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영재,신동오,김용,박혜신 | 장려상

“3월 31일 첫모임”

동아리 아이템 회의 후에 이어진 보안 스터디..
밤 늦게.. 대략 10시? 다들 헤어지려는데 공모전 얘기가 나왔다.
후배들에게 바쁘더라도 공모전 많이들 도전하라고 말을 했는데
그 말이 씨가되서는
이왕 말 나온거 도전하자! 라는 쪽으로 의견이 모인것.
“해외는 공짜로 가야 제맛이지”
어디에 떨어져도 살아남을 자신있다는 묑
가방가지러 갔다 온 채플린 (ㅋㅋㅋㅋ)
올해 편입한, 무엇이든 도전하고 싶다는 키묭
매사에 열심인 무늬만 새내기 케신.
그렇게 4명이 마지막까지 자리에 남아있었고
누가 먼저 말을 꺼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LG글로벌챌린저”에 도전하자는 쪽으로 얘기가 기울었다.

사진은 학교에서 LG 글로벌챌린저 모집요강 확인하는 중… 사실은 설정샷 ㅋㅋ

자아.. 한달동안 화이팅~!!!

키묭> 사실 묑형과 저는 서로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채플린형과 케신이랑은 조금 어색해요. 하지만 다들 아예 처음보는것도 아니고 친해지자구요 ㅋ

채플린> 응!ㅋㅋ 나도 처음 보는 후배가 동아리에 있어서 적잖히 놀랐어 신입생 포스는 아니라서 말이야.. ㅋㅋㅋ[ -_-;] 준비하다보면 자연스레 친해질거야. 난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아….. 으하하 ㅋㅋ

묑> 음.. 역시 중심에 있는건 이 묑님인가? ㅎㅎ 나를 따르라~!!!

케신> 저두 이번에 복학해서 원래 친했던 동기와도 어색한데ㅋ; 어떻게 집에 가는길에 팀이 급결성 되서 놀랐어요 ㅎ 10분만에 마음이 맞은거 보니 팀웍도 잘 맞을거 같아요 ㅎㅎ 아 기대된다 ㅎ

“4월 1일 두번째 모임”

예전같았으면 봄날의 기운이 물씬 풍겨야 하는데
이상하게 춥다… 그래서 학교 로비에서는 못하겠어 ;ㅅ;
..커피숍으로 고고싱.

테마를 무얼로 잡을까 고민하는 중..

오늘은 테마에 대해 회의했다.
대략 8가지 아이디어가 나왔는데 LG 글로벌챌린저 홈페이지 가보니
과거에 이미 선정되었던 아이디어들이 꽤 있었다.
그만큼 우리 아이디어가 나쁘지만은 않다는 얘기겠지..? ㅎㅎ
여튼, 중복테마 제외하고 가급적 전공을 살리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여서
묑이 제안한 “폐쇄적인 한국의 웹”으로 임시 결정.
각자 더 생각해보기로 하고 헤어짐..

묑> 케신의 노트가 내 악필로 더렵혀진거 같아. 미안해. 내 필기에는 자비가 없다. ㅋㅋㅋ 지금까지 내 필
기를 누군가가 제대로 알아본 역사가 없어~!! ㅋ

채플린> 이야기하면서 필기할 때에는 무엇을 뜻하는건지 알겠으나..이야기 끝난다음에 보면 이게 뭥미??? 라는 말이 나오게 하는 묑형아의 초딩 악필!! ㅋㅋㅋ

케신> 펜글씨 교본 하나 추천해드릴까요 ㅎㅎ

>”4월 4일 TITAN 보러왔음!”


묑의 친구가 타이탄 시사회에 당첨되었는데
하루 전날 밤에 연락이 와서는 자기는 같이 갈사람이 없으니 가서 보란다…
우왕 굳!!!

팀원들을 꼬셔서 타이탄 원정대 급결성!
표는 2명만 가능하기에 표 2장은 추가로 구매하기로 결정~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겼으니…
시사회는 영화관을 빌린것이니 표를 따로 구매할수는 없다고 함;;
어쩌지…? 그냥 갈까 하다가, 묑이 잔머리를 굴림.
(시사회 표에서는 영화와 관련된 아무 정보가 없음 좌석번호든 뭐든…)

#1. 묑이랑 키묭이 둘이서 먼저 들어감
#2. 묑이 화장실 간다고 하고 잠시 나와서 시사회 표를 나머지 둘에게 건너줌
#3. 채플린이랑 케신은 받은 표를 가지고 입장
#4. 묑은 화장실을 다녀온거라 직원이 의심하지 않고 들여보내줌.

