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ream Challenger] Return, 엘드챌? 살아있네! ①

[LG Dream Challenger] Return, 엘드챌? 살아있네! ①

LG드림챌린저란 어떠한 활동이며, 그리고 나는 어떻게 지원하게 되었는 지 먼저 정리해보자:)

LG드림챌린저 소개글 :)

대입이라는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하던 학생들이 정작 대학 입학 후에는 뚜렷한 목표를 찾지 못하고 고민과 방황을 거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대학생들에게는 명확한 꿈과 방향성을 찾고 집중하여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LG드림챌린저는 그런 ‘계기’와 꿈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기업이 대학 신입생만을 위해 만든 국내 최초의 비전 찾기 캠프입니다.

1. 대학생 1학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 성장 캠프.

LG드림챌린저기업들이 미래의 고객이자 향후 회사를 이끌어 나갈 인재가 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학 1학년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에 LG는 ‘새내기 시절 얻어야 할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많은 새내기들이 경제난으로 대입과 함께 취업을 고민하고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몰입하여 정작 자신의 ‘꿈’을 고민할만한 계기를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LG드림챌린저는 새내기들이 면밀히 스스로의 가치를 평가하고 자신의 꿈에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2. LG드림챌린저는 이런 면에서 다릅니다.

2009년도부터 입학생을 대상으로 1기 캠프를 개최한 ‘LG드림챌린저’는 취업과 연계된 해외탐방, 공모전 등 기존 대학생 관련 프로그램과 달리 대학 생활을 1년 남짓 경험한 스무 살 젊은 학생의 비전 키우기에 초점을 맞춘 캠프입니다. 2박3일간 열리는 캠프는 ‘드림맵(Dream map) 만들기, 스무 살 비전 찾기 워크숍, 캠퍼스커리어 플래닝 강의, 드림멘토 만나기 등 대학 1학년생이 향후 대학 생활 및 미래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 특강,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LG드림챌린저가 지향하는 가치는 L.O.V.E.입니다.

LG Dream Challenger 캠프는 젊은 대학생이 가져야 할 덕목을 ‘L.O.V.E.’로 정의하였습니다. Leadership(리더십), Openness(열린 마음), Value creation(가치창출), Energy(열정과 에너지)의 4가지 덕목은 대학 새내기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건강한 자양분이 되어줄 것입니다.

4.LG드림챌린저캠프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LG드림챌린저 멤버는 꿈을 찾고자 하는 각자의 의지를 담은 지원서 심사를 통해 선발됩니다. 반가운 합격통보와 함께 캠프에서 착용할 의상, 초대장, 기념품 등을 담은 패키지를 받으며 본격적인 LG드림챌린저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3일에 걸친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일 알찬 프로그램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첫째날은 ‘스스로를 알아나가기’, 둘째날은 ‘나의 꿈을 찾아나서기’, 셋째날은 ‘미래의 나를 만나러가기’를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맴버들은 각자의 꿈을 점차 구체화시켜나갑니다.
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LG드림챌린저의 성장은 계속 됩니다.

(출처-http://www.lgchallengers.com/dream_pages/dream_challenger/dream_introduction/)

그렇다, LG드림챌린저는 1년간 신입생으로 지내온 대학교 1학년만을 대상으로한 국내 최초의 비전 찾기 캠프이다. 나 역시도, 신입생으로 1년동안 대학생활을 했다. 하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내가 이상적으로 추구하던 부분과 맞지 않은 부분도 있었고, 어떤 꿈을 가져야할 지 많이 고민도 했었다. 그러한 나에게 LG드림챌린저란 마치 사막에서 찾게 된 ‘오아시스’와도 같았다. 요리조리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막같은 대학생활에 찾게 된 진정한 ‘오아시스’.

LG드림챌린저는 총 8차의 캠프로 진행되며, 통합 캠프는 1차부터 4차까지, 그리고 그 후에 5차부터 8차까지는 이공계 캠프로 진행된다. 그야말로, 대학생이 된 후 처음으로 맞는 겨울방학에 할 수 있는 2박 3일간의 꿈 찾기 여행이다.

