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엘드챌? 살아있네! ⑥


[LG Dream Challenger] Return, 엘드챌? 살아있네! ⑥

3일차 [미래의 나 만나기] Act for Future :)

 

이제 대망의 마지막날ㅠ_ㅠ 마지막날 포스팅하려고 하니 괜히 아쉽군. 쩝. 마지막 날은 ‘캠퍼스 특강<나의 성공하는 대학생활>’, ‘드림미션 부여 & 미션 수령’, ‘드림 미션 발표하기’, ‘수료식 및 타임캡슐 프로그램’, ‘뒷풀이’ 가 있었다. 이제껏 첫째날과 둘째날을 보내면서 앞으로에 대한 생각을 많이했는데 셋째날은 직접 드림멘토님을 찾아가는 시간이 있었다.

▲ 친구들과, 멘토님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이제 곧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친구들과 많이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나도 추억을 남기기 위해 친구들과, 멘토님과 많이 사진을 찍었다ㅠ_ㅠ 우리 방친구들. 혼자 9조여서 어떡하나했는데 너무 많이 챙겨주고, 급속도로 친해져서 얼마나 좋았던지. 그리고 우리 방의 멘토님 김 미선 멘토님! 작은 고민 하나 하나에도 좋은 조언을 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했다. 이 병철 멘토님! 비록 옆 조의 멘토님이셨지만 10조 친구들의 얘기도 많이 듣고, 의외의 장난스런 모습이 귀여우셨다. 송 화연 멘토님! 화둥, 여신! 이제는 딱딱 나오네 히힛. 언니는 진짜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이다. 정말로!!! 그리고 김 병근 멘토님. MC보시면서 특유의 재치로 늘 재미있었다. 멘토링 받을 때도 많은 걸 알려주셔서 감사했고^_^ 마지막으로 우리 목 진수 멘토님!!!!!!!! 친오빠같이 작은 것도 신경써주시고, 얘기 할 때마다 배울 점들이 많이 있어서 나에게 있어서 진짜 ‘멘토님’이시다. 히힛.

▲ 가장 아끼는 우리 9조 친구들.

2박 3일동안 함께 한 우리 9조 ‘전국파조’ 친구들ㅠ_ㅠ. 정말 말할 것도 없이 가장 많이 아낀다. 우리 은지는 멋진 장학사가 되길 늘 응원할 거고, 지웅이는 앞으로 계획한 일들 모두 이루어지길 응원할 거고, 시준이는 밝은 모습으로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되도록 응원해야겠다. 늘 다시 만나고 싶고, 그리고 생각한다. 히힛.

▲ 나의 비전 사명서, 명함.

그리고 어제 작성한 비전 사명서와 명함을 받게 되었다. 아마 모두가 우와!라고 감탄했을 것 같다. 혹시나 오타나, 잘못 될까바 전부 멘토님께서 직접 해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감동. 내 인생의 첫 명함을 받고 얼마다 신기했던지. 지금 비전 사명서는 내 책상 바로 앞에 놔두고 책상에 앉을 때 마다 읽으면서 드챌 때 다짐했던 마음들을 다시 한 번 되뇌이게 된다.

그리고 내 인생에 있어서 첫 명함! 명함을 앞 뒤로 몇 번이나 보면서 얼마나 감동적이었던지 명함이 있다는 게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느꼈다. 그리고 내가 정한 나의 드림슬로건처럼 저런 인생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있는 것 가운데서 나누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정말 없는 것 가운데서도 그걸 나눌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이번 시간에는 신대장님의 캠퍼스 특강을 듣는 시간이었다. 전 날 새벽 3시가 넘어서 체력적으로는 피곤했음에도 대장님의 특강은 내 두 귀를 쫑긋, 두 눈을 번쩍 뜨이게 했다. 대학생활에 아주 유용한 정보들과 그리고 성공하는 대학생활로 이끄는 십계명을 알려주셨다.

▲ 캠퍼스 특강, 나의 성공하는 대학생활.

우선 드챌의 신대장님! 신익태 소장님을 먼저 소개하자면, 바로 아웃캠퍼스의 운영자이자 대학내일 20대 연구소 소장님이시다. 모든 대학생들의 멘토라고 할 수 있는 신대장님의 강연은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강연이었다!

<청춘아,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1. 출발은 친구 정리로부터 시작된다.

친구의 3종류.

1) 보약같은 친구; 나에게 좋은 자극을 주는 친구. 3명정도…?

2) 밥같은 친구; 밥은 주식이다. 오래보고, 많이 봐도 질리지 않는 친구. 이런 친구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

3) 똥같은 친구; 긴 말이 필요없다. 정리하자.

같은 관심, 같은 비전, 같은 성향,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들을 사귀면서 많은 것을 공유하라.

그리고 나의 성장에 방해가 되는 인간관계는 질질 끌지말고 정리해라.

2. 도전은 학교에서 시작된다.

학교 안은 곧 예선전이다. 학교 밖 본선을 나서기 전에 충분히 학교 안에서 경험을 쌓아라.

(학교 홍보대사, 학내탐방, 공모전, 학내 리더십 경험)

그리고 학교 공지사항은 무조건 체크하라.

3. 도약을 위해 네 편을 만들어라.

– 친구들, 선배들(경험이 있는 선배. 선배들을 잘 알고 있는 것이 좋다!), 교수님(인사를 잘 하고 수업때 질문을 많이 하면서 종종 찾아가라), 취업/상담센터.

