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한숨 대신 열정으로, 용감한 장사꾼

대학 휴학 중인 청년이 요식업 창업을 해 15개월 동안 5개의 점포를 잇따라 열었다. 지난 2월엔 공덕역에 6호점 골뱅이집이 문을 열기도 했다. 바로 청년들의 ‘자력갱생’을 목표로 시작한 ‘청년장사꾼’ 이야기다. ‘청년장사꾼’ 김윤규 대표, 한숨 대신 열정으로 살아온 그의 청춘을 함께 느껴보자.

청년장사꾼 김윤규 대표가 열정감자의 유니폼을 입고 자신의 매장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흰 수건을 머리에 둘러쓰고 푸른색 피케 셔츠에 '열정감자'라고 가슴에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매장 한쪽의 열정감자 마스코트가 그려져 있는 벽에 서 있다.

끊임 없이 ‘Why’라는 물음표를 던져 결국 ‘행복’이라는 느낌표를 얻다

28세 젊은 나이에 ‘청년장사꾼’이라는 이름으로 장사계의 떠오르는 CEO가 된 그. 2012년 1월 1일 건장한 청년 다섯 명이 길거리에서 손난로를 팔며 처음 시작한 ‘청년장사꾼’은 이제 명실공히 연 매출 20억을 자랑하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가게로 자리 잡았다. 그런데 김윤규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창업에 뜻이 있었던 건 아니었다고.

“어렸을 때부터 막연히 사장이 되고 싶은 생각은 늘 있었어요. 엄청 잘 살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고, 더 나아가 시간을 제 맘대로 쓰고 싶었죠. 이에 대해 ‘Why? Why?’ 끊임 없이 질문하며 성공하고 싶은 이유를 고민해보니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더라고요. 제 아이의 초등학교 운동회에 참석해 달리기를 같이 하고 싶고, 생일엔 레스토랑을 예약해줘서 친구들과 파티를 열게 하고 싶었어요. 이런 삶을 살려면 회사원은 제 길이 아니더라고요. 결국 제가 행복해지기 위한 길을 찾다가 ‘장사’라는 길을 택한 것이지, 처음부터 이걸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아닌 거죠.”

김윤규 대표의 '열정' 시리즈 매장들이다. 왼쪽 사진은 빨간 간판이 올려진 '열정감자집'이고, 오른쪽 위 사진은 나무와 유리가 섞인 문 위에 간판이 올려진 '열정 골뱅이', 오른쪽 아래 사진은 '꼬치집'의 모습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풍족한 삶을 살기를 원한다. 하지만 막연하게, 혹은 맹목적으로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이는 많지만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를 수년 간 고민하는 이는 보기 드물다. 다른 이와는 다르게 고등학교 때부터 이 고민을 계속 해왔고 그 고민의 끝에는 ‘행복’이 있었다는 김윤규 대표. 그는 행복하기 위해 장사를 선택했고 지금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여러 ‘장사’ 중에서도 왜 하필 요식업이었는지가 궁금했다.

“별다른 이유 없어요. 그나마 청년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청년창업’이라고 하면 IT, 어플리케이션, 소셜 마케팅 같은 걸 흔히 떠올리시잖아요. 이 분야는 제겐 기본적으로 소질도 없고 어울리지도 않았어요. ‘그럼 청년들이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장사는 뭘까’ 고민해보니 요식업이 딱이었죠. 요리에 대한 기본 지식이 아예 없어서 조사를 계속 하다가 이태원에 카페를 먼저 오픈하게 됐어요. 그 다음으로 했던 게 열정감자였고 이게 대박이 나면서 어느 정도 요리를 했던 친구들을 데려올 수 있었죠. 그렇게 꼬치집도 열고 골뱅이집도 열고 가게를 확장할 수 있었어요.”

‘기술이 없어서 요식업을 시작했다’는 그. 단순하지만 현명한 선택이었다. 그런데 요식업 중에서도 감자집을 선택한 이유 또한 궁금했다. 혹시 그가 감자나 감자튀김을 유난히 좋아하는 걸까? 여담으로 물어보았다.

“원래 감자를 특별히 좋아한 것도 아니었고요. 그냥 만들기 쉬워서 선택했어요. 지금은 정말 잘 안 먹어요. 튀길 때 색깔만 봐도 알기 때문에 맛보는 정도로만 먹고 어디 가서 감자튀김은거의 안 사먹죠. 아, 감자칩 스낵은 먹어요. 하하.”