캠프장소는 영등포동에 위치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며, 한 차수당 50명의 멘티들이 10명의 멘토들과 함께 2박 3일을 보내게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미션전형이 있다. 2차 미션전형까지 합격하게 되면 최종합격으로 LG드림챌린저 캠프에 함께 할 수 있다. 선발기준은 LG드림챌린저 사무국과 청소년 및 자기개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동으로 지원자들의 ‘꿈을 찾고자하는 강한 의지’, ‘대학생활에 대한 진지한 고민’, ‘캠프 참가에 대한 열의’, ‘진솔한 자기 소개’ 등의 여러 측면으로 공정하게 심사하여 선발한다고 한다.

나는 엘드챌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하면, 바로 3기에 다녀 온 선배님 덕분이다. 12학번 전공수업이 마친 뒤 잠깐 시간을 내달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선배님께서 오셔서 LG드림챌린저를 파워포인트로 소개해주셨다. 자신도 다녀와서 굉장히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선배님의 엘드챌이야기를 들으면서 도대체 어떤 활동이길래? 라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인터넷으로 다녀온 분들의 후기라던지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서 아, 꼭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1차 서류전형은 온라인 지원서를 적는 것이었다. 지원동기와 함께 LG드림챌린저를 통해 얻어가고 싶은 점들을 500자 이내로 쓰는 것이었는데, 앉아서 두시간 정도를 고민하면서 고쳤다 썼다를 반복했다. 나는 지원서에 ‘벌써부터 자신의 꿈을 정하고 그에 맞춰서 전략적인 계획을 짜는 친구들을 보며 솔직히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벌써부터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짓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모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제가 알지 못하는 저의 잠재된 능력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캠프를 통하여서 그러한 저의 가능성을 파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라고 한 부분을 썼다. 그냥, 신입생다운 패기로 열심히 적었던 걸로 기억한다.

▲ 1차 합격 발표

결과는 합격!!! 그 날 하루 내내 핸드폰으로 홈페이지를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가 확인하게 되었다. 하지만 함께 지원했던 친구가 떨어져서 정말 많이 아쉬웠다. 1차는 많이 합격되서 2차 때 잘 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1차 합격해서 정말 기뻤다.

▲ 2차 미션 전형 소개

그리고 2차는 미션전형인데, 약 20분간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각각의 미션을 제출하면 되는 것이었다. 8가지의 질문을 500자 이내로 적고, 그리고 자기의 자서전을 써서 제출해야했다.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랑 겹치는 바람에 많이 신경을 쓰질 못했다. 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썼고, 아마 그 진정성이 합격을 하게 된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원서를 쓰면서도 1년의 대학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후회로 남는 것도 있고 그리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도 생각해 본 좋은 기회였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이 최종합격 발표날이었음에도 그냥 한 번 홈페이지를 들어갔다가 최종합격 발표가 났는 공지사항을 확인하게 되었다!!!

▲ 최종 합격 공지

▲ 최종 합격 메일

최종합격! 얼마나 감사했던 지 모른다. 바로 엄마에게 전화해서 합격되었다고 알리고, 친구들도 축하해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도하면서 준비를 해서 하나님께 감사했고, 시간이 없지만 틈틈이 열심으로 준비한 내 자신에게도 뿌듯하였다. 한 달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캠프에 가게 될 날이 떨리고 기대되어졌다. 매일 매일 사무국에서 전화오기를 기다렸고, 2차 캠프가 되었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다. 14일~16일까지 어떤 배움을 얻고, 깨달음을 얻게 될 지 설레였다.

▲ 엘드챌 4기 포스터

지금 이렇게 다시 엘드챌에 대해서 짚어보고, 지원기를 써보니 새롭다. 솔직히 합격되기 어렵다는 선배님의 말씀을 듣었을 때 실망할 법도 한데 이상하게 긍정적이었다. 될 것 같아, 될 거야! 합격 되겠지! 이런 생각과 마음으로 지원하는 내내 즐겁게 임했던 것 같다. 엄마에게는 시험기간과 겹친다고 찡찡거리기도 했지만, 다 쓴 지원서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 그 행복함이란…! 이 기회가 아니었다면, 이런 질문들에 대한 생각을 언제 해볼 것이며 내가 지난 1년간 해왔던 대학생활에 대해서도 별로 깊이있게 여기지 않았을 것 같다. 대학생활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엘드챌은 지원을 시작할 때 부터 모든 걸 염두해두고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모두가 설레임과 싱그러움으로 시작할 캠프 이야기도 계속해서 포스팅에서 담아보기로 하자:) 헤헷.

