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글로벌챌린저 20기가 전하는 ‘글챌 합격백서’

2014년, LG글로벌챌린저가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생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다. 특히 20주년을 맞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공모전으로 자리한 LG글로벌챌린저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대학생들을 만났고, 글챌 대원이 된 이들은 뜨거운 열정으로 이에 화답했다. 그 이름도 화려한 ‘20기 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의 다양한 모습을 럽젠이 담아왔다.

7월 2일부터 3박 4일간 LG 인화원에서 진행된 LG글로벌챌린저 사전교육은 20기 글챌 대원들의 열기로 상당히 뜨거웠다. 그러나 이들의 열기보다 더 뜨거웠던 건 서류, 면접심사를 준비하며 지새운 그들의 지난 날이다. 그들은 몇 개월간 주제 선정, 계획서 작성, 면접 준비로 수많은 밤을 지새웠고, 마침내 그 열정은 이들을 글챌 대원으로 이끌었다. 사전교육 현장에서 만난 다섯 팀의 글챌 대원들, 그들의 뜨거웠던 지난 날의 이야기를 정성껏 모았다. 예비 글로벌챌린저를 꿈꾼다면 지금부터 그들의 소상한 합격 팁에 주목하자.

사진제공_아주대학교 ‘Healing Square’ 팀, 연세대학교 ‘TRLP’ 팀, 서울여자대학교 ‘나비효과’ 팀, 국민대학교 ‘Green Light’ 팀, 서울예술대학교 ‘Good Job’ 팀
아주대학교 ‘Healing Square’ 팀 –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공간을 생각하다

아주대학교 ‘Healing Square’ 팀의 사진이다. 왼쪽부터 남자 3명, 여자 1명의 힐링 스퀘어 팀 대원들이 일렬로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 명 모두 안경을 쓰고 흰 옷을 맞춰 입었다.
아주대학교 ‘Healing Square’ 팀.

‘힐링 스퀘어’ 팀은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채 빠른 일상에 몸을 맡긴 현대인을 위한 공간을 생각했다. 그들은 ‘Healing Space’를 통해 인간의 정서를 치유하고 현대인들이 행복한 삶을 아름답게 꾸려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전한다.

사람들은 IT 기술이 인간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희 팀은 기술뿐 아니라 콘텐츠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특성화된 콘텐츠를 제작하여 현대의 첨단기술을 활용할 때 사람들의 정신질환 치료 영역으로까지 이것이 확대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우리 팀이 붙은 이유는? ‘의심병’ 때문!

글챌 준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도 ‘주제’, 두 번째도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팀의 주제는 선례가 없었기 때문에 주제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의심하고 검토해야만 했습니다. 결국, 서류 제출까지 5일을 남겨두고 우리 팀의 주제가 구체화하고 확실시 되었죠.

탐방계획서를 준비하면서 가장 공들인 부분은 이것!

앞에서도 말했듯 저희 팀은 글챌 준비 과정 중 주제 선정 부분에서 가장 많은 공을 들였어요. 서류 제출 1주일 전까지도 치열하게 주제를 조사하고 논의했어요. LG글로벌챌린저는 엄청난 지원자들이 몰리기 때문에 그만큼 주제 선정에서 경쟁력이 결정되는 것 같아요. 합격 이후에 50장의 탐방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므로 주제의 깊이와 범위 설정도 고려해야 한답니다.

연세대학교 ‘TRLP’ 팀 ? 고액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계획기부 시스템의 설립을 꿈꾸다

연세대학교 ‘TRLP’ 팀의 사진이다. 왼쪽부터 남, 여, 여, 남의 순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두 깔끔한 흰색 셔츠를 맞춰 입었다.
연세대학교 ‘TRLP’ 팀.

‘TRLP’ 팀은 ‘Think Rich, Look Poor’라는 뜻을 품었다. 이는 ‘부자를 바라보고 가난한 이를 돕자’라는 의미로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의 “생각은 풍부하게, 외모는 남루하게.”를 차용하여 팀의 주제를 잘 드러내고 있다.