사실 이런 작전은.. 시사회 영화관이 꽉차지 않을것이라는 가정하에 가능한 것인데,
예상대로 좌석은 많이 비어있었다. ㅎㅎㅎ
남은 자리가 없었다면 우리가 나가야 했겠지 ㅎㅎㅎ

형체만 알아볼수 있음~
T-Club은 14~24세의 YOUNG 고객 대상의…
채플린이랑 나는 열외…;ㅅ;

채플린> ..괘..괜찮아요 아하하하하 전 동안이니까요 아하하하하 ㅠ_ㅠ..

키묭> 노력이 많이 들었지만 영화는 기대보단 실망이에요 ㅋㅋ

케신> 우리의 범죄행각을 이렇게 낱낱히 소개해도 되나요 ㅋㅋㅋㅋㅋ 아 부끄러 >_<ㅋㅋㅋ

묑> 범죄라니~ 결국엔 직원이 자리 남으면 봐도 된다그랬으니 괜춘한거야! ㅎㅎ

”4월 5일 식목일 예외없다”

채플린> 내 파트와 관련된 내용만 따로 정리하는 노트에다가 열심히 적는중.. @_@

키묭>케신의의 포즈가 역동적이네 ㅋ

묑> 아마 저때 팀 포즈정하고 있었을거야 ㅎㅎㅎ

케신> ㅡㅡㅋㅋㅋ 제가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증거에요~ ㅋㅋㅋㅋ

“4월 6일 English Lounge”

탐방을 하려면 영어회화는 필수..!
우리는 지난주부터 목요일을 제외한 매일 아침 9시
학교에서 운영하는 English Lounge에 참여하기로 했다.

오늘은 날씨와 벗꽃놀이에 대해서 토론(?)을 했다.
지난주에는 평균 10명 정도가 있었는데
오늘은 4명밖에 없었다.
팀원을 제외하고는 한명밖에 없었다는건데
이해가 가질 않는다.
많은 학생들이 영어회화나 토익 학원에는 돈내고 잘 다니면서
왜 이런 공짜 회화 프로그램에는 참여가 저조할까…
학생수가 적은만큼 말할기회는 더 많으니 우리야 좋다만 ㅎㅎ

더해서, 팀원들에게는 EBS 파워잉글리시 MP3를 공유하기로 했다.
사실 그 파일은 crontab으로 연구실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도록 교수님께서 만들어 놓으셨는데..
언제나 노력하시는 교수님을 보면, 나도 모르게 느끼는 점이 많다.
찾아뵐때마다 보면 영어 라디오를 듣고 계시니..
나도 iTunes에서 nbc nightly news를 들은지 세달이 되어가지만 부족함을 많이 느낀다.
회화를 매끄럽게 이어갈 수 있는 정도가 되도록 노력해야지..!!!

아침에 English Lounge에서 만난 후,
저녁 8시 반에 또 만나서 회의를 했다.
각자 노트북을 가져와 각자 맡은 분야를 검색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키묭이의 소주제가 우리 큰주제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묑의 의견이 나왔다.
팀원 모두 그 의견에 공감을 했고, 키묭이의 주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로 하였다.
그 와중에 케신이는 과제 타임어택 2시간으로 인해 후다닭 퇴근.
묑, 채플린, 키묭이서 키묭이의 소주제를 대략 정하고서 해산~

키묭> 아침잠이 많아서 ㅠㅠ 힘들어요 하지만 노력해서 나갈게요 ㅋㅋ

묑> 지금부터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 ㅋㅋㅋ

채플린> 아침 9시에 시작하니까.. 딱 좋은 시간 ㅋ_ㅋ 아침 먹고 바로 회화하러 고고싱 !

케신> 6시에 자는 습관이 들었는데… 9시에 회화를 들을려면,…. ㅠㅠ

“4월 18일 씨푸드오션”

주말인데 맛있는거 먹고 싶은데.. 회의도 해야겠고…
씨푸드오션 고고싱!!!

