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이,박희영,박샘이나,남유리 | 장려상

LG Global Challenger

우연히 보게 된 챌린저 공모전 공고글은 신선한 충격사랑이였습니다. 조건도 너무 좋고, 마치 응모하면 바로 탐방 할듯처럼……평소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에게 함께 해보자는 제안을 하게 되고 , 친구들과 뜻을 모아 ‘그까이꺼 한번 해보지’ 하며 주제 선정에 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미션)) 우리를 두루뭉실 묶어서 말할 수 있는, 소속감을 나타내는 팀이름 정하기!!!!!!!

이거 쉽지 않았습니다. 그냥 아무개, 바둑이, 순이들 뭐 이렇게 지을 수 없는거잖아요. 우리를 알릴만한 대표할수 있는 기발한 팀명이 필요했습니다. 여러개의 유치 짬뽕황당 이름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구미에 확 땡기는 팀명 찾기도 비공식 모임까지 합하면 일주일 이상 걸린것 같아요.

기쁨 천방지축슬픔 감동 상큼휴먼 버라이어티 탐방공모전 블로깅이 시작되니 기대 많이 많이 해주세요

두번째 미션)) 탐방 공모전의 주제…… 어쩌지?

블로그 처음 시작할때 ‘그까이’ 라고 했던거 땅치고 후회하게 만든 순간이였습니다. 너무너무 까다롭고 어려웠거든요. 키워드는 잡았지만 탐방 주제가 너무 광범위 해서 교수님께 조언을 구했습니다. 너무너무 상큼긍정적으로 저희들의 이야기 들어주시고 우리가  조사하면 좋을만한 주제를 정해 주셨으나 삼일이후, 새롭게 문제를 대처한다는 정부의 발표기사를 보고 다시 절망흑흑으로 빠졌죠ㅠ 각자 개인 조사를 미리 하게 한후 첫 정식 회의 시간에 팀원이 조사한 분야를 공유하며 공통점을 찾아내어 brainstoming을 해보았더니 얼추 가닥이 나왔습니다

이상한게 처음엔 정말 친구들과 힘메롱 모아 조사하면 술술 풀릴 줄 알았던 탐방 공모전 준비는 이렇게 꼬일때로 꼬이고 쉽게 풀리지황당 않았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자꾸 일은 커져 가고 시간은 흐르는대 이런저런 걱정이 너무 앞서서 마냥 공모전 준비가 즐겁거나 설레이지 않네요. 잘할수 있을지, 순탄할지…. 이런것을 걱정하는게 아닙니다 이렇게 준비하는 계기가 사학년 마지막 일학기 학교생활에 큰 의미를 부여할수 있는, 나의 친구들와 좋은 추억이 될 만한 시간이길 바라며 !!!!!

이제 겨우 시작인데- 시작이 반이라는 말, 이럴때 꼭 믿고 싶습니다 ㅠ

저희 공모전 준비하고 있다고 지도해주실 교수님께 찾아가서

조목조목 다 말씀드리고 뜻깊은 만담의 시간을 보내고 왔죠,

젠틀하게꺄악 생기신 저희 지도교수님 소개좀 해볼까 해요. 갑작스레 사진을 구하려니 교수님 만나뵐때 인증샷을 찍지 아니하여 학교 홈페이 교수회람에 있던 90년대 중반 사진인 듯 약간 세월지남을 알려주는 증명사진 한장 뿐이네요;;;; 어언 15년이니니 그시대 주름잡았던 서태지 엄정화 클론 이런분들 떠올리며 봐주세요- (ㅎ)

세번째미션)) 역할분담하기

드디어 저희팀에게도 어림짐작 탐방 주제에 대한 가지가 잡혀서 역할분담까지 할 수 있었던 한 주 였답니다!!!

요즘 스마트폰 보안문제에 관련된 뉴스들을 수없이 찾아볼수 있는건 당연지사!!!!! 우리 인간 삶에 필요한 필수품폰이 되기 위한 한걸음 다가가는 노력단계라고 생각하는대요, 그래서 저흰 이쪽 조사를 위해 밤앗싸바다 불켜고 개인 조사에 힘을 쓰고 있는거죵!!!!

탐방 공모전 준비기간은 중간고사와도 겹쳐서 저희들에게 두 배의 심리적황당 부담감을 줄지도 모르지만, 친구미소방긋윙크꺄악들과 졸업 전에 이렇게 서로 머리 맞대고 회의하고 움직이는 좋은 기회가 될것도 같네요. 물론 결과가 좋으면 그만한 금상첨화는 없겠죠??? 앞으로 저희팀에게 이 엘지탐방공모전은 친구들간의 우정설렘을 돈독히 해주는 달콤이거나, 수집하고 제출서 완성을 위해 수도없이 해야 할 조사들 때문에 살벌하거나…….

달콤하거나 혹은 살벌하거나

달콤하거나 혹은 살벌하거나

네번째미션)) 포토회의를 하라!

412일….우리들의 공식적 세번째 회의가 있었던 날입니다.

슬픔가 보슬보슬 올 것이라는 일기예보의 예상을 깨고 아주 슬픔슬픔슬픔슬픔 내리던

어둑어둑해질 시간에 우리 아이들은 도서관 예약해 놓은 스터디룸에서 회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곧 접수 시작인대—

파파파파팍 진전되지 않아서 자꾸 제자리걸음 하는것 같아서 갑갑한꾸벅 생각이 드는….

하지만 이왕 하기로 몇십일 전 주먹 불끈두근 지던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열심히 하기로 했죠~

해외 기관 알아보기가 쉽지는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그들께 연락하기는 더 어렵네요

마땅히 우리가 방문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허락의 여부를 물어볼 부서 연락처가 대부분 없기에,

직접 고객센터쪽으로 전화 하거나 메일을 보내어 알아내서 다시한번 부탁을 드려야 하는…

쉬운일이였다면 누구나 다 탐방가는 거죠!!!궁금

어려우니까 까다로우니까 힘드니까 보람 가지고 도전하는거죠 뭐!!!!

