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reamChallenger 5기 5차 후기 -3일차편-

조금씩 변해가는 이야기….

3일차 [미래의 나 만나기] Act for Future…..

지금 여기서 시작~☆

과거, 현재, 미래. 사람은 언제나 이 3가지 시간 속에 살아간다고 한다. 나를 만들어온 과거, 내가 가고자 하는 미래, 그리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3가지 시간은 모두 연결되어 하나의 사람을 구성한다고 한다. 여기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미래. 미래의 나를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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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공하는 대학생활

엘드첼 마지막 날. 이야기에 들어가기 앞서 지금 내 감정을 이야기해보자면 그 날 정말 피곤하면서도 정신만큼은 바짝 차려서 들었던 것 같았는데, 지금에 와서 이렇게 후기를 쓰려고 하니 필기해 놓은 것도 단편적이고 일단 사진을 찍은 것이 얼마 없어서 정말 당혹스러움을 느꼈었다. 기억은 나지만 줄글로 쓴다면 분명 얼마 되지 않겠지. 분명 강의를 듣고, 드림멘토님을 만날 때에는 충실함을 느꼈었는데…….

우리의 3일차는 대장님의 나의 성공하는 대학생활 강의로 막을 열었다. 전날 멘토님들과 다른 멘티들과 함께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서로 알아가면서 이야기하느라 밤을 지새웠기에 내 상태는 정상적이지 않았다. 뭐랄까? 좀비라고 할까? 그래서 솔직히 처음에는 듣기가 싫어지기는 했었다.

그런데 정작 딱 강의에 들어가자 대장님의 목소리와 말씀은 내 손이 저절로 팬과 노트로 향학 했고, 바로 내 머리 속에서 잠을 앗아가셨다. 거기에 시간이 없다고 말씀하시면서 중요한 부분만 집고 빠르게 넘어가시는 부분에서는 뭔가 반드시 써야겠다는 사명감까지 느끼면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했던 것 같다. 그 중에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을 쓰자면 다음과 같다.

1.대학 생활을 잘 보내는 비결 2가지 (나의 삶은 내가 스스로 구해야한다)

– 뚜렷한 목표

– 치밀한 전략

2. 학년별 활동 추천

– 1학년 : 쉽게 접하고 부담 없는 것부터. 시간, 노력이 많이 필요한 일부터 한다.

ex) 학내 동아리, 소개팅/미팅, 각종 자원봉사 등

– 2학년 : 학교 내부에서 성장의 기반을 닦고 학교 밖에서 세상을 경험하는 시기

ex) 부전공/복수전공, 여행, 알바 등

– 3학년 : 대외활동의 꽃(학교 밖에서 경험)

ex) 각종 논문/광고 등의 공모전, 기업주최 참여형 프로그램, 목적 지향 학회,

리더십 커리어(동아리 등의 회장)

– 4학년 : 그간의 노력을 정리하는 때. 마무리, 보충, 갈무리

ex) 인턴십, 학점 매우기, 영어, 말하기 및 토론 능력, 기업 담당 인사 상담 등

3. 대학생활에서 지치지 않는 법

– 대학생활에서의 태마를 만들어라. (태마 == 목표)

나머지 이야기의 경우 각각의 세부 활동으로 들어가서 하는 이야기들이라서 중요한 것에서 제외하긴 했지만 일반적으로 이러한 활동을 페이스북이나 학교 게시판을 통해 알아가던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특히 아웃 캠퍼스는 정말 좋은 공간이랄까? 엘드첼이 끝난 지금 들어가 보면서 얼마나 다양한 활동이 있는지 깨닫고 있다.

이것이 끝나고 우리는 캠퍼스 커리어 플랜을 작성했다. 우리의 대학생활의 태마를 정해서 구체적으로, 현실적으로, 그리고 핵심적으로 할 활동을 적는 타임 테이블이다. 나는 내가 정말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할지 알고 있는 줄 알았지만 정작 이것을 적다 보니까 정말 모르고 있는 것이 많다는 사실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조금 더 경험하고 삶을 알아가야 할 필요가 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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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멘토 만나기

캠퍼스 커리어 플랜을 작성하던 도중 우리는 시간이 부족하여 작성을 멈추고 드림 멘토 만나기 활동으로 들어갔다. 멘토님을 만나서 여러 가지를 여쭤보되 주어진 미션을 포함해서 수행하는 것! 나중에 미션 내용을 보니, 우리가 멘토님과 이야기를 진행시켜나가기 쉽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었다. 여러 멘토님들이 있었지만 나는 이 중에서 LG CNS에 다니시는 권영철 대리님을 뵐 수 있었다.

권영철 멘토님께서 CNS 쪽에서 개발을 맡고 계시다길래 맨 처음에는 그 분야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많이 할 줄 알았다. 그러나 드림 멘토님이라서 그런 것일까? 내 예상과는 달리 부서에서 하는 일 보다는 우리에게 꿈과 관련된 이야기를 더 많이 해주셨다.

1. 꿈을 찾아갈 때에는 큰 꿈이 있으면 그걸 향해 나아가는 작은 꿈을 설정해서 계단을 오르듯 단계별로 나아가라. 그러지 않으면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2. 직업은 직업일 뿐이다. 대부분은 직업을 꿈으로 삼고 있는데, 그것을 꿈으로 삼는 것은 좋지만 만약 그것만 있다면 이루어지면 꿈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 그러므로 다른 것도 꿈을 삼는 것이 중요하다.

3.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것도 좋지만 한 가지 생각해 봐야할 것도 있다. 바로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면 나의 세상의 범위는 좋아하는 것에만 한정되지만 좋아하는 것과는 다른 것을 직업으로 삼으면 나의 세상의 범위는 다양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 점을 어느 정도 고려해 주었으면 좋겠다.

4.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멘토가 될 수 있다. 이걸 머릿속에 기억하고 살도록 하자.

권영철 드림 멘토님은 위와 같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법 보다는 꿈을 향하면서 만나게 되는 어려움과 어려움을 해쳐나가는 방법 그리고 꿈을 향해 나가면서 고려해야할 사항들에 대해서 자신이 격고 들은 이야기를 예시로 들며 많은 설명을 해주셨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바쁘신 일정 중에도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조언해주신 드림 멘토님께 감사의 말씀 올리고 싶다.

▲드림멘토님과의 만남에 대해서 발표하는 시간

▲드림멘토님을 같이 만나러 간 조원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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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

드림 멘토님을 만나고 난 뒤 우리는 수료식을 했다. 수료식은 각 조마다 순서대로 빨간 우체통에 나에게 쓰는 편지를 넣고 수료증을 받는 형식으로 되어있었다. 우리조의 경우 2조였기 때문에 우리조가 나갈 때까지만 해도 무덤덤하게만 느껴졌었지만 우체통에 편지를 넣고 수료증을 받은 다음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올라오는 ‘아 이제 끝이구나.’ 라는 생각은 짙은 아쉬움을 남기면서 코끝을 찡하게 만들었다.

수료식이 끝나고 우리는 2박3일간의 엘드첼에서의 일정을 모두 끝마쳤다.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관심을 쏟아주시면서 변화를 이끌어 주신 주니어 멘토님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 드리고, 또 같이 활동하면서 즐겁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다른 멘티들도 정말 고맙고 서로 간에 계속 교류를 이어나가고 싶다.

머뭇거리지 않고 앞으로 향해 나아가길 바라며…. 2박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지해 있던 나에게 정지관성을 넘어선 변화와 기회의 상태를 불어넣어준 엘드첼에 정말 감사하고, 후배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출처 : http://blog.naver.com/micro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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