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lobal Challenger 맛집기행 – 행복한 벨기에편 –

1박 2일의 일정이 예정된 벨기에로 떠나는 기차에서 저희는 조금 다운된 분위기였습니다. 프랑스에서의 3박 4일이 너무 고된 하루 하루 였기 때문이죠.. 첫날부터 소매치기의 위협….. 이런 치안의 위협부터 해서 숙소엔 고작 선풍기 한 대 뿐이어서 땀을 뻘뻘 흘리며 잠에 들었던 것을 생각하니 앞으로 남은 국가들도 모두 이런 수준이 아닐까 많이 걱정했습니다. 파리에서 브뤼셀을 가는데 중간에 한 번 환승을 해야 합니다. 환승역에 내려서 저희는 요깃거리를 찾아 역사를 나왔는데 바로 앞에 스테이크 버거 가게가 있었습니다. 유럽의 높은 물가에 이미 겁을 먹은 저희는 쉽사리 들어가지 못하고 가격표를 보려 애쓰며 주변을 얼쩡거리고 있었습니다. 마침내 괜찮은 가격임을 확인한 저희는 스테이크 버거 집으로 입성!

스테이크 버거를 시켰습니다.

크기만 봐도 정말 군침이 돌 정도입니다. 지금 포스팅을 하는 시각이 밤인데 괜히 배가 고파지네요..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얼굴이 어지간히 큰.. 제 얼굴을 가릴 정도였으니까요… 흑….ㅜ_ㅜ

모두 스테이크 버거의 크기에 기대를 한 상태입니다.

한입씩 먹어본 저희는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 스테이크가 살아 숨쉬고 있구나! 왼쪽 위의 박재현 군이 들고 있는 버거의 옆면이 보이시나요?? 정말 스테이크가 들어있습니다..

벨기에의 첫인상이 엄청 좋아진 채로 다시 저희는 브뤼셀로 향하게 됩니다.

밤이 되니 또 벨기에 하면 맥주! 하는 생각이 들어 호텔 근처의 Pub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벨기에 하면 떠오르는 그 맥주! 를 마셨습니다. 신기한 것이 한국에서 먹었던 맛이랑 다르더라구요… 헤헤헤헿 너무너무 기분 좋게 한 잔 하고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오후, 저희는 벨기에를 떠나기 전 벨기에에서 꼭 먹어야 할 와플을 먹기 위해 그랑플라스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정말 단지 와플을 먹기 위해 간 그곳! 정말 허름한 틈새 가게 같지만 엄청난 맛을 자랑한다고 이미 한국의 블로거들에게 소개된 그 가게! 에 직접 갔습니다.

이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십시오… 저 중에서 각각 먹고 싶은 것들을 골라서 하나씩만 먹고 독일로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이 가게의 명물 멋쟁이 오줌싸개 와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맛도 모양도 예쁜 벨기에, 정말 여러분들도 꼭 와서 와플, 맥주, 스테이크 버거는 반드시 드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벨기에 덕분에 다시 저희의 유럽에 대한 인식은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럼 다음 맛기행으로 떠나보실까아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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