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ream Challenger 5기 5차 후기 -그 이후편-

조금씩 변해가는 이야기….

엘드첼 그 이후

지금 여기서 시작~☆

엘드첼이 끝나고도 계속된 만남. 좋은 인연의 끈이 영원했으면

1. 1차정모

엘드첼이 끝나고 난 내 달라진 모습을 멘티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난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카톡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다. 정말 일이 없으면 하지 않는 성격이라고나 할까? 일상 이야기의 경우에도 내가 거의 하지 않고,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서 이야기 하더라도 지식이 약간 불완전해서 하다가 보면 막히는 경우가 많거나 아니면 내가 설명하는 상태로 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엘드첼이 끝난 최근에는 조금이나마 카톡을 통해 대화를 나누는 경우도 많아 지고, 일상 이야기도 어느 정도 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1차정모는 이렇게 변화해 나가던 시기에 열렸다. 종혁이의 빠른 추진력은 빠르게 아이들을 모으고 빠르게 정모의 장소와 시간을 정해나갔고, 진교형은 또 다른 하나의 구심점이 된 듯 했다. 나는 여기서 종혁이를 돕고, 진교형과 함께 이야기 함으로써 달라지고 있는 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1차 정모에서 만난 멘티들은 엘드첼에서 활동할 때 많이 이야기를 해보지 못한 친구들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만나서 놀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갔고 끝날 때쯤에는 많이 친해져서 아주 재미있게 보낼 수 있었다.

말은 이렇게 잔뜩 살을 붙여 적어 놓았지만 그냥 단순히 표현하면 너무도 좋은 친구들이어서 그저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었다. 만남이 기다려지는 친구들. 이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기쁘다.

2. 2차 정모

2차정모의 경우 난 행동을 통해 나의 발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모 2일 전까지만 해도 서로 방도 만들어지지 않아 어떤 협의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걸 듣고서 뭔가 무산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인지 나는 바로 대화방을 만들어 정모를 추진해 나가기 시작했다. 거의 처음 해보는 것이라 많이 긴장하고 떨고 걱정하고 그랬지만 그래도 다른 친구들의 도움으로 장소와 시간을 정할 수 있었다.

너무 늦게 만들어서인지 아니면 장소를 정할 때 실수한 것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친구들이 못 온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상당한 친구들이 많이 올 수 있었고, 우리는 만나서 재미있게 놀 수 있었다.

매우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고, 만남을 위해 기획을 경험하고 추진력이라는 하나의 힘을 키울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3. 멘토님 만나기

2차 정모 날 서린누나와 다솜누나가 다음날 조원들과 함께 만난다는 소식을 듣고서 만나러 가도 되는지 다음날 오전에 여쭈어 보았다. 결과는 완전 오케이. 덕분에 오랜만에 서린누나와 다솜누나를 만날 수 있었다.

이전 2개의 정모가 친구들과 친해지고 내 변화를 확인하는 장소였다면, 이번 장소는 친해지는 것은 똑같지만 내 변화를 확인하는 것 보다는 나아갈 길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는 장소였다고나 할까? 물론 솔직히 이야기 하자면 원래의 목적은 그저 만남에 있었지만 만남과 친해짐을 뛰어넘어 조언까지 얻을 수 있던 좋은 만남이었다.

이후 난 서린누나, 진교형과 함께 내가 만나 뵈지 못한 다른 드림멘토님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이야기와 조언을 구할 수 있었다. 엘드첼에 와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 같다.

출처 : http://blog.naver.com/micro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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