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ream Challenger 5기 5차 후기 -2일차편 ②-

조금씩 변해가는 이야기….

2일차 [꿈 찾기] Find Dream….. 지금 여기서 시작~☆

과거, 현재, 미래. 사람은 언제나 이 3가지 시간 속에 살아간다고 한다. 나를 만들어온 과거, 내가 가고자 하는 미래, 그리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3가지 시간은 모두 연결되어 하나의 사람을 구성한다고 한다. 여기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현재. 현재 내가 꿈꾸는 삶은 무엇인가? 현재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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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강사님의 드림특강

삶을 정의한다면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마라톤? 선택의 연속? 아마 이러한 정의는 사람의 경험, 지식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어쩌면 삶에 대한 정의는 자기 자신을 강하게 드러내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일까? 처음 딱 강사님께서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을 때, 나는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분의 삶은 ‘순간순간의 예술(Art of Timing)’ 이었으니까.

사람은 순간을 살아간다. 그것은 찰나이기도 하고, 긴 시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느 하나의 점인 것은 분명하다. 그럼 과연 무엇이 순간순간에서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일까? 이것이 본 특강에서 김태원 강사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었다. 이에 대해서 김태원 강사님은 관점, 본질, 융합이라는 3가지의 큰 주제를 잡고 이야기하셨다. 이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정리해보았다.

관점(Perspective)

사회적인 측면에서 볼 때, 과거에는 영재가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었다면 현재에는 상대가 원하는 것을 잘아는 사람이 영재이다. 이러한 것은 기업에서 잘 들어나는데,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는 기업이 더 많은 이익을 얻는다.

관점을 키운 사람이 동일한 것을 볼 때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많은 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 무한도전의 경우를 예시로 드셨는데, 다른 사람들은 무한도전을 보면서 즐거움만을 얻는 경우가 많지만 강사님 당신의 경우에는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라는 말에서 강의 자료를 얻기도 했다며 이야기 하셨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자기 자신의 바닥을 알고 있는 혹은 보이게 되는 사람에 대해서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 바닥을 확인하면 확인할수록 우리는 성장하게 된다고 이야기 하셨다. 때문에 우리는 대학생 시기 때 불편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야 하는데, 이 때 불편한 사람을 하나의 세계라고 생각하고 ‘나는 또 다른 세계를 만나는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좋다고 하셨다.

본질(Essential)

우리 대부분은 롤모델을 이미 자기가 가려고 하는 곳에서 성공했다고 일컬어지는 사람들을 롤모델로 삼는다. 그러나 이럴 경우 우리 대부분은 그 사람이 했던 그대로 따라가려는. 즉, 직선적인 삶을 사려는 경향을 보이게 된다. 하지만 강사님께서는 이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가능한 한 직선적인 삶을 살지 말고 롤모델을 다양한 곳에서 찾으라고 하셨다.

‘가장 창의적인 것은 가장 본질적인 것이다.’ 본질 주제에서 가장 중요한 말일 것이다. 창의는 단순히 본질을 전달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본질은 진정성을 의미하는 것이라 강사님께서 이야기 하셨는데, 이를 설명하시기 위해서 강사님께서는 이소라의 콘서트를 가게 되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간단하고 단순하며 최소한의 정보, 최소한의 그림, 최소한의 언어만이 들어가 있었던 이소라의 콘서트 포스터를 보고서 강사님은 바로 예매하셨다고 한다. 너무나도 간결한 포스터 속에서 자신은 화려함 같은 것으로 승부하지 않고 노래로써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하는 이소라의 진정성이 보였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 외에도 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두산 광고에 대해서 언급하시면서 진정성이 들어나는 광고가 우리의 관심을 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셨다.

융합(Convergence)

최근 융합이 많이 떠오르고 있는 주제이고 많은 학생들이 이것을 고려하여 복수전공을 생각하고 있지만, 강사님께서는 융합의 본질은 복수전공이 아니라고 하셨다. 오히려 자기가 아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 전공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에 대한 예시로 수학을 드셨는데, 강사님 당신이 발표할 때 썼던 여러 숫자관련 혹은 수학 관련 경험들을 이야기 해 주셨다.

2013-2011+1 > 3

의미 : 내가 2011년부터 2013년 동안 한 경헌의 양은 3년보다 크다

1375-221=1154

의미 : 내가 비록 입사한지 1375일이 지났지만 내 진정한 사회경험은 저번에 이곳에서 실수한 221일을 뺀 1154일이

었다.

이 외에도 농촌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시간-발전 그래프를 그려서 둘 사이의 속도차이가 점점 더 벌어져서 생기는 문제다. 그래서 대책으로는 ~~~한 것이 있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례 등을 들어주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다.

강사님께서는 마지막으로 88만원으로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신이 위의 것들을 적용시키면서 경험한 것에 대해서 말씀해주셨고, 끝으로 다음과 같은 말들을 하시면서 강의를 마치셨다.

“지식의 양은 현재 매우 높아졌다. 이제는 관점의 양을 증가시킬 때이다.”

