰를 마치고 팬텀오브 오페라를 보았습니다.

즐겁게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하고 나서 찍은 단체컷~ 라울 잘생겼다아~!!!

즐겁게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하고 나서 찍은 단체컷~ 라울 잘생겼다아~!!!

그리고 또 부산대 팀을 만나게 되는데….

탐방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부산대 팀을 만나 가볍게 한잔(?) 하였습니다.

재앙에 가까웟던 세 번째, 네 번째 인터뷰

가볍게 한 한잔과 과도한 즐거움 때문이었을까요, I.n.U팀은 아침부터 예상했던 것보다 늦게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마침 비까지 아주 줄줄 내리더군요….

차를 빌려야 하는데 렌탈샾을 찾지못해 헤매고…

지옥과 같았던 런던 시내를 차로 뚫으려고 기를 쓰고, 바뀐 운전 방향 때문에 헷갈리고, 어제의 술이 주는 피로감, 쏟아지는 비, 모르는 길, 인터뷰 지각 등등의 악재가 겹쳐 마침내 사고가 나고 맙니다. 경미한 사고였지만…(백미러가 부러지는) I.n.U팀 전원을 멘탈 붕괴로 이끌어가기에는 충분하였습니다. 덕분에 팀원들의 멘탈은 점점 약해지고 결국 인터뷰 시간에 두 시간이 넘게 늦고야 말았습니다… 그 이후 일정에도 전부 차질이 생겨버리고… 재앙과도 같앗던 하루 였습니다.

다행히 인터뷰 기관에서는 저희를 따듯하게 맏아 주어서 그나마 팀원들의 멘탈이 끊어지지 않고 버텼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백미러를 망가트리고 재책감에 휩싸인 팀장의 표정이 압권 ㅠㅠ

백미러를 망가트리고 재책감에 휩싸인 팀장의 표정이 압권 ㅠㅠ

사고로 인해 부서진 멘탈을 얼그레이 티와 함께 복구하며, 탐방에 열중하는 i.n.U 팀원들

사고로 인해 부서진 멘탈을 얼그레이 티와 함께 복구하며, 탐방에 열중하는 i.n.U 팀원들

저희의 경로를 말씀드리면 런던 북서부 스위스 코티지에서 출발해 킹스크로스 근처에서 차를 빌린 후 런던 북동쪽 외곽으로 나갔다가 다시 런던 남서쪽 외곽 핸프턴 지역으로 갔는데,

이를 알기 쉽게 서울에 비유하자면 신촌에서 나와 용산에서 차를 빌려 천호에 갔다가 다시 안양을 가는 스케쥴이었습니다.

모르는 길을 저 스케쥴로 짯으니, 길을 한번에 찾았어야 했는데 위에 언급한 상황들로선 무리였죠. 덕분에 I.n.U 팀은 그 날 조금은 감정적이 되고, 냉정을 되찾기 어려운 날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스케쥴을 짤 때, 너무 타이트 하지 않게 하시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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