열정감자집에서 감자를 튀기는 주방 안의 김윤규 대표의 모습. 남색 피케 셔츠를 입고 흰 두건을 머리에 쓰고 위생 투명 마스크를 착용한 그가 감자를 튀기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년장사꾼이 성공한, 또 지속할 진짜 이유

김윤규 대표의 인터뷰 모습. 노란색과 회색이 섞인 점퍼를 입은 그가 어느 테이블 앞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인터뷰하며 웃고 있는 모습을 연속으로 찍은 두 장의 사진이다.

그는 현재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를 휴학한 상태. 당분간 졸업 계획은 없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재입학을 고려 중이다. 청년장사꾼으로 살면서 최근에 이를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계기는 소비자심리학이나 교육학 등의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서’다. 지금 장사를 하면서 얻고 있는 실무경험과 공부를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이론을 접목시켜서 다음에 장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책으로 써서 전해주고 싶다고.

“궁극적으로는 지금처럼 강연도 하고 책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아직 모르는 게 많아요. 우리나라에 자기계발서는 많이 나오는데 그 중에 스테디셀러는 없어요. 반짝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가 없어지고… 그게 내용의 깊이가 없기 때문이라고 해요. 다들 너무 빨리 써버리니까. 말콤 글래드웰이 책 한 권 쓰면 오래 가잖아요. 5년~10년 모아놓은 자료를 토대로 본인의 경험을 잘 섞었으니까요. 시간이 지나도 본질은 변하지 않아요. 깊이 있는 내공과 장사 경험을 토대로 장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건 알았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책으로 담고 싶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요.”

청년장사꾼 멤버들의 단체 사진. 왼쪽은 어느 매장 앞에서 붉은색 후드 티셔츠를 맞춰 입은 청년장사꾼 멤버들이 무언가 흰 종이를 각자 하나씩 들고 단체사진을 찍은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은 워크숍 현장인 듯 큰 테이블 앞에 모여 앉은 멤버들이 두 손을 가득 올려 찍은 단체사진이다

소상공인들은 점점 위태로워지고 있고, 퇴직 후 치킨집을 차렸다가 금세 장사를 접는 이들은 부지기수다. 이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장사를 ‘안 해봤기’ 때문이다. 김윤규 대표는 ‘어떻게 하면 이런 것들을 줄일 수 있을까?’를 고민했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고 앞으로도 고민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청년장사꾼 교육프로그램도 이 고민의 일환이다. 다른 장사꾼도 걱정하는 ‘뼛속까지 장사꾼’인 그의 대학생활은 어땠을까. 그는 대외활동을 무척 많이 했으나, 본인처럼 많이 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또 당부했다.

“저에겐 확실한 목표가 있었어요. 스무살 때부터 돈을 벌든 뭐가 됐든 전 무조건 사람과 관련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죠. ‘사람을 많이 만나야겠다’ 결심하고 군대에서도 논산 훈련소 조교 생활을 했어요. 그곳에서 몇 백명이 넘는 훈련병들의 20년간 살아온 인생을 다 볼 수 있었고 사람들의 성향이나 심리를 남들보다 빨리 파악하게 됐죠. 이게 장사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돼요. 그 맥락에서 대외활동을 많이 했던 건데, 사람들은 단순히 스펙을 쌓기 위해 혹은 이걸 하지 않으면 열심히 사는 것 같지 않아서 맹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건 스스로에게 별로 도움이 안 돼요. 그래서 아끼는 동생들한테도 그만 하라고 해요”

LG드림챌린저 드림멘토 강연 당시의 김윤규 대표의 모습. 남색 수트를 입고 마이크를 쥔 그가 강단 위에 서서 사람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대학 때 각종 행사의 MC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남들 앞에 서는 걸 워낙 좋아하고 말을 잘했던 그인지라 고등학교 때부터 다수의 MC 경험을 쌓았고, 대학에 와서는 교내 행사 진행을 거의 맡았다고 한다. 이는 그에게 나름의 용돈 벌이 수단이자 어느 모임에나 낄 수 있는 ‘무기’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LG드림챌린저 3기 MC 경험은 조금 더 특별했다.

