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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1.14 조회수13 댓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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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의 균사체로 가죽을 만들어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미국을 다녀온 ‘머쉬중헌디’팀의 주제를 소개하겠습니다! 머쉬 중헌디? 머쉬 중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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