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공돌이의 시선 : 비행기가 무서운 정씨

공돌이의 시선 : 비행기가 무서운 정씨비행기를 타기전에 무서워하는 정씨. 얼마전 아시아나 사고가 왜 났는지 물어본다. 비행기의 꼬리는 이착륙시 땅에 닿지 않도록 위로 들려있다는 것을 설명해준다.실제 비행기의 사진을 통해서 설명해준다.아시아나 사고 사진을 보면 꼬리가 깔끔하게 잘려나갔다. 그 이유는 충돌이후 다른 움직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무사 착륙한 공돌이들은 뮌헨의 유명 맥주호프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맥주를 마시며 탐방을 시작한다.

공항에서 만난 네 공돌이들,

정씨는 심각한 표정으로 심호흡을 하고 있는데…

정 : 후우후우

강 : 야 얘 죽으려고 해. 왜 이래?ㅋㅋㅋ

정 : 나 사실 비행기 타면 사고 날 까봐 너무 무서워ㅠㅠ

노 : 얼마전에 아시아나 때문이야?

정 : 너 아시아나 사고가 왜 났는지는 아냐? 비행기는 내려올 때 뒷바퀴부터 착륙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 절대로 앞바퀴가 먼저 닿으면 안 돼. 그러면 당연히 비행기는 앞이 들린 채로 착륙하겠지? 이때 꼬리가 땅에 닿으면 다 죽는거야….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비행기꼬리는 위로 들려있지.

활주로의 비행기를 보니 실제로 꼬리가 많이 들려있다.

정 : 봐봐. 꼬리 선이 바퀴랑 일직선이야. 저 세타보다 큰 각도로 꼬리를 내리고 착륙하면 망해. 이번 아시아나 OZ213편이 딱 이 경우야.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지나친 급강하를 요구해서 꼬리가 활주로에 닿아 사고가 났어.

송 : 그럼 우리 위험한거 아니야?

정 : 아니. 안전장치가 다 있지.

아시아나 사고 사진을 보면 꼬리가 깨끗이 잘려나갔어. 이게 다 계획 된 거야. 항공기의 날개와 꼬리같이 튀어나온 부분은 사고 시에 쉽게 분리가 되도록 되어있어. 사고가 난 비행기는 예측할 수 없게 움직이는데, 튀어나온 부분이 적을수록 덜 그래. 이번 사고도 큰 사고였지만, 인명피해가 적었던 것은 그나마 이러한 설계 덕분이라고 생각해. 그 외에도 수많은 안전장치와 승무원들의 신속하고 용감한 행동덕에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었어.

송 : 근데 그걸 아는 사람이 왜 비행기를 무서워해?

정 : 그런데 비행기가 추락하면 죽잖아. 머리로는 안전한게 이해돼도 난 그냥 무섭더라 엉엉

무사착륙한 기념으로 뮌헨의 맛집 호프브로이하우스에서 한잔!

바람의나라팀 2013 LG글로벌챌린저 탐방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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