“2012년 겨울 청년장사꾼을 막 시작하면서 드림챌린저 MC를 했었어요. 그 즈음에 진행한 노점 프로젝트, 사회적 기업과 콜라보 프로젝트 등에 멘티들이 많이 참석해주었죠. 뿐만 아니라 제가 MC를 맡았던 4번의 캠프 모든 프로그램 일정에 한번도 쉬지 않고 다 참여했어요. 비전 사명서, 드림맵 그리기 등등 엘드챌 멘티들이 하는 걸 뒤에 앉아서 혼자 다 따라해봤죠. 그 시간에 청년장사꾼의 큰 그림을 짠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아직도 엘드챌에 고마운 마음이 크죠.”

방향성 있는 열정, 청춘을 꽉 채우다

김윤규 대표의 결혼식장에서의 청년장사꾼의 모습. 흰 티셔츠에 '감자팔아 장가간다'라는 말을 새긴 유니폼을 맞춰입은 멤버들이 앉거나 서서 단체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그는 ‘핫한’ CEO이자, 열정적인 강연자이자, 잘나가는 MC인 동시에 지난 2월 결혼한 새신랑이다. 남편으로서는 아내와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는 게 최종 목표라는 그의 미소에서 이미 그 ‘행복’이 충분히 느껴졌다. 청년장사꾼으로서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닌 장사를 하는 사람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큰 돈을 벌지 않아도 새로운 형태의 확장을 보여주고 싶다고. 그래서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확장할 계획도 전혀 없다. 그렇다면 개인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꿈을 거의 이룬 것 같은 그에게 꿈은 어떤 의미일까.

“흔히들 꿈을 꾼다고 하는데, 여기서 ‘꿈’과 ‘야망’의 차이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어요. 제가 말하고 싶은 꿈이란 야망에 더 가까우니까요. 단순히 ‘이루고 싶다’고 소망하는 ‘꿈’이라는 것의 사전적 정의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입니다. 반면에 야망은 이루어질 수 ‘있는’ 것에 대한 갈망이죠. 강연 가서 학생들에게 나중에 뭐가 되고 싶으냐고 물어보면 몇몇 학생이 기자가 되고 싶다고 말해요. 그럼 무슨 기자가 되고 싶으냐고 또 물으면 거의 대답 못해요. 대답한다 해도 사회부, 정치부, 연예부 이런 식으로 말하죠. 사실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기자’, ‘고발 정신을 가진 기자’ 등 ‘어떠한’ 기자가 되고 싶은지를 물었던 건데 말이죠. 사회가 하도 ‘목표를 가져야 한다’하니까 그 사회적 테두리 안에서 그냥 말하는 거예요. 안타깝죠.”

열정감자집 매장 안에 쓰여 있는 붓글씨다. '열정을 만나면 정열이 솟는다'는 붓글씨가 벽면에 가득히 쓰여 있다.

그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막연한 꿈과 목표를 갖기보다는 구체적인 방향을 잘 잡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어떤 일에 엄청난 힘을 기울여도 방향이 다르면 다 소용 없는 법. 휴학을 하든 여행을 가든 책을 읽든 방향을 제대로 잡기 위해 모든지 열심히 하고 이를 통해 어느 정도 스펙트럼을 좁혀가야 한다고 했다. 아직 방향을 못 잡았다면 이를 잡는 데 집중해야 한다. 청년 창업에 대해서도 자신이 방향을 제대로 잡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것을 조언했다.

김윤규 대표의 인터뷰 모습. 노란색과 회색이 섞인 점퍼를 입은 그가 테이블 앞에 앉아 두 손을 모으고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의 왼쪽 넷째손가락에 결혼반지가 끼어 있는 모습이 보인다.

“어설프게 하려면 창업하지 마세요. 지금은 워낙 방법도 많고 할 수 있는 경로도 많다 보니 다들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정부나 기관에서 지원받아서 했다가 1년 후 다시 접기도 하고. 본인이 하려는 아이템이 있으면 어디든 들어가서 경험을 먼저 해보고 비전이 있나, 없나를 파악한 후에 창업을 시작하면 좋겠어요. 본인의 돈을 다 투자하지 않는 이상, 모든 걸 내려놓지 않는 이상 하지 마세요. 다 내려놓고도 할 수 있을 만큼 간절하면 하기를 바라요.”