오전 11시에 도착해서는 아점을 처묵처묵.
다들 먹는게 남는거다 모드로 돌변해서 였는지
사진은 찍을 생각도 못했다. ㅎㅎ

그 후엔 테이블을 정리하고 후식과 함께 회의시작!

이 날의 목표는 각자 소 주제에 대한 초안점검

케신> 헐 채플린오빠 볼살…. 제꺼 떼 가실래요? ㅋㅋㅋ

4시간 동안 머리쓰고 말했더니 또 배고파졌다.

케신> 새우볶음밥 먹고싶다..

묑> 뭣? 본인이 대접해주지.. 한때 묑새우라 불린 몸이다. 기대해~

케신> 와 진짜요? 우앙 >_<

그렇게 일어선 묑은 새우를 한접시 가득 담아왔다;;;
새우껍질을 벗길땐 머리쪽의 내장이 터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묑…

케신> 헐… ㅋㅋㅋㅋ 그걸 다 까시는 거예요? ㅋㅋㅋㅋ

묑> 물론이지!ㅎㅎ 사이다에 새우를 넣으면 비린내가 사라져~

잠깐 그런데 이것은…

케신>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묑> 케신이 표정 정말로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네 ㅋㅋㅋㅋ

새우볶음밥이 아니라 새우비빔밥이다 -_-;;

묑> 그냥 새우비빔밥이 아니다. 통새우비빔밥이다!!

이렇게 보니 맛있어 보인다. 실제 맛은?? 보이는 것보다 더 맛있다! ㅎㅎㅎㅎ
아아.. 이렇게 보니 또 먹고 싶어진다 ;ㅅ;

케신> 통새우 볶음밥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간도 딱 알맞고 ㅎㅎ 근데 통이라 ㅠ ㅋㅋ 먹기 힘들었어요 ㅎ

묑> 어이구? 이 정도는 먹어야 어디서 새우 좀 먹었다 하는거여~ ㅋㅋㅋ

사실은, 회의하고 있을때만 해도 아무말 없던 점원이었는데,
묑이 새우를 접시에 산더미로 가져와서 작업하는걸 보자 점원은,

점원> 손님, 실례지만 식사 시간은 3시간으로 제한되어 있어요 ;ㅅ;
라 말하고 “그렇게 무식하게 먹으면 쓰나! 후딱 정리하고 나가라!” 라 이해하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었다.
시간제한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더 이상 머물기는 불가능해보이기에
저녁을 후다닥 해결하고서 (^^? 후다닥? ㅋㅋㅋ)
바로 옆의 볼링장으로 향했다.

묑, 찰리채플린 vs. 키묭, 케신 (OB vs YB ^^)

압도적인 YB팀의 승리!!
키묭의 점수는 100점에 육박했고 케신의 점수는 OB팀의 형아들의 점수와 차이가 없었다

키묭> 사실 제목엔 씨푸드오션, 볼링이라고 써있긴 하지만 ㄷㄷ 씨푸드오션에서 있었던 오랜시간동안 우리가 한건 먹는거빼고는 회의밖에 없었다죠 ㅋㅋ 사실 만난 의도도 서로 팀웍도 다지는거지만 회의가 주 목적 아니겠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볼링은 참 재밌었고 다들 시간될때 가끔 가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채플린> 씨푸드 오션 정ㅋ벅ㅋ.. -_-;; 점심시간에 들어가서 저녁까지 해결하고 나오고…ㅋㅋㅋㅋㅋㅋ 6시간 동안 먹으면서 공모전 준비한 팀은 저희 팀 밖에 없을거예요!! ㅋㅋㅋㅋㅋ영재형의 통새우 비빔밥은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ㅋ 언제 그런거 또 먹어볼 수 있을라나… 츄릅 +ㅠ+

케신> 읔.. 위에 채플린오빠랑 제 폼 차이 넘 많이 나는데요 ? ㅋㅋㅋㅋ 볼링 공이 손에 안익어서 욕 봤어요 ㅎㅎ (사투리 ㅋㅋ) 오른손으로 했다가 스텝이 자꾸 꼬여서 왼손으로 해봤다가 … -0-ㅋ 담판서부터 익숙해져서 잘 칠수 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 대학원오빠들 급격한 체력저하 … ㅋㅋㅋㅋ 맛난거 많이 사드려야지 ㅎㅎ

묑> 케신이가 못하는척 했어 ;ㅅ; 볼링사기단!!! 맛난거는 어서 사줘 나 배고프다~

“4월 23일 합숙”

사전에 연락드리고 종로에서 만나뵌 김기창교수님.