“경쟁을 경쟁하지 말고, 관점과 본질을 경쟁하라.”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성공시키는가가 성공의 본질이다.”

정리해 놓은 것은 뭔가 나사 하나가 빠진 듯한 느낌, 2%로 부족을 넘어 50%가 부족한 느낌을 주고 있긴 하지만 단순히 정보만을 전하려고 하는 것도 있고 내 글을 구성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이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쉬울 따름이다. 당시 드림리스트를 만들고 점심을 먹고 난 뒤라서 상당히 피곤하면서도 잠이 많이 왔던 때였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공자님 맹자님을 보고 호접몽으로 향해가고 있었는데, 강의가 시작하고서 나는 강의의 엄청난 흡수력에 졸음마저 빼앗겨버렸다. 중간중간 던지시는 농담은 우리의 입에서 웃음을 멈출 수 없게 했고, 강사님 당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은 감탄하다 못해 끝나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 박수를 치게 만들었다. 이것이 명강의라는 것일까?

비록 강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불편한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인생의 숲에 있어서 수풀 속에 숨겨진 또 다른 하나의 길을 알려주신 김태원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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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지도 그리기

지금까지 솔직하게 써오긴 했지만 이 강의에 대해서 적을 때에는 좀 더 용기가 필요했다. 엘드첼에서 가장 부족하다고 아쉽다고 느꼈던 강의를 고르라고 하면 난 이 강의를 고를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 순서적인 면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본다. 꿈의 지도 그리기는 분명 우리가 미래를 위해 현재에 머무르면서 하는 활동이 맞다. 그저 자신의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것. 그것을 위한 활동이 꿈의 지도이기 대문이다. 즉, 2일차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활동을 왜 ‘드림특강’ 바로 직후에 하도록 했을까?

제인 멕고니걸이 적은 책 『누구나 게임을 한다』에서 보면 ‘몰입’에 대한 이야기가 언급이 된다.

‘몰입에 들면 그 순간에는 의욕과 기운이 샘솟는다. …… 하지만 이같이 과도한 열중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심신이 지쳐버린다.’

김태원 강사님의 드림특강은 계속되는 질문던지기와 그에 대한 답 받기. 조금 가라앉는다 싶으면 주어지는 농담 등을 통해서 그 강의를 듣고 있는 나로 하여금 강의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난 후 같이 사진을 찍고, 싸인을 받는 등의 활동을 통해 몰입상태를 풀게 만들어 버리면서 약간의 지침상태와 함께 집중을 분산시켜버렸다. 이러한 상태였으니 바로 다음에 시작한 꿈의 지도 그리기에 집중할 수 있는 충분조건이 충족되지 못한 것이다.

그리고 당시에 활동할 때, 이 활동에 대해서 제대로 숙지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계획을 잘 짜지 못한 상태에 있던 나에게 있어서 이러한 활동은 치명적이었다. 제대로 숙지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지를 반드시 붙일 필요가 없었음에도 이미지를 붙이려고 애를 썼을 것이고, 또 하나의 꿈만을 위한 지도를 그리지도 않았을 것이니 말이다.

또 미래에 대한 계획을 잘 짜지 못한 것은 현재 내가 만들고 싶다고 했던 가상현실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나의 꿈은 너무나도 높았지만 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책 등은 너무 적고 어떤 분야가 필요하고 또 난 그 중 어떤 분야를 선택해야 할지. 아직 나에게는 경험이 너무 없어도 없었다. 마치 에베레스트 산의 초입에서 올라가고 있는 등산가처럼 말이다.

물론, 이 활동이 장점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이 활동을 통해서 알려주고자 하는 ‘내가 그 모습이 된 모습을 상상하는 것’ 은 정말로 우리의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고, 나는 그것의 효과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미 내가 많이 활용해 왔던 방법 중 하나이니까. 고등학교 시절 공부를 하면서 항상 서울대에 합격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했었고 그것을 지금 이루었다. 일본에 가서 다른 사람들과 유창하게 대화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했었고, 그것을 고등학교 1학년 때에 비록 끊김이 없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아이에게 설명해주거나 무언가를 이야기해줄 수 있을 정도 혹은 물건을 대신 사서 줄 수 있는 정도의 대화는 성공할 수 있었다(비록 남들이 볼 때에는 쉬운 것이라고 할지라도). 유럽으로 여행가는 것을 상상했었고, 대단하고 고마우면서 미안함을 느끼는 친구 덕분이었지만 런던에 가서 10일간 있으면서 런던의 시장, 공원, 박물관 등을 통해 유럽의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많이 사용해 왔기 때문에 나는 이 강의가 전달해주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필요 없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그러나 위에 적은 연유에 의해서 난 꿈의 지도 그리기 강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고, 아쉬움을 느끼면서도 부족하다는 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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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멘토님과의 활동

엘드첼에서도 주니어 멘토님들의 중요성을 알고 계신 것인지 1일차에 이어 2일차까지 우리에게 주니어 멘토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이번에는 멘토링 박람회! 1일차가 주니어 멘토님이 돌아다니면서 우리에게 왔다면 이번에는 이에 보답하듯이 멘토님들은 당신들의 자리를 지키고 우리가 돌아다니면서 멘토님들을 찾아가는 형식이었다.