마지막으로 ‘본인을 어떤 청춘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스스로 정의 내릴 수는 없지만 앞으로 꽉 찬 청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걸 계속 배우는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아직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고 배울 게 너무 많아 좀 더 노력해서 나이는 어리지만 내실 있는 청춘이 되고 싶다고 했다. 사람의 세가지 불행 중 하나인 ‘소년등과’를 경계하며 청춘 때만 할 수 있는 일들로 이 시간을 꽉 채우고 싶다는 그.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그에게 ‘소년등과’에 대한 걱정은 ‘기인지우’가 아닐까.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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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펙을 쌓기 위해서 가 아닌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대외활동 하셨다는 말씀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저도 이제 스펙이 아닌 제 목표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 되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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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너무 늦게 재댓글 달아드려 죄송합니다ㅠ!! 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기사 다시 정독해보았네요! 매민이님, 꼭 본인의 목표를 위해 대외활동도 하고 이것저것 경험하면서 멋진 대학생활하시길 바랍니다 *_* 졸업할 때즈음엔 졸업하기 싫어지실 정도로! +_+

  • 김율화

    우와.. 유이정 기자님 기사 잘 봤습니다. :) 인터뷰에서 김윤규 대표님의 열정이 느껴지네요...꿈, 아니 여기서는 야망이라고 표현했는 데, 야망을 가지더라도 막상 실행을 통해 성취하는 건 쉽지 않은 데 언제나 자신의 이상향을 따라 실천하는 김윤규 대표님이 정말 멋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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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헤헤 울율화기자님♥ 기사 잘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_*!! 저 역시 야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이 야망을 현실 속에서 이뤄나가는 게 정말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현실의 벽에 부딪혔다는 핑계로 야망이 그저 야망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죠. 우리 율화기자님과 저는 야망이 야망으로 끝나지 않도록, 실질적인 노력을 해볼까요? +_+ 김윤규 대표님이 전해준 성취 경험이 우리가 나아갈 길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 최동준

    김윤규 대표의 열정과 간절함이 지금의 열정감자를 있게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모든 걸 내려 놓을 만큼, 올인할 만한 무언가를 찾을 수 있다는 것도 큰 행복인 거 같습니다. 아직도 그것을 고민하는 저로서는 도전과 자극을 많이 받아 갑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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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우왕 울동준기자님의 반가운 댓글이닷!! *_* 맞아영+_+! 청년장사꾼, 열정감자라는 이름 자체에 김윤규 대표님의 청춘, 열정, 간절함이 녹아져있는거 같아요~ 저도 럽젠기자로 활동하면서 무엇이 날 행복하게 하는지,정말 수없이 고민하고 또 고민했었어요. 동준 기자님이나 저나, 지금 이순간을 진정으로 즐기며 살아가다보면 머지 않아 답을 찾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동준기쟈님 화이팅! :)

  • 힘내

    감자튀김 사장님 대단하신 분이셨군요!!정말 요새 저도 제가 바라는 행복이 뭔가 고민하고 있는데..모두가 가는 길이 제가 행복한 길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글 잘 읽고가요
    댓글 달기

    유이정

    저도 김윤규 대표님을 만나고 나서 제 인생에서의 행복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어요! 잠시나마 제가 속한 사회에서 나와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제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더라고요.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ㅎㅎ god의 명곡이 떠오르는 밤이네요.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할 수 있는 길, 더 진지하게 고민해보아요! ^_^

  • 이 시간에 감자튀김 비쥬얼이....침나와요 ㅎㅎ 저두 창업에 관심이 많은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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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아ㅎㅎ 저 실제로 먹어봣는데 진짜 졸맛bb 소스도 다양해서 조아요!! 청년장사꾼 감자집 꼬옥 가보세염!! 창업에 관심있으시다면 청년장사꾼이 정말 바람직한 롤모델이 될 것 같아요 *.*

  • 뜨거운 열정 이 기사에서 저도 이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좋은 기사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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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김윤규 대표님의 뜨거운 열정이 독자님께도 잘 전해졌다니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 우리 모두 열정이 가득한 청춘을 살길 바라며 *_* 앞으로도 럽젠 기사 많이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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