저희 주제를 간결히 표현하면 ‘국내 고액기부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계획기부 시스템의 설립’입니다. 단어 정리를 할 필요가 있는데요. 첫째로, ‘고액기부’란 말 그대로 상류층이 사회에 환원하는 높은 금액의 기부를 말합니다. 기부라는 행위를 액수 기준으로 분류했다고 이해하시면 편하실 거예요. 둘째로, ‘계획기부’란 기부의 방법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기부형태인 구세군이나 <사랑의 리퀘스트> 등을 통한 비정기적 기부가 아니라, 금융상품이나 재단 설립 등의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을 통한 기부를 계획기부라고 일컫습니다.

우리 팀이 붙은 이유는? ‘어색함’ 때문!

저희 팀은 LG글로벌챌린저를 위해서 처음 만난 팀이다 보니 굉장히 어색했어요. 그런데 팀원 간 친분이 적다 보니 서로 더 조심하고, 맡은 부분을 더 책임감 있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어색함 덕분에 서로 더 조심하다 보니 싸운 적도 없네요. 또 다른 합격의 이유가 있다면 ‘적절한 역할 배분’이 있어요. 역할은 디자인 담당, 논리성 점검, 외국어 담당, 탐방지에 대한 풍부한 경험 정도로 분류할 수 있죠.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선택한 탐방지에서 거주했었거나 여행 경험이 많은 친구가 있는 것이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외국어 담당 친구가 있으면 좋다는 건 따로 언급 안 해도 잘 아시겠죠?

탐방계획서를 준비하면서 가장 공들인 부분은 이것!

1순위는 주제선정이었어요. 팀원들의 전공이 모두 사회과학계열이다 보니 공학계열의 구체적이고 특이한 주제와 비교해 경쟁력 있는 주제를 찾아내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팀원들의 전공 및 평소 관심분야가 잘 접목되고, 탐방의 시의적절성을 고려해서 나온 주제가 바로 계획기부였습니다. 기부라는 주제 자체는 진부할지 모르지만 ‘계획기부’는 상당히 참신한 주제라고 생각했어요. 실제로 2015년부터 국내에서 계획기부의 여러 방법이 시행될 계획이라 더할 나위 없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게 됐죠. 주제 선정 못지 않게 저희는 계획서의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답니다. 핵심 메시지를 한눈에 들어오게 하고, 디테일한 부분도 신경 쓰느라 계획서 제작에 상당히 오랜 시간을 소요했습니다.

우리 팀은 면접에서 이렇게 했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저희의 주제를 잘 전달하는 것을 최선의 목표로 했습니다. 누가 듣더라도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는 것이야말로 그 팀이 주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기 때문이죠. 또한, 앞서 말씀 드린 역할 배분에 따라서 예상 문제들을 팀원들 간에 적절히 배분해서 답변 순서를 정해놓은 것도 도움이 되었어요.

서울여자대학교 ‘나비효과’ 팀 ? 미래 식량의 해결책, 곤충에서 찾다

서울여자대학교 ‘나비효과’ 팀. 네 여성 모두 흰색 티와 청바지를 맟춰 입었다. 네 팀원이 가운데 있는 나비 모형을 손으로 받치며 카메라를 보고 미소 짓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나비효과’ 팀.

그녀들이 눈에 띈 이유는 비단 ‘아름다운 외모’ 때문은 아니었다. 예쁘장한 외모와 독특한 주제 사이의 ‘괴리’가 그들에게서 눈을 뗄 수 없게 했기 때문이었다. 미래식량의 대안, 식용곤충의 상품화를 꿈꾸는 ‘나비효과’ 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식용곤충?! 깜짝 놀라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하지만 이런 식용곤충이 미래식량자원의 가치가 높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저희는 유럽의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4개국에서 식용곤충 연구기관, 식용곤충 상품화를 실현한 회사, 심지어 곤충 레스토랑까지 탐방하고 올 계획입니다.

우리 팀이 붙은 이유는? ‘사랑과 전쟁’ 때문!

서로에 대한 믿음과 애정, 진심 어린 사과, 솔직한 대화의 장이 없었다면 저희는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예요. 저희는 지원하기 전부터 친한 친구들이었기에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팀이 될 것이라 자신했습니다. 하지만 주제 선정부터 계획서 만들기, 면접 준비를 하면서 다투는 일이 늘어났죠. 면접 전날까지도 그 여파로 냉랭한 기운이 감돌았어요. 그래서 솔직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많이 싸운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그 전쟁들이 여러분을 더 성장시키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물론 저희 팀의 사랑과 전쟁은 앞으로도 계속되겠죠?

