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글로벌챌린저 2010 PT 심사, 두근거리는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와우! 오늘은 LG글로벌챌린저 PT 심사일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결과물을 심사위원 앞에서 평가 받는 날이죠.

잠시 몇몇팀의 발표 현장을 들여다볼까요?

심사장은 인문계와 이공계열로 나뉘어 준비되었어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6팀의 발표와 점심시간 이후에 6팀의 발표가 이어졌답니다.

잠시 심사위원님들의 모습을 살펴볼까요? 으앗! 이거 벌써부터 긴장되는데요?

쥐죽은 듯 조용한 심사장은 숨 막힐듯한 긴장감이 감도네요~

 

검은 색 정장으로 맞춰 입고 들어오는 첫 번째 팀.

얼굴은 태연한 척 웃고 있지만 어색한 미소와 파르르 떨리는 손가락이

얼마나 떨리고 긴장되는지를 보여주죠? 혹시, 여러분 떨고 있나요?

인문계열, 첫번째 팀!

인문계열의 첫 번째 고물상팀은 전자폐기물의 재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어요.

우렁찬 팀장의 목소리만이 가득한 심사장.

잠자는 전자폐기물에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오랜시간 준비한 탐방 결과와 제안을 제시했답니다.

발표시간은 15분.

하지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을 살짝 초과하고 말았어요.

“5분 남았으니 나머지 부분은 요약해서 정리해주세요.”라는 심사위원의 경고 메시지에

발표하는 팀장의 얼굴에는 긴장하는 표정이 역력했는데요.

하지만 끝까지 또랑또랑하게 멋진 발표를 이어주었답니다! 정말 멋졌어요!

김규완 (부동산학과 4학년)군의 발표로 진행된 두 번째 팀.
프레젠테이션 화면이 잠깐 수월하게 넘어가지 않아 직원 분이 점검을 해 주셨는데요.

(컴퓨터도 긴장 했나봐요. ^^)
세팅을 마치고 김규완 군의 발표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

Skyscraper는 하늘을 찌를 듯 거침없이 하늘로 뻗어 있는 초고층빌딩을 이르는 말.

미국 곳곳을 돌며 초고층 빌딩의 관리와 운영에 대해 공부하고 온 결과를 발표했답니다.

잔뜩 긴장한 탓에 말이 자꾸 빨라지는 발표자~ 천천히 말해도 되요~ 릴렉스!

자, 다음 경희대 팀은 어떤 발표를 보여줄까요?

친환경 스포츠라는 주제에 맞게 남학생들이 ‘녹색’ 넥타이로 통일감을 준 센스가 돋보이네요.

체육학을 공부한 학생답게 한국 스포츠의 효과적인 친환경스포츠로의 정착에 대한 주제를 선택했구요.

전혀 긴장하지 않는 발표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차분하게 필요한 부분을 적절히 전달했고 놀라운 사실은 발표와 질문 시간을 정확하게

15분을 맞춰 진행했다는것!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내욧!

자, 이번엔 대기실 풍경을 한 번 살펴볼까요? 다들 어떤 모습으로

발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인문계열 세 번째로 발표한 경희대 G.S.R.P팀이에요.

드디어 오랫동안 준비한 글로벌챌린저에 종지부를 찍었네요! 끝났다~

결과는 어떠하든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다는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잠깐 우리 다른 팀의 모습도 들여다볼까요?

다들 정말 ‘너무나도’ 수고많으셨어요~!!

카이스트 Medic팀 미녀(?) 사인방입니다. 브이까지 그려가며 사진촬영에 임하는 게 정말 발랄하죠!

젊음의 특권은 무엇이든 ‘즐겁게’ 도전할 수 있단 것! 앞으로 여러분의 미래에도 즐겁고 활기찬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이번에도 여학생들로만 구성된 ‘장미’팀이네요. 석사과정 세 분, 박사과정 한 분으로 구성된

노련미가 돋보이는 팀! 네 분 모두 하얀 이가 더없이 매력적인 ‘스마~일’을 보여주셨답니다!

베스트스마일상, 이런 거 어디 없나요?~

드디어 대기실 스케치 마지막 팀! 성균관대 유레카팀인데요.

전화받고 원고보고 이리저리

바삐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정말 현장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네요.

어찌보면 현장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장면인 것도 같아요 ^^

자, 이렇게 길고 긴 글챌 대장정의 마지막 관문, PT발표와 심사 현장을 들여다봤어요.

올해 초부터 시작되었으니 거의 1년을 가득 채운 긴 도전의 길에서

모든 챌린저들이 한층 성장한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는데요.

포기하고 싶을만큼 절망적인 상황도 없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완주한 챌린저들에게 다시 한 번 격려의 박수를 쳐드리고 싶어요.

여러분, 2010년의 LG글로벌챌린저, 여러분이 있기에 빛났습니다.

여러분의 도전과 젊음을 LG글로벌챌린저는 항상 응원한답니다!

화이팅!!

[출처] LG글로벌챌린저 2010 PT 심사, 두근거리는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작성자 글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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