▲ ………………. ▲ 절대 안친한거 아니에요 ㅋㅋ

묑> 하지만 이미 사진상으로는 채플린과 케신사이에 강 하나가 흐르고 있다. ㅋㅋ

그리고 저녁먹으로 명동으로 향하던 길에 청계천에서 한방.

케신> 내 눈 어디갔니?

묑> 케신이 머리 왠지 다스베이더 ↓ 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몰라도 PPT작성은 함께 모여서 하는게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모여서,
가장 만만한(?) 묑의 옥탑방에서 작업을 하기로 했다.

케신> 저 자는거 절대 절대 아니에요 ㅋㅋ

예정대로라면 밤샘작업을 했어야 하지만..
다들 저질체력인지 아님 그동안의 스파르타 일정으로 피곤했던건지;;
생각보다 많이 못하고 안드로메다로 떠났다.

경치좋은 묑의 옥탑방 ㅎㅎㅎ

케신> 아빠와 딸같다 ㅋㅋㅋ 옆에 삼촌들 ㅋㅋㅋ 으히히히히히히히히 ^ㅠ^

묑> 케신이 오타다. “아”가 아니라 “오”잖아.

잠이 부족한 묑

원달러주세요..

묑> 아아. 역시 콩알만한 내방에서 네명이서 자는건 무리였어. ㅋㅋㅋㅋ 계획대로라면 안잤어야 하잖아!! 이런 저질체력들~~~ 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내가 제일 먼저 골아 떨어진거 같다. ㅋㅋㅋ

키묭>형 청소는 미리 해두셔서 그런지 대체로 깨끗했어요 ㅋ. 하지만 좁은건 어쩔수 없었어요 ㅋㅋ 4인이 자기엔.. 제 머리는 얼굴과의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ㅋㅋ

채플린>죽부인 내꺼~~ㅋㅋㅋㅋ 죽부인좀 하루 빌렸더니 묑형이 화내고 ㅋㅋㅋ 그런데.. 다들 잠을 잘 못잔거 같은데 왜 저는 푹— 잤을까요. @_@ 아무데서나 잘 잘 수 있다는건 좋은거 같아요 ㅋ_ㅋ

케신> ㅋㅋ 환경이 너무 편안해서 늘어진거 같애요 ㅠ 푹신한 침대와 따뜻한 이불과 자체 히터 컴퓨터가 네대나 있으니… ㅎㅎㅎ 저는 자다가 추워서 몇번이고 깼어요ㅜ 묑오빠가 인나셔서 자리 바꿔주셔서 그나마 좀 잔거 같아요ㅜㅋ 대신 묑오빠가 못자서 ㅡㅡㅋㅋ 우리팀의 친목을 더 다져준 합숙이었던거 같아요 ㅎ

“4월 25일 벚꽃놀이”

유난히 짧고 날씨도 험한 2010년의 봄이었지만, 이날은 정말 날씨가 좋았다^^ 그러므로 야외에서 공모전 준비를 하기로 결정! 학교 잉어(괴물?)들에게 밥(?.. 쌀 튀긴거.. ㅎㅎ)도 주고, 공모전 PPT에 넣을 사진도 실컷 찍었다. 이날 각자의 소주제명을 정하고 PPT 작성을 시작했다.
묑> 날씨 넘 좋아서 풀밭에서 돗자리 깔고 낮잠자고 싶었어 ~.~ 날씨 따뜻해지면 실행에 옮겨야지!! 그리고 여름되면 저 괴물들이 매미 먹는걸 보여줄게 ㅋㅋㅋ

