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향한 뜨거운 도전! 2019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 현장에 가다

7월 1일, LG사이언스파크가 청춘들의 뜨거운 함성과 열기로 들썩였습니다. 비전홀을 가득 채운 이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흥분, 그리고 기쁨이 가득했는데요. 바로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대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 LG글로벌챌린저의 25기 발대식 날이었기 때문이죠.
더 큰 생각으로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갈 LG글로벌챌린저 25기 대원들. 이들의 열정 가득한 발대식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설렘 가득, LG글로벌챌린저 대원이 되다

지난 5월, 치열했던 서류전형과 면접 심사 끝에 총 35개 팀, 140명의 25기 LG글로벌챌린저가 탄생했습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 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원들로 LG사이언스파크가 이른 아침부터 북적거렸는데요.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어서일까요? 발대식 시작 전, 포토월 앞에서 개성 가득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대원들의 모습은 잔뜩 들떠 보였습니다.


올해 발대식은 특별히 LG사이언스파크에서 진행되었는데요. LG사이언스파크까지 왔으니 이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 바로 LG 이노베이션 갤러리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들답게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은 진지하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투어에 참여하며 눈을 반짝였습니다.


오전 10시, 본격적인 발대식이 시작되었습니다. 2019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은 그동안의 발대식과 다른 특별한 점이 있었는데요. 바로 LG글로벌챌린저의 주인공인 학생들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는 것입니다.
올해는 LG글로벌챌린저 24기 대원이었던 국민대학교 박제현 챌린저와 세종대학교 나오미 챌린저 발대식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챌린저가 직접 발대식을 진행하게 된 경우는 LG글로벌챌린저 역사상 처음인데요. 글로벌챌린저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2018 LG글로벌챌린저 24기 대원이었던 나오미 챌린저(좌)와 박제현 챌린저(우)가 진행을 맡고 있다.
발대식이 시작되고, 특별한 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긴장과 패기로 가득했던 면접심사부터 시작해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2019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이 지난 3개월간 거쳐온 여정이 담긴 영상이었는데요.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소중한 순간들인만큼, 영상을 보는 내내 25기 대원들은 큰 환호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벌써부터 옛 생각에 잠기기에는 너무 이르겠죠? 그동안이 준비 과정이었다면, 오늘은 바로 힘찬 첫 걸음을 내딛어야 할 역사적인 날이니까요.

글채리에게 필요한 것은? 기존의 생각을 바꾸는 ‘도전!’

치열했던 준비 과정 끝에 당당히 2019 LG글로벌챌린저가 된 대원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글로벌챌린저에 임하는 대원들의 각오를 들을 수 있는 스피치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140명의 대원들 중 중앙대학교 ‘머쉬중헌디’팀의 이상묵 대원과 이화여자대학교 ‘닥터브이’팀의 정아연 대원이 25기 대표로 탐방을 앞둔 소감을 전했는데요.


중앙대학교 ‘머쉬중헌디’팀 이상묵 대원


이화여자대학교 ‘닥터브이’팀 정아연 대원
세 번에 걸친 도전 끝에 당당히 LG글로벌챌린저에 합격한 이상묵 대원과 컴퓨터공학과 인문학의 융합이라는 참신한 주제로 도전한 정아연 대원은 처음 도전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팀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두 대원 모두 ‘도전’이라는 글로벌챌린저 정신을 대표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힘찬 시작을 앞둔 대원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이겠죠. 이를 위해 LG사이언스파크 안승권 사장이 직접 무대에 올라 탐방을 앞둔 대원들을 응원했습니다.
1968년, 올림픽 높이뛰기 종목에서 최초의 배면도약을 선보인 ‘딕 포스버리(Dick Fosbury)’의 영상을 보여준 안승권 사장은 “LG글로벌챌린저가 해야 할 일은 기존의 생각을 바꾸는 것”이라며 대원들에게 도전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강연 후, LG글로벌챌린저 임명식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카이스트 ‘장기와 얼굴들’팀 최진성 대원, 경북대학교 ‘시리얼’팀 이현정 대원, 세종대학교 ‘anonym님’팀 기트 대원이 25기 대표로 임명장을 받으며 LG글로벌챌린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25기 LG글로벌챌린저 발대식에는 유쾌하고 특별한 시간도 마련되었는데요. 바로 ‘Passion 챌린저’입니다. 포토타임에서 팀의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한 2팀을 선정해 시상했는데요. 춘천교육대학교 체인지 메이커 팀과 고려대학교 가치와같이 팀이 영광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춘천교육대학교 ‘체인지 메이커 ’팀과 LG사이언스파크 안승권 사장


고려대학교 ‘가치와같이’팀과 LG사이언스파크 안승권 사장

지금 이 순간, 글채리의 기분은?

단체사진 촬영을 마지막으로 뜨거웠던 발대식이 끝났습니다. 이제 LG글로벌챌린저 대원들은 세계 곳곳에서 자신들의 꿈을 펼치게 될 텐데요. 새로운 도전을 앞둔 이 순간, 대원들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한동대학교 ‘던킨드나쓰’팀
“긴장되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탐방이 기대됩니다. 사활을 걸고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목표요? 당연히 대상이죠!”


세종대학교 ‘anonym’팀
“저희는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네팔에서 왔어요. 합격 소식을 듣고 자리에서 소리 지를 만큼 기뻤는데,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어 매우 신나고 즐거워요!”


고려대학교 ‘Eatsulin’팀
“LG글로벌챌린저 가 될 줄은 몰랐는데, 이렇게 발대식까지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꿈만 같고요. 입상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한양대학교 ‘비긴’팀
“저희는 핀란드, 방글라데시, 네팔에서 왔습니다. 탐방을 통해 여러 전문가를 만날 예정인데 너무 기대됩니다.”


서울대학교 ‘VIVA BIO’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뜨거운 여름을 보내겠습니다. LG글로벌챌린저 25기 대원들 모두 화이팅!”
이제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갈 2019 LG글로벌챌린저 25기 대원들! 끈끈한 팀워크와 유쾌한 미소를 가진 대원들을 보니 이들이 써 내려 갈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뜨거운 청춘들을 LG가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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