다섯번째 미션)) 스마트폰을 알려라

핸드폰에 관심 없는 사람들에게 (딱, 꼬집어 말하면 일반 터치폰과 스마트폰의 기능을 잘 모르는 저의 동생정도?)

스마트폰떨림이 무엇인지 늦은감이 있지만 좀 알려 드릴려고 해요!!!

이참에 확실히 알아두고 저희와 함께 스마트폰떨림의 문제점에 대해 생각해 보는게 어떠실지……

뭐든지 완벽한건 없듯이 스마트폰에게도 치명적인 약점이 있으니…..

스마트폰떨림이 빠르게 퍼지고 그 활용도 또한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서 편리함을 추구하는데

필수 아이템이 되어 가고 있지만, 사실 보안 문제가 아주아주 취약답답합니다

아직 제대로 생활에 접한 기기가 아니고 붐이 일어나는 중이라서 취약한 보안문제가 항상 거론되며

관련 업계에서 또한 보안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것이지요!!!

저희 또한 스마트폰의 이용증가에 따른 허술한 보안문제를 다루며 이 탐방공모전을 시작했지만,

스마트폰 도입시기가 많이 느린 대한민국에서 직접적인 스마트폰 보안 피해 사례는 4월 21일 까지만 해도

공식적으로 없었습니다!!!


.

.

.

두 둥 – –

기사와 같이 악성코드 문제가 일어나 버렸어요!!!!허걱

다행히 주변 스마트폰 유저 중엔 피해자가 없는 것 같지만,  결국 한국에서도 취약한 보안에 따른 첫 사례가

발행했습니다. 이 악성코드 바이러스는 WindowsMobile 기반인 폰에서만 나타난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는 다른 스마트 폰이야 안전하느냐?

그건 또 아니죠!!! 해외에선 더 빈번한 크고 작은 피해 사례들이 많다고 합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폐쇄형 아이폰 또한 사용자에 의해 탈옥폰으로 감행 할 경우,  따라오는 보안의 취약점은

감수해야 한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보유한 자동차수만큼이나 혹은 일반 핸드폰만큼 보급되어 사용되는 스마폰일 경우

이런 사례에 대한 피해 금액은 아마 어마어마 할꺼예요!!!!

이를 대비해서

우리가 스마트보안 문제를 다루고 좀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다루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거죵

성큼성큼성큼삐질;;;; 그 많은 나날이 지나고 드디어 디데이 왔네요1!!!

지금은 29일 새벽이지만…(음…늦은저녁? ㅎ am2) 오늘 오후 6시면 이 공모전도 마감일테니

시원섭섭파이팅하겠죠???

지금 열심히 피피티 만들면서 수정하고 삽입하고 꾸미는 친구는 눈커피이 빨갛게 충열됬을텐데,

모두 메신저 켜놓고 급급한 이야기 중이랍니다

마감일 닥치기 전에 완성 딱 해서 제출할 줄 알았는데, 당일 새벽까지도 수정된 일정이 있어서 고치기 바쁘고

막상 마감일이 되니 맥이 확 빠지는…..

게시글 한주에 하나씩 블로깅 하며 작성한 저희 조의 일주일 스케쥴 표입니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이것이야 말로 보물이였네요!!!!

저희들의 한주 스케쥴을 한눈리본에 보세요-

차근차근 정리한 다이어리쪽지회의록이예요!!!!

회의록이라고 엄두해 두고 필기 한 것은 아니지만, 공모 마감 이후 다이어리 보게 되니

제법 틀 있게 계획하고 공모전에 도전했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회의후기들이 남아있음을 확인 한 후,

모두들 보시라고 이렇게 올립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크게 얻은 것 친구들 간의 우정이지 않을까 싶어요

일학년때부터 서로 의지해 가면서 학교생활한 친구들이지만,

어쩜 수업과제인 프로젝트보다 더 크게 애정을 쏟고 모두들 고생한 공모전이라

졸업 전 큰 추억상큼거리 하나 만든것 같아 뿌듯!!!!!!

(다행이 팀내 티격태격은 없었습니다!!! )

그래서 저희가 준비한 우리끼리 Awards 입니다!!!!

자,

보시죠!!!!

우리의 주제인,

스마트폰 보안에 대해서 알아보겠다고 큰소리 빵빵쳐놓고 시작한 공모전은 어디하나 만만하고

쉬운 곳 하나 없었습니다.

죄다 문제투성이 이고 난관투성이였죠1!!!!

더군다가 아직 우리나라에선 엄청난 사례가 있었다니 보단 엄청난 사례가 일어날것을 방지해서

보안하자는 취지였으니…..

되도록 빨리 보안문제에 관련된 솔루션들이 파파파박 나와서

유저들이 마음놓고 쓸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많이 많이 만들어 줬음 좋겠네요

정말 얕은 지식만으로 블라블라했던 스마트폰에 대해서 주변 친구들보다 많이 알게 되었고,

기본적으로 PC에 공모전 관련 자료나 즐겨찾기 웹페이지가 10개 이상 넘게 있고,

한동안 다이어리엔 온통 공모전 이야기만 써있고,

또래와 연락을 하는 혹은 회화 선생님이 아닌 제가 전문분야 해외 인맥도 생기게 되고,

길고 힘들었던 시간만큼 그냥 흘러보낸 과거앗싸가 아닌 것 같아 저희 모두 만족하고

후배들에게 먼저 권장할 좋은 공모전 이였던 것 같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더좋은 시나리오는 없겠지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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