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공돌이의 시선 : 바람의 나라

해상풍력발전기와 육상풍력발전기를 구경하는 공돌이들

노 : 오오! 저기 풍력발전기다!

송 : 육상풍력발전기랑 해상풍력발전기랑 같이 보이네.

노 : 와! 진짜 크다! 근데 풍력은 네덜란드가 시초 아니야?

강 : 아니야. 내가 알기론 이집트야. 기원전 3200년경에 이집트인들이 돛단배를 이용하면서 풍력에너지 이용이 시작되었어. 그러다가 1세기의 알렉산드리아의 공돌이 Heron이라는 분이 풍력으로 작동하는 오르간을 만들면서 처음으로 바람을 받아 돌아가는 풍차를 만들었지.

송 : 헤론?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강 : 정석에 나오자나! 삼각형에서 헤론의 공식! 어쨌든 그 이후에 이란을 시작으로 풍차는 널리 퍼져나가서 밀을 가는 용도 등의 동력원으로 유럽과 아시아 지역으로 퍼져나갔어. 하지만 실제로 전기 발전에 사용된 건 19세기에 James Blyths 교수가 자신의 집 앞에 천으로 된 수직축 풍력발전기를 세운 것이 최초야.

덴마크의 미델그룬덴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구경하던 공돌이들은 감탄한다.

노 : 와 풍력 발전기 멋지다. 생각보다 잘 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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