저녁을 먹고 난 후 처음 우리가 멘토링 박람회가 준비되는 곳에 들어갔을 때, 그곳은 마치 클럽과도 같았다. 어두운 조명, 크게 울려 퍼지는 신나는 음악. 비록 내가 클럽에는 가보지 않아서 이것이 클럽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지만 음악이 나오면서 우리 모두가 다같이 뛰어 놀 수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진짜 클럽이 있다면 이것의 확장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음악에 맞추어 뛸 때 주니어 멘토님들을 보니 역시나. 너무나도 즐겁게 노는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었다. 현재를 즐기고 있다는 향기가 물씬 피어 오르는 듯 했다. 멘티들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어안이 벙벙했던 사람들도 있고,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었지만 나중에는 다 같이 즐겁게 놀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뛴 이후에도 멘토님들은 우리에게 멋진 공연을 보여주셨는데 이것을 위해서 오랜 시간 동안 따로 모여서 연습하셨다고 한다. 우리를 위해 이렇게나 많은 준비를 해주시다니! 정말 많은 부분에서 우리를 위해 주시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받을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우리는 본격적인 멘토링 박람회에 들어갔다. 주니어 멘토님들이 열은 부스는 총 10개. 연애, 인간 관계, 봉사, 동아리 등 다양한 주제의 부스들이 열렸었다. 그 중에서 내가간 곳은 4곳. 강진구 멘토님, 한상진 멘토님, 이지훈 멘토님, 위수미 멘토님이 운영하시는 부스였다.

강진구 멘토님께서 운영하신 부스는 인간 관계 부스. 다양한 상황에서의 인간 관계를 알려주셨다. 가장 기억에 남는 말들은 역시 본질적인 것들이었다. 인간 관계의 시발점은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진솔하게 대하는 것에서 나온다고 하셨고, 이러한 공감대의 시작은 인사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들었을 뿐인데 내 머리 속에 박힌 한 문장의 말을 하셨다.

“인간 관계는 어금니와 송곳니와 같다고 생각한다.”

어금니는 여러 개가 있으면서 넓고 얕다. 그러나 송곳니의 경우 적으면서도 좁고 깊다. 어금니만 있으면 음식을 씹거나 삼키기 까지 오래 걸리게 되고 송곳니만 있으면 자기 자신을 상처 입히게 된다. 인간관계도 똑같다. 어금니 같은 관계도 있고, 송곳니 같은 관계도 있다. 특히 송곳니 같은 관계가 너무 많게 되면 그것이 자기 자신에게 큰 부담으로 오게 되고 결국은 자기 자신을 상처 입힌다는 말이다.

한상진 멘토님의 경우 연합 동아리와 학생단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셨다. 자신이 어떤 일들을 했고, 어떻게 대처해 나갔는지 등의 이야기를 해주셨고, 비록 내 경우 연합 동아리는 아니지만 동아리의 상황과 관련되어서도 많이 여쭤보았던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계속 남아서 활동하면서 배우라는 말이었던 것 같다. 이것을 상진 멘토님께서 자기와 같이 활동 했었던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들을 수 있었는데 어떻게 보면 이 한마디에 가장 필요한 것이 담겨있는 것이 아닐까? ‘개념’ 혹은 ‘기본’이라고 하는 이름의 그것 말이다.

이지훈 멘토님의 경우 블로그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셨다. 관심 있는 주제, 관심 가지고 싶었던 주제, 혹은 꾸준한 나의 관심사를 올리는 것을 통해서 시작하면 된다고 말씀하셨고, 잘하면 잘하니까 못하면 못하니까 올리는 거라고도 말씀하셨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블로그가 자신의 한 부분을 나타내는 역사책이. 발자취가 되었으면 한다는 멘토님의 말씀이었던 것 같다. 자신의 발전 과정을 훑어볼 수 있는 블로그. 이렇게 본다면 일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힘들어 할 때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그런 도구가 되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위수미 멘토님은 교환학생! 직접 뉴질랜드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경험과 자료를 가지고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 교환학생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언제가 좋은지, 얼마 동안 갔다 오는 것이 좋은가 등) 부터 시작해서 중요한 이야기(전공이수, 학생비자, 비행기표, 학생보험 등) 까지 사진이 아닌 손에 잡히는 자료로 순서대로 해주시는 설명은 머리 속으로 쏙쏙 들어가는 듯 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시간이 부족해서 수미 멘토님이 준비하신걸 끝까지 듣지 못했다는 점이랄까? 다음 번에는 이런 시간을 좀 더 늘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멘토링 박람회를 마지막으로 2일차의 공식 일정을 마쳤다. 그 외에 숙소에 올라가서 멘토님들과 친해지는 기회를 가지기도 했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친분을 다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가졌던 2일차 밤. 그 밤은 매우 빠르고 짧게만 느껴졌다.

출처 : http://blog.naver.com/micro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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