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LG글로벌챌린저 캠퍼스 설명회 주요 질의응답 한 눈에 보기

2015 캠퍼스 설명회에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았던 20가지를 공유합니다. 부득이하게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예비 대원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설명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예비 대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문의] LG글로벌챌린저 사무국 l challenger@hsad.co.kr l 02-705-2992~3

Q1. 서류에서 약 몇 배수가 선발되는가?

A1. 최종 선발의 2.5배수가 면접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Q2. 2학기에 휴학을 할 예정인데 2학기 휴학은 가능한가?

A2. 2학기 휴학은 가능하지만 2학기 공식 활동은 반드시 모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단, 2015년 1학기에는 반드시 재학 중이어야 한다. 중도 휴학도 불가하며 이를 확인하기 위해 1차 서류부터 최종 합격까지 총 2회 재학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Q3. 가을에 입대할 예정이라 2학기 활동이 불가하다.

A3. 교환학생/어학연수/취업준비/군입대 등을 이유로 2학기 활동이 불가하면 지원이 불가하다. LG글로벌챌린저는 개인 공모전이 아닌 ‘팀 공모전’임을 명심해야 한다.

Q4. 이번 가을학기에 졸업할 예정이다. 지원이 가능한지, 입사 자격은 부여되는지?

A4. 해외 탐방 중에는 재학생 신분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본인 졸업식 이전에 탐방 활동을 종료해야 하는데 8월 20일이 졸업식인 경우 8월 19일까지 해외(혹은 국내)탐방을 완료하면 된다. 입사 자격은 이번 가을학기 졸업자부터 2016년 8월 졸업자까지 부여된다. (* 2016년 8월까지 조기졸업이 가능한 자도 입사 대상자다) 그 이하 학기에 재학중인 학생들은 모두 인턴 자격이 부여된다.

Q5. 팀원 구성은 어떻게 했는가?

A5.

–       원래 알고 있던 같은 학부 친구들끼리 지원했다. (UNIST)

–       두 명은 친구였고, 나머지 두 사람은 학교 커뮤니티를 통해 모집했다. (부산대)

–       각자 다른 팀을 모집해 도전하던 중이었는데 두 팀이 각각 깨지면서 거기 있던 팀원들이 하나로 뭉친 케이스다. (한동대)

–       LG글로벌챌린저를 위해 처음 모였다. 학교 커뮤니티에서 모집했다. (건국대)

Q6. 전체적인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였는지?

A6. 동기들을 보면 준비기간이 1년인 팀도 있고(전 년도 탈락 직후부터 이를 갈고 준비했다고 한다) 1주일인 팀도 있다. Case by Case인데 대략 1개월 정도 준비하는 편이다. 준비기간이 길다고 해서 합격하는 건 아니다. 주제와 좋은 팀원들만 있다면 짧은 시간에도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다.

Q7. 지도교수님은 어떠한 역할을 하는가?

A7. (한동대) 우리 팀의 경우는 교수님의 차기 프로젝트와 주제가 같았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직접 해외 기관컨텍을 도와주시기도 했고, 국내 전문가분들을 많이 소개해주셨다. 본인의 탐방 주제와 지도교수님의 전공이 일치하면 계획서 작성, 국내외 전문가 컨텍 등의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다.
(서울예술대) 우리 팀의 경우는 1차 합격 이후 지도교수님이 다른 교수님들을 모아주셔서 총 3회나 모의 면접을 봐주셨다. 교수님들이 워낙 날카로우셨는데 덕분에 실전이 더 쉬웠을 정도다.

Q8. 영어 면접 당시 어떤 질문이 나왔는가?

A8.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 나왔다. ‘인터뷰 담당자라고 생각하고 인터뷰를 진행해보라’라는 질문도 있었고, ‘당신의 팀을 소개해봐라’하는 질문도 있었다. 건국대팀의 경우는 민원 서식과 관련한 주제를 제안했는데 민원서식에 맞는 글꼴을 추천하고 그 글꼴을 영어로 소개해보라고 했다 한다. 사무국에서 ‘대학생 수준의 영어능력’을 갖추고 있으면 된다고 말하고 있는데 정말 어렵지 않으니 지레 겁먹지 않아도 된다.

Q9. 토익, 토익 스피킹, 토플 등의 점수를 내야 하는가?

A9. 전혀 필요없다. 제출해도 심사하지 않는다.

Q10. 주제는 어떻게 생각하게 되었나?

A10.

–       우리 팀의 경우 학교 내에서 화재 사건이 있었는데, 10층에서 수업을 받던 도중 계단으로 내려가게 되었던 경험이 있다. 그 상황에서 휠체어를 탄 사람은 어떻게 이동할 수 있을까 라는 공통적인 생각에서부터 시작되었다. (UNIST)

–       TED 강의를 보다가 영감을 얻어 지원하게 되었다. (한동대)

–       정말 많은 자료들을 검색하고 수집했다. 동기들과 이야기해보면 서로의 주제들을 다 한번씩 건드려본 주제였다. 결국 한 키워드를 보더라도 어떻게 접근하느냐가 중요하고, 팀원 모두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인가가 중요한 것 같다. (부산대)

Q11. 분야별로 선발량이 정해져있는가?

A11. 글로벌 5팀을 제외하고 한국인 지원자들은 총 30팀이 선발되는데 이공분야 15팀, 인문분야 15팀이 선발된다. 각 분야 안에서는 비례 선발되는데 예를 들어 공학 분야의 지원자가 정보통신보다 2배 많으면 2배 더 선발된다고 보면 된다. 분야별 선발 비율은 매년 변하므로 어느 분야가 경쟁률이 높고 낮다고 답변할 수 없다.

