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Dream Challenger:미래의 나를 만나다. -1

LG Dream Challenger:미래의 나를 만나다. -1

LG Dream Challenger 소개

※영상 속의 텍스트는 LG드림챌린저 소개 부분을 참고하였습니다.

<출처 : http://www.lgchallengers.com/dream_pages/dream_challenger/dream_introduction/>

LG드림챌린저는 자신을 스스로 알아가고, 스스로 꿈을 찾아가며,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계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이다. 대학에 갓 입학한 신입생이었지만, 어느새 시간은 흘렀고, 벌써 2학년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꿈은 무엇이고, 무슨 일을 해야 하며 심지어 전공에 흥미가 있는지조차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고, 그래서 누구보다 더 LG드림챌린저를 갈망했었다.

이전의 LG드림챌린저 4기 캠프와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이전의 캠프는 1~4차는 통합캠프, 5~8차는 이공계 캠프로 나누고 총 8회의 캠프로 진행되었지만, 이번 LG드림챌린저 5기 캠프는 인문·사회·IT·자연 등의 모든 분야의 창의적융합인재를 요구하는 현 시대와 맞게 모든 캠프를 통합캠프로 진행하였다. 그리고 많은 대학생 활동들이 서울에서만 개최하는 틀에서 벗어나 지방거점캠프를 진행하여 전국의 신입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왔다.

▲LG Dream Challenger 2013 포스터

LG Dream Challenger 지원부터 최종합격까지

나는 LG드림챌린저를 신입생이 되기 이전에 알고 있었다. 그 이유는 친형이 LG드림챌린저 4기 주니어멘토로 활동했기 때문이다. 형은 LG드림챌린저에 참가한 열정 넘치는 멘티들과 그들을 이끌어 준 멋진 멘토들에 대해 말해주었고, 내가 LG드림챌린저에 관심을 갖고 지원하는데까지 무한한 동기를 유발시켰다. LG드림챌린저를 기다렸고, 그 곳에서 나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싶었다.

LG드림챌린저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미션전형의 선발절차를 거쳐야한다. 1차 서류전형은 온라인 지원서를 통해 지원하게된 계기, 얻고 싶은 것, 참가 후 변화 되었으면 하는 것을 500자 이내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LG드림챌린저에 참가하기 위한 마음을 500자 이내로 표현하기는 정말 힘들었다. 2차 미션전형은 간단한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고, 8가지 질문에 대답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1차 서류전형과 비교한다면 8가지 질문은 다소 버거울지도 모르지만, 자신의 1년 동안의 대학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만약 LG드림챌린저에 최종합격하지 못했더라도 2차 미션만을 통해 자신에 대해 조금씩 알아갔다면 큰 도움이 됬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25살 새내기’ 시절에 대해 이야기하고, 꿈을 고민하면서 느끼는 ‘혼란스러움’ 과 내가 조급함을 느끼고 있는 ‘시간’ 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꾸밈없이 솔직하게 말하려고 노력했다.

▲최종 캠프 참가자 명단·5차 캠프 참가자 명단

LG드림챌린저 지원시기가 학교 과제제출기한, 기말고사 준비기간과 겹치는 바람에 많이 애먹기도 했지만, 과제와 시험보다도 LG드림챌린저를 더 우선시했기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최종 캠프 참가자 명단을 확인한 후 나는 또 다른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2박 3일 이라는 시간 동안 꿈을 찾을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나는 LG드림챌린저에 참가하여 2박 3일 동안 무엇을 얻어 오고, 배워 올 것인지에 대해 계획을 세워보았다. 거창한 계획은 아니었지만 꿈의 방향성을 잡기 위해 내가 필요한 부분이나 질문 또는 함께 나눠보고 해결할 수 있는 고민들을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작은 계획들을 세웠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번 5기 캠프는 모두 통합캠프로 진행되고, 6차와 7차 캠프는 지방거점지역에서 진행된다. 나는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익산에서 개최하는 6차 캠프가 가장 편할 수도 있었지만, 서울에서 개최하는 5차 캠프에 참가하였다. 왜냐하면 더 큰 도시에서의 경험과 시각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떄문이다. 한편으로는 LG드림챌린저를 핑계삼아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에 가보고 싶었던 사심을 채우기 위해서이기도 했다.

지금 약 2달 간의 기억을 되짚어 보며 포스팅하고 있지만, 당시 지원서를 쓰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가슴 졸이며 최종발표를 기다렸던 나를 떠올려 보니 LG드림챌린저에 합격하기를 기대했고, 간절히 소망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LG드림챌린저 5차 캠프를 다녀온 지금, 고민했던 것과 계획 세운 모든 것들의 답을 찾고 돌아와 너무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서울특별시에 대한 사심마저 채울 수 있게 해준 LG드림챌린저 캠프가 너무 고맙다.

출처 :http://blog.naver.com/ko8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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