탐방계획서를 준비하면서 가장 공들인 부분은 이것!

저희 팀은 ‘주제 선정’을 위해 조사를 많이 했던 것이 떠올라요. 식량 위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뜻이 저희 프로젝트의 출발이었는데요. 식용 곤충이라는 답에 도달하기 전까지 많은 대안을 조사하고 생각해보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문제점부터 접근하여 얻은 결과인 만큼 확신을 가질 수 있었죠. 이 덕분에 가장 중요시했던 주제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계획서에 잘 담을 수 있었어요.

국민대학교 ‘Green Light’ 팀 ? 공돌이 4명의 전기자동차 사랑 이야기

국민대학교 ‘Green Light’ 팀의 사진이다. 네 남성이 녹색 운동장에 편하게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모두 미소를 띠고 가벼운 손동작으로 발랄함을 표현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Green Light’ 팀.

대한민국의 맑은 공기와 청명한 하늘을 위해 전기자동차와 사랑에 빠진 공대생 4명의 이야기. 끈기와 열정이 빚어낸 그들의 합격 비법은 무엇일까?

우리 팀이 붙은 이유는? ‘팀워크’ 때문!

저희는 1학년 때부터 농구부를 함께했어요. 농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입니다. 우리 팀은 농구를 통한 최상의 팀워크를 갖추었기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를 수월히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탐방계획서를 준비하면서 가장 공들인 부분은 이것!

가장 공들인 부분은 ‘해외 컨택’입니다. 해외로 연락을 할 경우 그 나라의 문화를 잘 알고 나서 이메일과 전화를 해야 됩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양식을 만들어 각각의 기관에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도 오지 않았어요. 나중에 이메일 양식과 예의를 갖추지 않았기 때문이란 걸 알았죠. 또한, 시차도 고려해야 했고요.
주제 선정에도 많은 시간을 투자했어요. 초기엔 다소 막연한 주제를 잡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지도 교수님께서 지도를 거부하셨죠. 이후 주제를 구체적으로 잡고 해결 방안도 제시하니 그제서야 지도에 응해주셨어요. 창의적인 주제는 좋으나 구체적인 생각과 자료를 갖춰야 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걸 잊지 마세요!

우리 팀의 보고서가 매력적으로 돋보이도록 가장 심혈을 기울였던 부분은 이것!

“‘과연 내가 심사위원이라면 이 친구들을 해외에 보내 줄 것인가?’를 항상 생각했어요. 참고로 우리 팀은 독일 전기자동차의 정부 정책이나 기술 현황들을 많이 조사하고 이에 대한 미래 솔루션도 미리 조사해 보았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전기자동차 현황과 기술들도 조사해 심사위원을 설득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어요.

우리 팀은 면접에서 이렇게 했다!

임팩트 있는 첫인상 준비! 우리 팀을 기억하게 해 줄 만한 요소가 무엇일지 곰곰이 생각하다가 신화의 <Wild eyes>라는 노래에 맞춰 안무를 준비해갔습니다. 강한 인상을 줄 목적도 있었지만, 면접에서 긴장하지 않으려는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당당한 자세를 유지하려고 했어요. 면접관님들께서 전기 자동차의 전망에 대한 심층적인 질문을 많이 던지셨는데요. 하지만 이 분야를 많이 안다고 자부하고 공부를 했기 때문에 주눅들지 않고 잘 대답했던 것이 저희의 합격 요인이 아닐까 생각해요. 또한, 당연한 말이지만 모든 팀원이 탐방계획서의 내용을 알고 대비해야 해요. 면접심사를 준비 하다 보면 모든 팀원이 내용을 숙지 못할 수 있습니다. 탐방계획서의 내용을 모든 팀원이 알고 있는 게 중요합니다. 면접관이 갑작스런 질문을 해도 일관된 답변을 하기 위해서죠.
사실 저희 팀의 가장 큰 걱정은 영어였습니다. 하지만 면접 전에 자신 있게 영어를 말하는 연습을 했고, 면접 당일 날도 자신 있게 영어로 대답하였습니다. 설령 ‘잘’ 하진 못하더라도 떳떳하게 자기 의사를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챌을 준비하는 후배들, ‘이것만은 꼭 기억해주세요!’