Q12. 어떤 분야가 선발되기에 유리한가?

A12. 어떤 분야가 선발에 유리하다고 할 수 없다. 많이 지원하면 경쟁률이 높아지긴 하겠지만 오히려 한 분야에 지원자가 적으면 그만큼 심사위원 분들이 더 꼼꼼하게 볼 수 밖에 없다. 본인 주제에 맞게 소신껏 분야를 선택하는 게 가장 좋다.

Q13. 현재 전공이 의학계열(이공계열)인데 인문계열 주제를 선정해도 되는가?

A13. 우리 팀의 경우는 모두 이공계 학생인데 <폐 산업시설에 새 생명을, 산업유산 재활용을 통한 지역재생>을 주제로 인문사회 분야에 지원했다. 본인의 원래 전공에 맞게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주제’에 맞는 분야를 선택하면 된다. (KAIST)

Q14. 한 학교당 한 팀만 선발 가능한가?

A14. 아니다. 한 학교에서 여러 팀 선발이 가능하다. LG글로벌챌린저는 완벽하게 블라인드 테스트(Blind Test)로 심사된다. 20기의 경우에는 이화여대가 총 3팀, 연세대가 총 3팀, 한동대/성균관대/경희대가 각 2팀씩 선발되었다.

Q15. 학교 공부와 LG글로벌챌린저를 어떻게 병행하였는가?

A15. 이것 역시 Case by Case다. 그런데 대부분의 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은 욕심이 많아서 학교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부산대 팀의 경우는 최종 수상을 했는데 팀장은 학과 수석도 했다. 물론 학과 공부와 글챌을 병행한다는 게 쉬운 것은 아니지만 ‘챌린저 정신’이 있으면 할 수 있다. 또, 사무국에서 학교 일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양해를 해서 일정을 짜주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Q16. 선진사례를 국내에 도입하자는 주제가 대다수인데, 반대로 전 세계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제를 제안하는 것도 가능한가?

A16. 주제의 비전과 방향이 잘 드러난다면 가능하다. 18기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병천시티즌팀의 경우는 아프리카의 적정기술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주제로 수상을 했었다. 19기 한동대 사막엔딩 팀의 경우는 <사막의 회복을 위한 치료법, 미생물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대상을 받았는데 한국은 아직 사막화가 진행된다고 볼 수 없지 않은가. 오히려 한국에 한해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보다는 전 세계적으로 적용가능한 주제를 제안하는 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LG글로벌챌린저 자체가 우리나라 대학생들에게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니까 말이다.

Q17. 탐방계획서 분량이 20매인데 정확한 기준(겉표지 포함 등)이 궁금하다.

A17. 겉 표지(본인 팀의 주제와 이름 등을 적는 맨 앞 페이지)와 참고문헌(레퍼런스)를 제외하고 최대 20매까지 작성하면 된다. 겉표지와 참고문헌을 포함해서 20장이어도 상관없다. 참고 문헌이 5p 이상으로 총 25장이라 하더라도 해당 페이지(참고문헌)는 삭제하기 때문에 본문만 20장이면 상관없다. 겉 표지는 어차피 삭제하니 굳이 만들지 않아도 된다.

Q18. 탐방계획서를 작성할 때 어떤 부분에 가장 초점을 두었는가?

A18. 잘 읽히게 만드는 것! 누가 봐도 이해할 수 있는 계획서를 만들고자 했다. 그리고 ‘왜 LG가 우리를 해외탐방 내보내주어야 하나’하는 의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놓치지 않고 있었다.

럽젠 홈페이지에 가면 지난 기수 선배들이 만든 탐방계획서 샘플이 올라와있는데 사실 우리는 샘플이 올라와있는 지 몰랐었다. 우리 스타일대로 만들던 중에 해당 자료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잘 만들어서 기가 죽었었다. ‘우린 글렀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올해 우리 탐방계획서가 샘플로 올라와있다. 탐방계획서를 완벽히 베끼려고 하기 보다는 자기 스타일대로 제작하다가 선배 계획서 흐름을 함께 비교하며 맞춰가는 게 좋은 것 같다. (서울예술대)

Q19. 준비하면서 얼마나 자주 모였는가?

A19. 한 달 정도 시간이 남았을 때는 일주일에 2~3회 정도 만났다. 주제가 정해지고 나서는 국내 사전 인터뷰 등을 이유로 더 자주 봤고 계획서 제출 직전에는 그냥 같이 살았다. 이 때는 가족들보다 더 많이 봤다. 팀원 모두가 기숙사에 거주하면 쉽게 만날 수 있으니까 유리한 것 같기도 하다. 학과 수업도 놓칠 수 없던 카이스트 팀은 새벽 일찍 모여서 글로벌챌린저 준비하고 9시에 학교 수업 들었다고 한다.

Q20. LG글로벌챌린저에 왜 지원했는가?

A20.

–       우리 학교에서도 설명회를 개최하고 싶었다. 그래서 최초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       ‘할 수 있을까?’를 ‘할 수 있다!’로 만들고 싶었다. 도전 자체에 의의를 두었다.

–       이번 여름방학 해외탐방의 기회가 부여되는 것과 LG입사 기회가 주어지는 매력적인 혜택!

–       우리나라 최고의 공모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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