▶ 학년마다 도전해야 할 것들.

1학년; 쉽게 부담이 없어야 함,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 것, 교내 동아리, 자원봉사활동.

2학년; 바깥으로 가라, 경험을 중심으로, 여행(국내&배낭), 내일로, 아르바이트.

3학년; 아웃캠퍼스의 꽃 -> 논문/광고 공모, 기업주최 참여형, 목적 지향 학회, 리더십 커리어.

4학년; 마무리와 정리를 할 때, 썸머 인턴십, 학점 관리하기, 말하기와 토론 스킬 익히기.

「나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대학생활 경험 십계명」

(1) 지남철처럼 하라.

끌리는 것부터 하라. 네가 가장 잘 안다. 하고 싶은 것 부터 해라.

(2) Early Bird와 같이 하라.

일찍 시작하면 더 얻는다. 일찍 깨닫고 일찍 시작해라.

(3)궁합의 법칙.

학년과 수준에 맞게 해라.

(+) 중요가치의 고민을 해보아라.

(4) Lesson을 중심으로 하라.

이력서 한 줄 보다는 소중한 경험이 먼저이다. 무엇을 얻었는가? 그리고 어떤 것을 얻었는지 써라.

(5) 한 방을 노려라.

결정적 한 방의 힘이 중요하다. 자기만의 스토리를 구축하라.

(6) 확장의 법칙.

하나를 시작하다 보면 고구마캐듯 여러 도전들이 달려온다.

(7) Blue Ocean이 되어라.

Number One? Only One! 자기만의 차별적인 것을 만들어라.

(8) 학년에 맞게 하라.

(9) 10,000 시간을 잊지마라.

(10) 너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 모든 것은 내 다이어리에 다시 적어서 늘 생각날 때 보고 있다. 신대장님의 강연이 앞으로의 내 대학생활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가이드가 된 것 같다. 그리고 스펙을 단순 스펙이라고 여기지 말고 자신이 그 경험을 통해서 어떤 것을 얻었는지가 먼저라는 말씀이 잘못된 내 생각을 바로잡아주었다.

이어서 다음은 바로 ‘드림멘토님’을 만나러 가는 것이었다. 어젯 밤에 총 8명의 드림멘토님의 소개가 있었다.

이한구 멘토님, 김상혁 멘토님, 유성철 멘토님, 박선주 멘토님, 윤형철 멘토님, 이태경 멘토님, 박수지 멘토님, 박인찬 멘토님.

그리고 이 드림멘토님들 중 한 분만 찾아가야 한다는 것이 아쉬웠다ㅠ_ㅠ. 하지만 만날 드림멘토님을 기대하면서 우리는 ‘유성철 멘토님’을 만나러 가기 위해 준비를 하였다.

▲ 드림멘토님께 쓴 편지.

멘토님을 만나러 가기 전에 짧은 편지도 쓰고, 송 화연 멘토님과 우리는 서울대로 택시를 타고 갔다. 그리고 서울대 안에 LG건물이 있었는데 들어가는 것도 상당히 어려웠다. @_@ 신분증을 맡기고, 그리고 소지품 검사도 해야지만 들어갈 수 있었다. 그것도 그것 나름 신기했다.

▲ 드림멘토님과 함께!

<유 성철 드림멘토님>

건물 안에는 사진 촬영이 불가능 했기 때문에 사진은 많이 없지만, 멘토님이 해주신 얘기는 이십대인 우리에게 많은 걸 깨닫게 해주었다. 방향성을 가지고 목표를 설정해야한다는 말이 멋졌고, 또 나 역시도 앞으로 그렇게 해나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또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사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쉬워보이지만 또 너무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내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는 못한 부분에 있어서 더 미련을 두고 아쉬움이 남는 게 크니깐 말이다. 하지만 멘토님의 대학생활 이야기와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함께 들으면서 나도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부터가 다른 이를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드림멘토님과의 만남 후에도 멘토님께서 우리들에게 일주일에 한 번씩 메일로 멘토링을 해주시기도 한다ㅠ_ㅠ 감동 감동,! 멘토님이 사진 이쁘게 뽀샵해달라고 하셨는데, 안해도 멋지세요>_<

▲ 드림멘토가 말하는 성공의 비밀.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고, 좌절해도 웃으세요.” – 유 성철 드림멘토님.

▲ LG드림챌린저 4기 2차.

다시 돌아와서 수료식과 타임캠슐 프로그램을 하였다. 진짜 수료장을 받으니까 캠프도 이제 끝이구나, 라는 게 실감이 났다. 그리고 나에게 쓴 편지를 빨간 우체통에 넣으며 내년에 받을 날을 기대했다^________^!

▲ 타임캡슐 프로그램.

▲ 수료식.

수료식을 마치고, 근처 호프집에서 뒷풀이가 있었다. 비록 대구로 가야해서 마지막까지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끝까지 챙겨주신 멘토님들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 엘드챌 4기 2차 친구들 정말 잊을 수 없다능…! 아마 2013년의 최고의 시작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엘드챌은 나에게 많은 도전을 주었으며, 또 자신감과 긍정의 힘 또한 선물했다. 엘드챌은 끝이 아니라 이제 또 다른 시작이다. 앞으로 이 인연의 끈을 잘 지속할 수 있는 멘티가 되어야겠다.

▲ 엘드챌? 살아있네! LG드림챌린저 4기 2차.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끼면서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엘드챌!_:)

출처 :http://blog.naver.com/happysong32/1793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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