LG글로벌챌린저 홈페이지 자료실을 보면 선배 글로벌챌린저들의 주제와 탐방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팀의 공통점은 주제가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이라는 것입니다. LG글로벌챌린저에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주제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도 주제를 선정하는 데만 3주가 걸렸습니다. 대한민국에 어떠한 도움을 제시할 수 있느냐는 잣대로 접근하면 주제선정이 쉬워질 것 같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Good Job’ 팀 ? 우리 전통문화에서 찾는 예술 콘텐츠 개발

서울예술대학교 ‘GOOD JOB’ 팀의 사진이다. 왼쪽부터 남, 여, 여, 남으로 서 있다. 네 명 모두 우리나라 전통 무당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 앞에 ‘GOOD JOB’이란 팻말이 놓여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GOOD JOB’ 팀.

‘굿’이라는 소재를 통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을 꿈꾸는, 예술적 감수성이 충만한 그들의 합격 이야기!

저희 팀 명은 굿 잡(Good Job)입니다. 주제는 ‘우리의 무한한 전통 원형에 기반을 둔 실험적 문화 예술 콘텐츠 개발’입니다. 그리스와 영국에 가서 문화의 원형과 발자취, 실험적 문화 콘텐츠를 살펴보고 우리만의 것으로 재탄생 시키고 싶은 포부를 가지고 탐방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팀이 붙은 이유는? ‘처음’이기 때문!

우리 팀은 무엇이든지 ‘처음’이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의 첫 번째 도전이었고, 처음으로 떠올렸던 주제로 끝까지 달렸기에 주제의 깊이가 생길 수 있었습니다. 또 종합예술의 가장 처음, 기원이라고 일컬어지는 ‘굿’이라는 소재를 떠올렸기에 완성도 있는 계획서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탐방계획서를 준비하면서 가장 공들인 부분은 이것!

‘창의성’입니다. 우리 팀의 탐방계획서는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자가 담당하고 있는 분야인, ‘디지털 아트, 시각 디자인, 영상, 스토리’ 네 가지 측면이 창의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이것이 계획서에 잘 드러나도록 노력했습니다. 전 기수의 계획서를 참고하는 한편, 우리만의 색깔을 어떻게 더 넣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글챌을 준비하는 후배들, ‘이것만은 꼭 기억해주세요!’

할 거라면, 제대로! 즐겁게 도전할 것! 계획서를 밤새 작성하고, 면접을 준비하고, 끊임없이 무엇인가에 도전하고 연습하고 부단히 노력해야 하지만 그 긴 시간을 재미없이 보낸다면 탐방 계획서도 재미가 없게 읽히지 않을까요? LG글로벌챌린저 20기가 된 지금은 ‘우리가 될 수 있을까?’, ‘우리가 할 수 있을까?’ 같은 불안함을 웃음으로 넘기고 서로를 다독여주었던 게, 오히려 당연해 보일지 몰라도 저희가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마 20기 동기들도 모두 같은 생각일 거예요!

글챌 20기 7인의 릴레이 인터뷰

2014 LG글로벌챌린저 사전교육 현장에서 벌어진 릴레이 인터뷰! 글챌 대원 7인이 서로에게 묻는 엉뚱한 질문과 진솔한 답변에 주목하며 감상하자.

LG글로벌챌린저 20기는 다른 듯 비슷하게 각자의 합격 팁을 전했다. 다섯 팀의 인터뷰를 통해 글챌 대원이 되기 위해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부분에 신경 써야 하는지 감을 잡았다면, 이제는 내년의 도전을 위해 준비를 시작할 때. 이미 세상에 먼저 발을 디딘 그들의 합격 팁을 따라 내년 여름, 이들보다 더욱 뜨거운 글로벌챌린저의 열정을 기대하며, 20기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며 펼칠 그들의 뜨거운 이야기 또한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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