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ream Challenger 5기 5차 후기 -2일차편 ①-

조금씩 변해가는 이야기….

2일차 [꿈 찾기] Find Dream….. 지금 여기서 시작~☆

과거, 현재, 미래. 사람은 언제나 이 3가지 시간 속에 살아간다고 한다. 나를 만들어온 과거, 내가 가고자 하는 미래, 그리고….. 내가 지금 살고 있는 현재. 이 3가지 시간은 모두 연결되어 하나의 사람을 구성한다고 한다. 여기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현재. 현재 내가 꿈꾸는 삶은 무엇인가? 현재를 살아가는데 있어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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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List 만들기

 

 

엘드첼에서의 2일차는 ‘나에게 꿈이란?’ 질문에 답변으로 붙여놓은 포스트잇을 보면서 재미있는 것에 대해 말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했다. 엘드첼 동기들의 뛰어난 유머감각과 그걸 찾아서 재미있게 이끌어나가는 MC 용수형의 재치 있는 말과 진행능력은 자칫 졸릴 수도 있는 아침시간에 웃음을 주면서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를 말끔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상쾌한 기분으로 ‘Dream List 만들기’를 시작했다.

Dream List 만들기는 흐름으로는 느끼지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을 가진 활동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마존 강을 따라 상류에서 하류까지의 여행을 하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 아니면 개미굴을 통해 여왕 개미가 있는 방까지 가는 여정이라고 해야 할까? 마치 마인드 맵을 현실로 옮긴다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았다.

첫 활동 타운 미팅부터가 그랬다. 첫 번째 질문은 꿈과 관련이 없는 것인데 이 질문에 대해서 다른 사람과 생각을 나누고 있으면 어느새 거기서 잡아낸 특징을 꿈과 연결되어서 꿈의 특징이 무엇인지 알아가고 다음 질문은 꿈에 대해서 묻지만 어느 순간 꿈의 특징과 정의, 그리고 우리가 꿈에 대해서 가진 잘못된 생각 혹은 습관으로 이어졌다

두 번째로 한 활동은 버킷리스트 만들기. 타운미팅에서 빠르게 휘몰아오던 물살은 두 번째 활동의 시작으로 버킷리스트 관련 영상을 보면서 다시 늦어졌다. 영상은 버킷리스트의 창시자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이미 김수영의 영상과 책을 많이 본 탓일까? 아니면 자기 개발서적에서 여러 번 소개한 내용 같은 것 이어서일까? 영상의 내용은 뭔가 익숙해서 확 오지 않는 느낌이었다.

영상을 본 뒤 우리는 버킷리스트를 만드는 법을 배우고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것들을 포스트잇에 적기 시작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앞에서 배웠듯이 생각이 아니라 느낌을 따라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들을 적는 것! 이것 저것 따지다 보면 자꾸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꿈을 적는 것을 머뭇거리기 때문인 것 같다

이렇게 적은 꿈들은 조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공유를 하고, 놓친 것들을 찾는 시간을 가지고 난 후 타임라인이 위에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임라인은 1개월 내에 할 것, 올해까지 할 것, 대학생활 중에 할 것, 죽기 전에 할 것 이렇게 구성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정리하고 나니 시간 기한과 할 일이 정해져서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특히 세부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처럼 이것저것 따져가며 생각하지 않아도 되고, 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주지 않으면서도 어느 정도의 자각 효과를 주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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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Slogan

사람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직접 만나가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나타내기도 하고, 혹은 말로써 자기 자신을 소개하기도 한다. 또 우리는 SNS에서 프로필을 통해 자기자신을 나타내기도 하고, 명함을 통해서 우리를 나타내기도 한다. 흔히 말하는 개인 브랜드. Dream Slogan은 이처럼 자기자신을 나타내는 개인브랜드를 명함을 통해 만드는 활동이다.

Dream Slogan의 경우 상당히 시간이 촉박했던 탓에 빠르게 진행되었는데, 단순히 나를 표현하는 하나의 문구를 적는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고뇌를 하게 만들었던 것 같다. 나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연결되고, 내가 가려고 하는 방향하고도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이것저것 떠오르는 단어들을 마구마구 적었던 것 같다. 막 적었던 단어들을 잘 조합해서 한 3개 정도의 슬로건을 만들었을까? 갑작스럽게 ‘기술’과 ‘대장장이’ 라고 하는 단어들이 내 머리를 강타했고, 이미 적은 ‘열정’이라는 단어와의 조합을 통해 나만의 문장을 만들 수 있었다.

1일차 활동에서 노력을 중시했던 나의 가치와도 알맞은 것이고, 기술을 추구하던 나의 평소 생각에도 딱 맞았다. 그 뿐만일까? 열정이라고 하는 내가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을 넣어둠으로써 나의 바램까지 담긴 문장이라고 할까? 갑작스럽게 저 단어를 떠올려준 내 뇌 덕분에 정말 만족스럽게 이번 활동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출처 : http://blog.naver.com/micro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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