키묭> 잉어가 크긴 했어요 ㅋㅋㅋ 뻥튀기도 잉어랑 사이좋게 나눠먹었다죠 ㅋ

채플린> 나 정말 (좋게 말해서) 날씬하긴 한듯요.. -_-;; ㅋㅋ 두번째 사진 배경은 정말 끝내주게 나왔어요! 짱짱!! ㅋㅋㅋ인물들은 몰라……. ( ”) 그리고 잉어들.. 저거 ㅋㅋㅋ 대체 뭘 먹으면 잉어가 사람 팔뚝만해지는건지 어허허허 ㅋㅋㅋㅋ 못먹는것도 없고. 진짜 웃겨요 ㅋㅋㅋ

묑> 잉어라니… 저건 그냥 우주괴물이야.. ㅋㅋㅋ

케신> 거부기 너무 불쌍했어요 ㅎㅎ 잉어들한테 채여서 먹이도 잘 못먹고 ㅠㅠ 그래도 가끔씩 뻥튀기 먹는 척하면서 잉어 쪼는 거 넘 웃겼어요 ㅎㅎ 그나저나 그 뻥튀기 맛있었어요 ㅎㅎ

“4월 26일 인하대 교수님 뵙기”

정찬모 교수님을 오후 2시에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왔다
비 올줄 모르고 우산안가져와서 ㄷㄷ

이날은 오전엔 비가 안왔는데 내가 학교에 가는동안 비가 내리기 시작 교수님 뵈러가기 전까지 동방에서 죽치다 합류해서 갔는데 교수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깜놀 했고 우리 의견에 부드럽게 대답해주셔서 또 깜놀 가서 여쭤보는김에 저작권에 대한것도 여쭤보았다 하하핫

“4월 28일 외국인 만나기”

Bruce Schneier는 암호학 연구자이자 컴퓨터 보안전문가이며, 미국방성과 벨연구소에서일했다. Blowfish 등 다수의 암호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했으며, 현재BT 최고보안 담당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Applied Cryptography 등 다수의 유명 보안 서적을 출간했다.

Lucas Adamski는 시만텍의 최고 보안 컨설턴트를 거쳐 매크로미디어와 어도비(Adobe)의보안기술자로서 플래시(Flash), Flex, AIR의 보안총책임을 맡은바 있으며, 2008년부터 Mozilla 보안책임자로 근무하고있다.

LG글로벌챌린저의 자료준비로 정신없던 4월 20일 경, Bruce Schneier Lucas Adamski가 한국에 방문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접했다. 우리 팀의 주제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분들이라 이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다. 두분 모두 바쁘신 일정 와중에도 시간을 내주셨고, 묑은 두분을 직접 찾아뵈어 “BT와 Mozilla 보안팀을 만날 수 있도록 해주겠다. 그리고 Google, Apple등의 회사에서 일하는 친구들도 원하면 연락을 해줄 수 있다.“라는 구두약속을 받았다.

묑> 아우,,, 나 이날 너무 힘들었어… 날씨는 겨울인데다가(4월말 맞아??) 비바람까지 몰아치고 말이지;ㅅ; 오는길에 핸드폰까지 깜빡해서 찾느라 한시간동안 헤매구.. 인천에서 동서울까지가서 저녁만 먹구 리턴이라니 으악 ㅋㅋㅋ 무엇보다도, 자고 일어나면 마감일 이라는거!!! 아우 내 주제는 4월 중순부터 정말 정신없이 흘러간거 같아 ~.~ 그래도!! 긍정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다들 이렇게 수고한 묑님에게 밥 한끼씩 대접하라고~ ㅎㅎ

키묭>형 수고 많으셨어요. 하지만 제 지갑사정은 아시리라 생각해요ㅋ

찰리형과 케신이와 전 도서관과 동방을 전전하다 형과 만나지 못하고 집으로 갔네요

채플린>제가 그 날 먹으려고 가져갔던 맛있는 라면은 잘 드셨지요? ㅋㅋ 난 이걸로 땡!! 풉 ㅋㅋㅋㅋ 그 날 정말, 묑형 너무 고생 많이하셨어요 T_T 맨날 학교 근처에서 먹는 사료[-_-] 말고, 맛있는거 먹으러 갈때 묑형껀 제가 낼게요 ^_^

케신>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나뚜루를 대접해드리고 싶었으나.. 나뚜루가 일본어를 배우는바람에 오겡끼데스까로 바뀌었네요;; ㅠㅠ 근데 장소가 가정집 같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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