LG드림챌린저 소개글 :)

대입이라는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학업에 매진하던 학생들이 정작 대학 입학 후에는 뚜렷한 목표를 찾지 못하고 고민과 방황을 거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대학생들에게는 명확한 꿈과 방향성을 찾고 집중하여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LG드림챌린저는 그런 ‘계기’와 꿈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기업이 대학 신입생만을 위해 만든 국내 최초의 비전 찾기 캠프입니다.

1. 대학생 1학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자기 성장 캠프.

LG드림챌린저기업들이 미래의 고객이자 향후 회사를 이끌어 나갈 인재가 될 수 있는 대학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지만, 대학 1학년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은 실정입니다. 이에 LG는 ‘새내기 시절 얻어야 할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많은 새내기들이 경제난으로 대입과 함께 취업을 고민하고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몰입하여 정작 자신의 ‘꿈’을 고민할만한 계기를 갖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LG드림챌린저는 새내기들이 면밀히 스스로의 가치를 평가하고 자신의 꿈에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차별화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2. LG드림챌린저는 이런 면에서 다릅니다.

2009년도부터 입학생을 대상으로 1기 캠프를 개최한 ‘LG드림챌린저’는 취업과 연계된 해외탐방, 공모전 등 기존 대학생 관련 프로그램과 달리 대학 생활을 1년 남짓 경험한 스무 살 젊은 학생의 비전 키우기에 초점을 맞춘 캠프입니다. 2박3일간 열리는 캠프는 ‘드림맵(Dream map) 만들기, 스무 살 비전 찾기 워크숍, 캠퍼스커리어 플래닝 강의, 드림멘토 만나기 등 대학 1학년생이 향후 대학 생활 및 미래 설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 특강, 체험행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LG드림챌린저가 지향하는 가치는 L.O.V.E.입니다.

LG Dream Challenger 캠프는 젊은 대학생이 가져야 할 덕목을 ‘L.O.V.E.’로 정의하였습니다. Leadership(리더십), Openness(열린 마음), Value creation(가치창출), Energy(열정과 에너지)의 4가지 덕목은 대학 새내기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건강한 자양분이 되어줄 것입니다.

4.LG드림챌린저캠프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LG드림챌린저 멤버는 꿈을 찾고자 하는 각자의 의지를 담은 지원서 심사를 통해 선발됩니다. 반가운 합격통보와 함께 캠프에서 착용할 의상, 초대장, 기념품 등을 담은 패키지를 받으며 본격적인 LG드림챌린저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본 프로그램은 3일에 걸친 캠프 형식으로 진행되며, 매일 알찬 프로그램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첫째날은 ‘스스로를 알아나가기’, 둘째날은 ‘나의 꿈을 찾아나서기’, 셋째날은 ‘미래의 나를 만나러가기’를 주제로 다양한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맴버들은 각자의 꿈을 점차 구체화시켜나갑니다.
캠프가 종료된 후에도 LG드림챌린저의 성장은 계속 됩니다.

(출처-http://www.lgchallengers.com/dream_pages/dream_challenger/dream_introduction/)

그렇다, LG드림챌린저는 1년간 신입생으로 지내온 대학교 1학년만을 대상으로한 국내 최초의 비전 찾기 캠프이다. 나 역시도, 신입생으로 1년동안 대학생활을 했다. 하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내가 이상적으로 추구하던 부분과 맞지 않은 부분도 있었고, 어떤 꿈을 가져야할 지 많이 고민도 했었다. 그러한 나에게 LG드림챌린저란 마치 사막에서 찾게 된 ‘오아시스’와도 같았다. 요리조리 갈피를 잡지 못하는 사막같은 대학생활에 찾게 된 진정한 ‘오아시스’.

LG드림챌린저는 총 8차의 캠프로 진행되며, 통합 캠프는 1차부터 4차까지, 그리고 그 후에 5차부터 8차까지는 이공계 캠프로 진행된다. 그야말로, 대학생이 된 후 처음으로 맞는 겨울방학에 할 수 있는 2박 3일간의 꿈 찾기 여행이다.

캠프장소는 영등포동에 위치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며, 한 차수당 50명의 멘티들이 10명의 멘토들과 함께 2박 3일을 보내게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미션전형이 있다. 2차 미션전형까지 합격하게 되면 최종합격으로 LG드림챌린저 캠프에 함께 할 수 있다. 선발기준은 LG드림챌린저 사무국과 청소년 및 자기개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동으로 지원자들의 ‘꿈을 찾고자하는 강한 의지’, ‘대학생활에 대한 진지한 고민’, ‘캠프 참가에 대한 열의’, ‘진솔한 자기 소개’ 등의 여러 측면으로 공정하게 심사하여 선발한다고 한다.

나는 엘드챌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하면, 바로 3기에 다녀 온 선배님 덕분이다. 12학번 전공수업이 마친 뒤 잠깐 시간을 내달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선배님께서 오셔서 LG드림챌린저를 파워포인트로 소개해주셨다. 자신도 다녀와서 굉장히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선배님의 엘드챌이야기를 들으면서 도대체 어떤 활동이길래? 라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 후 인터넷으로 다녀온 분들의 후기라던지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서 아, 꼭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1차 서류전형은 온라인 지원서를 적는 것이었다. 지원동기와 함께 LG드림챌린저를 통해 얻어가고 싶은 점들을 500자 이내로 쓰는 것이었는데, 앉아서 두시간 정도를 고민하면서 고쳤다 썼다를 반복했다. 나는 지원서에 ‘벌써부터 자신의 꿈을 정하고 그에 맞춰서 전략적인 계획을 짜는 친구들을 보며 솔직히 꿈을 향해 달려가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벌써부터 자신의 능력을 한계 짓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려가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모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명 제가 알지 못하는 저의 잠재된 능력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캠프를 통하여서 그러한 저의 가능성을 파악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라고 한 부분을 썼다. 그냥, 신입생다운 패기로 열심히 적었던 걸로 기억한다.

▲ 1차 합격 발표

결과는 합격!!! 그 날 하루 내내 핸드폰으로 홈페이지를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다가 확인하게 되었다. 하지만 함께 지원했던 친구가 떨어져서 정말 많이 아쉬웠다. 1차는 많이 합격되서 2차 때 잘 할 수 있을까? 불안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1차 합격해서 정말 기뻤다.

▲ 2차 미션 전형 소개

그리고 2차는 미션전형인데, 약 20분간의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고 각각의 미션을 제출하면 되는 것이었다. 8가지의 질문을 500자 이내로 적고, 그리고 자기의 자서전을 써서 제출해야했다. 기말고사 시험기간이랑 겹치는 바람에 많이 신경을 쓰질 못했다. 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썼고, 아마 그 진정성이 합격을 하게 된 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원서를 쓰면서도 1년의 대학생활을 돌아보게 되었는데, 후회로 남는 것도 있고 그리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까도 생각해 본 좋은 기회였다. 기말고사가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이 최종합격 발표날이었음에도 그냥 한 번 홈페이지를 들어갔다가 최종합격 발표가 났는 공지사항을 확인하게 되었다!!!

▲ 최종 합격 공지

▲ 최종 합격 메일

최종합격! 얼마나 감사했던 지 모른다. 바로 엄마에게 전화해서 합격되었다고 알리고, 친구들도 축하해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기도하면서 준비를 해서 하나님께 감사했고, 시간이 없지만 틈틈이 열심으로 준비한 내 자신에게도 뿌듯하였다. 한 달이나 남았지만, 벌써부터 캠프에 가게 될 날이 떨리고 기대되어졌다. 매일 매일 사무국에서 전화오기를 기다렸고, 2차 캠프가 되었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다. 14일~16일까지 어떤 배움을 얻고, 깨달음을 얻게 될 지 설레였다.

▲ 엘드챌 4기 포스터

지금 이렇게 다시 엘드챌에 대해서 짚어보고, 지원기를 써보니 새롭다. 솔직히 합격되기 어렵다는 선배님의 말씀을 듣었을 때 실망할 법도 한데 이상하게 긍정적이었다. 될 것 같아, 될 거야! 합격 되겠지! 이런 생각과 마음으로 지원하는 내내 즐겁게 임했던 것 같다. 엄마에게는 시험기간과 겹친다고 찡찡거리기도 했지만, 다 쓴 지원서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 그 행복함이란…! 이 기회가 아니었다면, 이런 질문들에 대한 생각을 언제 해볼 것이며 내가 지난 1년간 해왔던 대학생활에 대해서도 별로 깊이있게 여기지 않았을 것 같다. 대학생활의 방향성을 알려주는 엘드챌은 지원을 시작할 때 부터 모든 걸 염두해두고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리고 모두가 설레임과 싱그러움으로 시작할 캠프 이야기도 계속해서 포스팅에서 담아보기로 하자:) 헤헷.

출처 :http://blog.naver.com/happysong32/1793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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